[마이데일리 = 박서연 記者] 放送人 유재석이 江南 最高級 아파트를 買入했다.

22日 大法院 인터넷登記所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해 9月 14日 서울 江南區 논현동에 位置한 '브라이튼 N40' 펜트하우스를 86億 6570萬 원에 買入했다.

專用面積은 199㎡(60.2坪)이며, 房 4個와 化粧室 3個, 居室, 廚房 等으로 構成돼 있다. 또 20坪 以上의 넓은 單獨 테라스를 利用 可能한 것이 特徵이다.

特히 但只 外郭부터 團地 內部, 世代 內部에 걸친 3重 保安 시스템이 構築돼 私生活 保護에 적합한 곳으로 評價받는다. 俳優 한효주度 該當 아파트에 居住 中이다.

무엇보다 유재석은 該當 아파트를 全額 現金韓 것으로 傳해졌다.

유재석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15年 以上 傳貰로 居住해왔다고 알려져 話題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의 論峴洞 아파트 펜트하우스 買入 消息에 大衆의 視線이 쏠릴 수밖에 없다. 아내 나경은과 結婚한 지 約 16年 만에 自家를 갖게 됐기 때문.

앞서 유재석은 지난해 논현동에 位置한 建物(土地面積 275.2㎡·83.2坪)과 土地(土地面積 298.5㎡·90.3坪)를 各各 82億 원, 116億 원에 買入한 바 있다. 當時에도 全額 現金으로 이를 사들였다고 알려져 큰 話題가 됐다.

한便 유재석은 지난 2008年 9歲 年下 아나운서 나경은과 結婚해 膝下에 1男 1女를 두고 있다.

박서연 記者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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