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고향미 記者] 俳優 이이경이 鬼神 經驗談을 公開했다.

21日 午後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藝能 '살롱드립2'에는 俳優 이이경이 出演한 '제가 누나 맘에 탕!탕! 候樓候樓 탕!탕!탕! 후루루루~'라는 題目의 映像이 업로드 됐다.

이날 映像에서 이이경은 "移動 中에 잠깐 잠을 잤는데 꿈에 솔라가 나와서 '너 컴백하니? 아니면 苦悶 있니?'라고 連絡을 했더니 '오빠 나 다음 週에 앨범 나와!'라고 하더라. 저는 꿈이 잘 맞는 便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도연은 "샤머니즘을 믿냐?"고 물었고, 이이경은 "盲信한다. 只今 點 보러 다니는 곳이 한 군데 있다"고 率直히 答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집 契約할 때 鬼神을 봤다면서?"라고 물었고, 이이경은 "집 보러 갔을 때 中門을 열었더니 누가 탁 앉아 있는 게 보이더라. 그런데 저는 그게 너무 氣分이 좋아서 契約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놀란 장도연은 "形體가?"라고 물었고, 이이경은 "그렇다. 女子였다. 그냥 앉아있더라. 근데 웃긴 게! 耳目口鼻가 다 보이는 게 아니라 形體만 실루엣처럼 보였고 느낌이 좋았다. 제가 元來 잘 놀라지도 않지만"이라고 說明했다.

이이경은 이어 "그런데 안房 쪽에 塗褙가 두 番이나 問題가 있었다... 다 찢겨있고... 塗褙를 해도 다시 울고... 그리고 房에 220v 있잖아... 그게 안 돼! 거기도 망가졌어"라고 當時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이경은 "그래가지고 그걸 다 고치고 자려는데, 집이 조금 작았다. 한 5걸음 걸으면 中門이었는데 거기에서 繼續... 甲 티슈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 거야. 그래서 열 받아가지고 나가면 아무 소리도 안 나! 그런데 다시 누우면 甲 티슈 소리가 繼續 나! 또 나가면 또 안 나... 며칠을 그러다가 어느 瞬間 사라졌다"고 털어놔 오싹함을 안겼다.

끝으로 이이경은 "그래서 이 이야기를 제가 點 본 도령한테 했는데 '女子잖아!' 이러는 거야. 그래서 '맞다!'고 그랬는데 내 센 기운이 오히려 鬼神을 눌러줬다고 하더라. 그 前 貰入者들은 그 鬼神 때문에 苦生했을 거라며"라면서 "그때 제가 第一 成長했을 時期였다"고 告白해 놀라움을 더했다.

고향미 記者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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