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記者] 그룹 아이브 맏언니 안유진이 뾰로통한 表情으로 귀여운 魅力을 發散했다.
20日 午前 서울 방화동 金浦空港에 통해 哀懷 日程 次 안유진이 멤버들과 함께 日本 도쿄로 出國했다.
데님에 셔츠를 입고 眼鏡을 쓴 안유진은 뾰로통한 表情을 지으며 取材陣과 팬의 카메라 플래시 洗禮를 받았다.
한便 아이브는 最近 美國 經濟誌 포브스 選定 '아시아에서 影響力 있는 30歲 以下 30人'에 들었다.
한혁승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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