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公園 平和의 廣場에서 體驗型 프로그램 進行 ‘모두를 爲한 테니스’

[마이데일리 = 이지혜 記者] “잘했어!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11日 午後 서울 송파구 올림픽公園 平和의 廣場 ‘2024 화이트오픈 서울’에서 마련된 피클볼 大會 決勝戰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휠라 테니스 라인 옷을 團體服으로 입은 大學生들이 限껏 스타일과 젊음을 뽐내고 있었다.

또 다른 便 테니스 코트章에서 펼쳐진 障礙人 大會의 熱氣도 뜨거웠다. 家族과 知人뿐 아니라 이날 行事場을 訪問한 市民들도 興味津津하게 競技에 빠져들었다.

테니스 愛好家들이 多數 訪問하기도 했지만, 저마다 휠라 테니스 웨어를 입고 휠라 테니스靴를 着用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亦是 테니스는 옷이 예뻐요” “피클볼 하는 大學生들 너무 젊음이 부럽고 신나보여요” “障礙人 테니스 첫 觀覽했는데 재미있네요” 等 市民들의 呼應이 이어졌다.

競技와 더불어 多彩로운 부스도 함께 運營했다. 個人 足形과 플레이스타일에 따른 휠라 테니스靴 커스텀, 테니스 라켓 스트링 交替 等 專門的인 서비스를 利用할 수 있다. 테니스 티셔츠·키링 커스텀, 재즈라운지, 노티드 도넛, 클랩피자,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 等도 눈길을 끌었다.

휠라코리아 關係者는 “昨年 行事는 光化門에서 했고 이番엔 올림픽公園에서 하면서 테마는 ‘모두를 爲한 테니스’로 삼았다”며 “피클볼과 휠체어테니스 等 새로운 競技로 市民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企劃했다”고 紹介했다.

이지혜 記者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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