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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大敎授들, ‘1週日 休診’ 撤回 時事…“政府 於此彼 꿈쩍 안해” :: 文化日報 munhwa

醫大敎授들, ‘1週日 休診’ 撤回 時事…“政府 於此彼 꿈쩍 안해”

  • 文化日報
  • 入力 2024-05-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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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의 한 病院에서 醫療陣이 移動하고 있다. 聯合뉴스



醫大 增員이 確定되면 ‘1週日間 休診’을 하겠다고 했던 醫大 敎授 團體가 이 같은 方針의 撤回를 示唆했다.

25日 醫療界 等에 따르면 全國醫科大學 敎授 非對委(全義非) 최창민 非對委員長은 前날 記者會見에서 ‘1週日間 休診’ 計劃과 關聯해 "一週日 休診한다고 해도 政府가 꿈쩍 안 할 게 뻔하다"며 "患者들이 被害를 본 게 明確한 狀況에서 우리가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崔 委員長은 다만 "갑자기 모든 專攻醫를 免許 停止를 시키거나 그러면 狀況이 달라질 것"이라며 "政府가 그런 狀況을 만들지 않기를 懇切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全義費는 政府의 醫大 增員 强行 推進에 反對하는 各 醫大의 敎授 非常對策委員會가 모인 團體로, 40個 醫大 中 19곳의 敎授들이 參與하고 있다.

全義비는 지난 3日 온라인 會議를 연 뒤 "政府가 醫大 增員 節次를 進行해서 2025年 定員을 確定할 境遇 1週日間의 集團 休診 等을 包含한 다양한 行動 方法에 對해 論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對해 政府는 브리핑을 통해 "生死의 갈림길에서 싸우고 있는 患者분들과 家族들을 생각해 集團行動을 멈춰달라"고 말했다.

醫大敎授들은 政府가 醫大 增員을 確定하면 ‘每週 1回 休診’을 定例化하겠다고도 했으나 아직 이런 움직임이 全體 醫大로 퍼지지는 않고 있다.

다만, 成大 醫大 敎授 非常對策委員會(非對委)는 지난 23日 病院 院長團과의 調律, 豫約 變更, 患者 不便 等을 考慮해 6月 中旬 以後 金曜日 休診을 始作하겠다"고 밝혔다.

醫大 敎授들은 지난 24日 韓國大學敎育協議會(대교협)李 來年度 大入銓衡을 審議하며 醫大 增員이 確定되자 政府를 强度 높게 批判하면서도 ‘患者 곁은 지키겠다’고 强調했다.

박지웅 記者
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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