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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搜處, 김계환 司令官 携帶電話서 ‘VIP 激怒’ 錄取 確保

  • 文化日報
  • 入力 2024-05-2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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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계환 海兵隊司令官이 海兵隊 菜某 上兵 死亡 事件 搜査外壓 疑惑 關聯 調査를 받기 위해 21日 午前 京畿 政府果川廳舍 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公搜處)에 出席하고 있다. 뉴시스

‘殉職 海兵隊員 調査 撫摩 外壓’ 疑惑


‘殉職 海兵 調査 撫摩 外壓’ 疑惑을 搜査하는 高位公職者犯罪搜査妻家 核心 被疑者인 김계환 海兵隊 司令官의 携帶電話에서 이른바 ‘VIP 激怒說’을 言及한 錄取 파일을 確保한 것으로 傳해졌다.

24日 法曹界에 따르면 이 疑惑을 搜査하는 公搜處 搜査4部(部長 이대환)는 金 司令官의 携帶폰을 포렌식하는 過程에서 海兵隊 幹部들과의 通話 中 尹錫悅 大統領이 激怒했다는 趣旨의 對話 內容이 담긴 通話 錄音 파일을 復元한 것으로 傳해졌다.

公搜處는 確保한 錄音 파일 內容을 土臺로 海兵隊 關係者들을 參考人으로 불러 調査했고, 이 過程에서 "昨年 8月 1日 金 司令官으로부터 尹 大統領이 激怒했다는 趣旨의 言及을 들은 바 있다"는 趣旨로 陳述한 것으로 알려졌다.

公搜處는 金 司令官도 이달에만 두 次例 召喚해 强度 높은 調査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日엔 午前에 金 司令官을 召喚하고, 午後엔 박정훈 前 海兵隊 搜査團長을 召喚해 對質訊問을 推進하는 等 調査에 速度를 내고 있다. 當時 朴 前 團長 側은 對質에 應했으나, 金 司令官 側이 强하게 拒否하며 霧散됐다.

朴 前 團長을 代理하는 김정민 辯護士는 前날 한 유튜브 放送에서 "(公搜處가) 大統領 激怒 部分은 陳述을 一部 確保했고 陳述을 뒷받침하는 錄取파일이랄지 이런 것들이 다 採證이 된 것 같다"며 "그걸 前提로 한 對話가 포렌식에 錄取가 돼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金 司令官은 그間 "VIP를 言及한 事實이 없다"고 主張해왔다. 하지만 公搜處가 陳述과 錄音 파일을 모두 確保한 것으로 알려지며 金 司令官에 對한 搜査가 더욱 速度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박세영 記者
  • # 김계환
  • # 尹錫悅 激怒
  • # 殉職 海兵
  • 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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