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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甲질’ 論難 강형욱, 週末 行事 ‘强行’…旌善郡 “강형욱 豫定대로 參席” :: 文化日報 munhwa

[單獨] ‘甲질’ 論難 강형욱, 週末 行事 ‘强行’…旌善郡 “강형욱 豫定대로 參席”

  • 文化日報
  • 入力 2024-05-21 09:42
  • 업데이트 2024-05-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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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伴侶犬 調鍊師 강형욱

‘開通令’이라 불리는 有名 伴侶犬 訓鍊師인 강형욱(39) 氏가 ‘甲질’ 論難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이番 週末 江原道 旌善郡에서 進行하는 한 行事는 豫定대로 치러진다. 姜氏가 出演하는 藝能 프로그램이 決放된 것과 相反된 行步다.

姜 氏는 이番 週末 伴侶犬 同伴 트레킹人 行事인 ‘댕댕 트레킹’을 연다. 지난 18∼19日 1週次 行事가 進行됐고, 25∼26日 2週次 行事를 앞두고 있다. 姜氏가 運營하는 業體인 洑듬컴퍼니가 이 트레킹 이벤트의 主管社이자 主催社이다. 後援社로 參與한 정선군청은 21日 開催 與否를 묻는 문화일보의 質問에 “강형욱氏가 豫定대로 參席해 行事가 進行된다”고 答辯했다.

앞서 姜氏가 運營하던 業體에서 일하던 前職 職員들은 最近 온라인 求職 사이트 等에 그를 聲討하는 글을 남겼다. 글쓴이들은 “강형욱의 持續的인 가스라이팅, 人格 冒瀆, 業務 外 要求事項 等으로 精神이 疲弊해졌다. 退社하고 精神科에 繼續 다녔다”, “職員 同意 없이 메신저를 監視해 本人들에 對한 辱이 있나 確認했다” “名節 膳物로 伴侶犬 排便 封套에 스팸을 담아 줬다” 等의 主張을 내놨다. 또 다른 職員은 한 綜編 채널에서 “給與 날에 9670원이 들어왔다. 살면서 그런 境遇는 처음 봤다. 견딜 수 없어 雇用勞動廳에 申告했다”고 聲討했다. 한 求職 사이트에서 該當 業體의 評點은 1.7點으로 매우 낮다.

이런 主張에 對한 姜氏의 立場을 듣기 위해 電話 通話를 試圖하고 文字 메시지를 남겼으나 答辯은 없었다.

姜氏가 固定 出演 中인 KBS 2TV 藝能 ‘개는 훌륭하다’의 放送 與否도 不透明하다. 論難이 불거진 直後인 20日 放送은 決放했다. 姜氏가 이 프로그램의 主軸 멤버인 것을 考慮할 때, 그의 甲질 論難이 事實로 確認될 境遇 出演陣 交替나 프로그램 廢止가 不可避하다.

안진용 記者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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