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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인스타그램 캡처
뺑소니와 運轉者 바꿔치기 嫌疑를 받는 歌手 김호중 氏 側이 檢察總長 權限代行을 지낸 조남관 辯護士를 辯護人으로 選任한 것으로 傳해졌다.
17日 SBS에 따르면, 조 辯護士는 前날 서울 江南警察署에 選任界를 提出했다.
조 辯護士는 檢事 出身으로 法務部 檢察局長과 大檢 次長檢査 等을 지냈다. 지난 2020年 尹錫悅 當時 檢察總長이 職務 停止되자 總長 權限代行을 맡았다.
以後 2022年 辭職한 뒤 辯護士로 活動했다.
金 氏 所屬社 關係者는 “가장 信賴할 수 있는 辯護士로 생각했다”고 밝혔다고 SBS는 傳했다.
金 氏는 지난 9日 深夜에 서울 江南의 한 道路에서 交通事故를 내고 그대로 달아난 嫌疑를 받고 있다. 金 氏는 飮酒韓 事實이 없다고 主張하고 있다.
박세영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