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뺑소니 嫌疑’ 김호중 巨物級 辯護士 選任… 조남관 前 檢察總長代行 :: 文化日報 munhwa

‘뺑소니 嫌疑’ 김호중 巨物級 辯護士 選任… 조남관 前 檢察總長代行

  • 文化日報
  • 入力 2024-05-17 13:41
  • 업데이트 2024-05-17 14:42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호중 인스타그램 캡처



뺑소니와 運轉者 바꿔치기 嫌疑를 받는 歌手 김호중 氏 側이 檢察總長 權限代行을 지낸 조남관 辯護士를 辯護人으로 選任한 것으로 傳해졌다.

17日 SBS에 따르면, 조 辯護士는 前날 서울 江南警察署에 選任界를 提出했다.

조 辯護士는 檢事 出身으로 法務部 檢察局長과 大檢 次長檢査 等을 지냈다. 지난 2020年 尹錫悅 當時 檢察總長이 職務 停止되자 總長 權限代行을 맡았다.

以後 2022年 辭職한 뒤 辯護士로 活動했다.

金 氏 所屬社 關係者는 “가장 信賴할 수 있는 辯護士로 생각했다”고 밝혔다고 SBS는 傳했다.

金 氏는 지난 9日 深夜에 서울 江南의 한 道路에서 交通事故를 내고 그대로 달아난 嫌疑를 받고 있다. 金 氏는 飮酒韓 事實이 없다고 主張하고 있다.

박세영 記者
  • # 조남관
  • # 김호중
  • # 飮酒運轉
  • 關聯記事
    박세영
    主要뉴스
    記事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