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話題가 된 新人 유인나는 一名 '베이글女'로 男性 팬들의 많은 支持를 받으며 人氣隊列에 合流했다. 2010年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임아영’을 통해 助演이지만 潑剌하고 사랑스러운 魅力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愉快한 웃음소리로 藝能 ‘英雄豪傑’에서도 頭角을 나타내 男女老少 누구나 좋아하는 女俳優로 자리잡았다. 유인나는 映畫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英語 한 마디도 못하는 豫備 留學生 '민희' 役을 맡아 100% 싱크로率을 보여주며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魅力的인 캐릭터를 선보였다.
드라마 [쓸쓸하고 燦爛하神-도깨비]부터 [眞心이 닿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까지 다채로운 로맨스 장르를 탄탄한 演技力으로 이끌며 代替 不可 ‘로코 丈人’으로 자리매김한 俳優 유인나가 離婚 訴訟 中인 再活 트레이너 ‘효영’을 맡았다. 유인나는 모든 것이 完璧한 듯하지만 內面의 깊은 傷處를 지닌 ‘효영’을 섬세한 感情 演技로 그려냈다. 함께 演技한 김강우는 “魅力이 너무나 많은 사람. 또 作品 해보고 싶은 俳優”라고 傳해 두 사람의 선보일 사랑스러운 케미에 期待가 더해진다. 맡은 캐릭터마다 自身만의 色깔로 完璧하게 表現하며 人生 캐릭터를 更新하는 俳優 유인나가 이番 作品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期待가 모인다.
필모그래피
映畫_<미스터 週: 사라진 VIP>(목소리 出演, 2020), <러브픽션>(2012),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2011) 外
드라마_[나를 사랑한 스파이](2020), [眞心이 닿다](2019), [쓸쓸하고 燦爛하神-도깨비](2016~2017), [한番 더 해피엔딩](2016), [마이 시크릿 호텔](2014), [별에서 온 그대](2013~2014), [最高다 李舜臣](2013), [仁顯王后의 男子](2012), [最高의 사랑](2011), [시크릿 가든](2011), [지붕 뚫고 하이킥](2010) 外
受賞經歷
2018 第13回 SOOMPI AWARDS 女子部門 最優秀 助演賞
2017 第5回 드라마피버 어워즈 女優助演賞
2014 KBS 演藝大賞 라디오 DJ賞
2013 第8回 아시아모델賞施賞式 人氣스타賞
2012 第1回 K-드라마 스타 어워즈 라이징스타賞
2011 第47回 백상藝術大賞 TV部門 女子新人演技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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