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포토] [B컷列傳] <그랜드파더> 박근형- 大俳優의 포스 16.09.09 [인터뷰] 날 것에 對한 强迫이 있었다 <그랜드파더> 李曙 監督 16.09.05

評點週期 ☆ ★ ★☆ ★★ ★★☆ ★★★ ★★★☆ ★★★★ ★★★★☆ ★★★★★

묵직함이 살아있는 殘忍한 復讐드라마 ★★★☆  codger 17.05.29 나름 볼 만하다는 ★★★☆  w1456 17.02.18 우리나라 映畫에서 老人을 主人公으로 썼다는것에 意義를. ★★★  kangjy2000 17.01.23

아빠도 할아버지가 죽인 거예요, 子息을 버렸잖아요.” 베트남戰 參戰勇士인 氣狂(박근형 分)은 工場에서 出退勤 버스를 運轉하며 살고 있다. 어느 저녁, 오랫동안 連絡이 끊겼던 아들의 自殺 消息을 들은 氣狂은 葬禮式場에서 까만 눈을 낯설게 반짝이는 孫女, 보람(高補缺 分)을 만난다. “니 아빠는 自殺하지 않았다”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이 釋然치 않음을 直感한 氣狂은 얼음처럼 차갑기만 한 孫女에게 아빠가 自殺로 죽지 않았음을 밝혀주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決定的인 端緖를 얻게 되는 氣狂, 그러나 眞實에 다가갈수록 슬픔은 憤怒로 바뀌는데… 남은 生을 걸고서라도 지켜줘야 할 單 한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 死鬪를 準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