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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줄탁동視 MOVIST
줄탁동視(2011, Stateless Things)
製作社 : (週)얼라이브 픽쳐스, 警 픽쳐스 / 配給社 : (週)인디스토리
公式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jultak2012

줄탁동視 豫告篇

[뉴스綜合] 1等 아니지만 注目해주오! 또 다른 베니스國際映畫祭 主役들 12.09.12
[뉴스綜合] <송환>부터 <달팽이의 별="">까지, 國內 다큐멘터리 한자리에 모여 12.03.22
줄탁동視 : 알은 깨져야만 하고 병아리는 나와야만 한다. onlyjxwj 12.03.31
갈 곳이 없다는 것은 人間 最大의 混亂 ★★☆  k8714 12.07.12
難解하다, 어렵다, 하지만 目的意識만은 確實하다 ★★★  lhj2749 12.05.08
너무 너무 재미 있어요.~~ 오래도록 記憶에 南乙거 같아요. ★★★★☆  dktmdrl 12.04.23



世上 밖을 헤매고, 사람 속을 떠도는…
이제 막 世上에 태어난 두 少年의 이야기

 
닥치는대로 돈벌이에 沒頭 中인 脫北 少年 준(이바울). 注油所의 滯拂 賃金을 받으려다 매니저와 크게 몸싸움을 벌이고, 隨時로 그 매니저에게 戱弄당하던 朝鮮族 少女 순희(金새벽)와 함께 注油所를 도망친다. 古宮과 南山을 거닐며 둘이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暫時, 순희 집에 注油所 牌거리들이 들이닥친다.

모텔들을 轉轉하며 몸을 파는 게이 少年 現(염현준). 有能한 펀드매니저 聖訓(임형국)을 만나 그가 마련해준 高級 오피스텔에서 安定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준은 왠지 모를 虛飢와 외로움으로 習慣처럼 다른 사람을 만나러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聖訓의 아내가 玄을 찾아온다.

어떻게든 살고자 몸부림치던 두 少年, 決코 잊지 못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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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동안 이 窓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