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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하몽하몽 서울 MOVIST
하몽하몽 서울(1994)


暗鬱 그 自體 ☆  momo84 07.05.04
스토리誘致 演出 誘致. 94年에 後時錄音. ☆  newface444 07.04.23
서울에서의 마지막탱고以後 最惡의 題目借用! ★  pontain 05.10.08



 수지와 다영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職場 同僚이자 切親한 親舊 사이다. 그러나 둘의 性格은 正反對여서 다영은 整理整頓이라고는 할 줄 모르는 性格인 反面, 收支는 潔癖症 患者가 아닌가 싶을 程度로 깔끔한 性格의 所有者이다. 섹스에 있어서도 다영은 自由奔放한 便이지만, 收支는 男性嫌惡症이라도 있는 女子처럼 男子들의 些少한 弄談도 참지 못하는 性格이다. 이런 두 女子가 사는 아파트 團地에는 수지와 다영의 아파트를 望遠鏡으로 훔쳐보는 재미로 살아가는 朴長老와 女子 팬티를 훔치는 일에 妙한 快感을 느끼는 小說家 志望生 현수가 살고 있다
 男子 社員들과 자유롭게 섹스를 즐기는 다영에게 오늘도 吳課長이 데이트 申請을 해온다. 吳課長의 투정을 끝내 拒絶하지 못한 다영은 吳課長의 所願을 풀어준다. 한便 祕書室에 勤務하는 收支는 느닷없이 나타난 靑年 성욱으로 인해 唐慌하게 된다. 성욱은 첫 만남에서부터 收支에게 關心을 보이나 收支는 오렌지族같은 그가 都大體 마음에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社長의 외아들로서 將次 아버지를 이어 會社를 이끌어 나갈 後繼者였다. 自身에게 關心을 갖고 眼下無人格으로 추근대는 성욱을 참지 못해 따귀를 올려부치고 辭表를 내던져버리는 水枝.

 거의 같은 時期에 男子 職員들과의 紊亂한 性關係가 드러나 風紀紊亂을 理由로 勸告辭職을 當하는 다영. 둘은 公平치 못한 世態를 怨望하며 '於此彼 엎질러진 물, 다시 주워담을 수도 없고, 한番 폼나게 놀아보기나 하자' 하는 心情으로 退職金을 몽땅 털어 乘用車를 購入, 世上구경을 떠난다. 하지만 첫날부터 前財産인 乘用車를 도난당하고, 當場 生計維持를 위해 시골茶房의 레지로 轉落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그들이 일하게 된 茶房은 所謂 티켓 茶房이었다. 弱點을 잡은 수지와 다영은 茶房 女主人과 손님을 혼내는 한便,偶然히 自動車 도둑까지 잡게된다. 이 過程에서 모처럼 가슴 후련한 旅行의 참맛을 느낀다. 그러나 서울로 다시 돌아온 그들은 生活前線의 刻薄한 現實에 마주쳐 새로운 職場을 求하고자 東奔西走하게 되고, 이 渦中에 그들의 밤과 낮을 望遠鏡을 통해 훔쳐보는 재미로 살아가던 朴長老가 그들에게 發覺되어 亡身을 當한다. 한便 作家 志望生 현수는 收支에게 接近하여 친숙해지기 始作한다. 그러던 어느날 일자리를 찾아 헤매다 돌아온 收支는 다영과 현수의 뜨거운 사랑의 現場을 目擊하게 되고, 현수와의 關係 以後에 生理때의 盜癖이 말끔히 사라졌다는 다영과 다영과의 關係를 통해 男性을 되찾았다는 현수의 말에 收支는 둘의 結合을 祝賀해준다. 이제 외톨이가 되어버린 收支는 어렵게 就職이 된 會社의 祕書室로 出勤한다. 그런데 바로 그 會社의 社長이 얼굴만 봐도 齒가 떨리는 성욱이었다. 不問曲直 따귀를 올려붙이려는 水枝. 瞬間 그女의 손목을 붙잡고 眞摯한 모습으로 다가서는 성욱. 그런 성욱의 모습은 收支가 늘 꿈꾸어오던 理想的인 男性의 모습이었다. 그로부터 10年 後, 다영의 男便 현수는 嚴妻侍下에서 아이 셋을 키우며 小說家로서 조금씩 名聲을 쌓아가고, 수지의 男便 성욱은 해가 中天에 떠오르도록 寢室에서 놓아줄 줄 모르는 收支에게 잡혀 津땀을 쏟는데..



(銃  1名  參與)
bjmaximus
허준호와 朴浚圭,映畫人 2世들..     
2009-06-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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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동안 이 窓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