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賭博問題管理센터는 20日 午後 서울 北村老에 位置한 韓國賭博問題管理센터에서 大韓佛敎曹溪宗 傘下 韓國佛敎文化事業團과 ‘賭博問題 治癒·再活 共同事業 推進을 위한 業務協約式’을 開催했다.


이番 業務協約은 센터의 ‘賭博問題 治癒․再活事業’에 事業團에서 推進하고 있는‘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連繫함으로써 賭博中毒者에게 自然 親和的 心身 治癒의 機會를 提供할 目的으로 推進됐다.


센터와 事業團은 이날 業務協約을 始作으로 12 月 中 賭博中毒豫防治癒 地域센터 利用者 및 職員, 民間相談機關 相談員 等을 對象으로 于先 事前 體驗 프로그램을 進行할 豫定이다.


以後에는 追加的인 實務 協議를 거쳐 2015年에도 治癒 再活의 意志가 剛한 賭博中毒者 및 家族들을 對象으로 心理的 治療와 自然 親和的인 맞춤型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開發하여 進行할 計劃이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