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hinese(T)
Chinese(S)
Japanese
English
한국
대만
중국
일본
변환
병기
급수선택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7급
8급
추천사이트
변환기
이용안내
한국
대만
중국
일본
혜은이 :: maniadb.com
login
home
|
browse
|
plugin
|
api
artist
album
- cover
song
혜은이
share:
Tweet
overview
|
discography
|
songs
|
generation
|
gallery
|
trend
|
external search
女性솔로
혜은이
Hye, Eun-Yee / 金承珠 / 本名:김승주
Share your own photos
ACTIVE:
1970s - 1990s
BIRTH:
1956年 08月 19日 / 大韓民國,濟州道
DEBUT:
1975年 / 當身은 모르실거야
STYLE:
팝
트로트
PROFILE:
RELIGION
基督敎
INTEREST
水營
EDUCATION
大戰 호수돈女子高等學校
FAMILY
-男便 김동현(演技者)과 1男.
-四寸 女同生 김승미(歌手. 락 그룹 '서울 패밀리'의 보컬리스트.)
BODY
158cm
[受賞 經歷]
-1979年 MBC 10代 歌手 歌手王 및 最高人氣歌謠上
-1980年 서울國際歌謠祭 銀賞
MANIADB:
maniadb/artist/113227
MELON:
melon/artist/5148
INTRODUCTION
1975年에 "當身은 모르실거야"로 데뷔했다. 1970年代 젊음의 아이콘으로 推仰받았고, '第3한강교'로 디스코 烈風을 일으켰다. 最初의 언니部隊를 이끌고 다녔고 패션, 헤어스타일等의 流行을 創造한 스타이다. 日本으로 楚亭되었을때 "아이도르 스타(Idol Star) 헤우니(ヘウニ)." 라고 媒體에 紹介 되었으며 1978年
太平洋歌謠祭 入賞後 俳優 김자옥과 함께 東南亞地域에 話題를 몰고 다녔던 元祖韓流스타이다. ....
....
MAJOR ALBUMS
all (51)
|
regular (20)
|
single/ep (8)
|
best (10)
|
etc (1)
|
omnibus (12)
|
va (23)
전영록, 혜은이 -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 [digital single] (2023, JR COMPANY/株式會社 사운드리퍼블리카)
7080 追憶의 大衆歌謠 [omnibus] (2020, 굿뮤직/RIAK)
혜은이 - 이 어둠에서서 하늘을 바라보면 (1995, 亞細亞)
혜은이 - 熱情 (1985, HKR)
혜은이 - 혜은이'81 第1輯 (1981, 太陽音響)
혜은이 8輯 - 孤雲노래 모음집 Vol.8 (1979, 現代音響)
혜은이 7輯 - 孤雲노래 모음집 Vol.7 (1979, 힛트레코드)
혜은이 6輯 - 골든힛트앨범 6輯 (1978, 힛트레코드)
혜은이 2輯 - 孤雲노래 모음집 Vol.2 (1977, 힛트레코드)
, 혜은이 1輯 - 혜은이 孤雲노래모음집 (1976, 힛트레코드)
MAJOR SONGS
나는 너를
혜은이
-
from
혜은이 7輯 - 孤雲노래 모음집 Vol.7 (1979)
나는 너를 좋아해 나는 네가 그리워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못떠나네 너는 나를 좋아해
너는 내가 그리워 너는 나를 사랑해 너는 나를 못떠나네
五色의 꽃피는 봄날에 젊음이 불타는 여름에
落葉을 밟으며 둘이서 하얀눈보라 속에서 五 오!
이렇게 오! 오! 이렇게 나는 너를 좋아해 나는 네가 그리워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못떠나네
나는 너를 좋아해 나는 네가 그리워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못떠나네 너는 나를 좋아해 너는 내가 그리워 너는 나를 사랑해 너는 나를 못떠나네 五色의 꽃피는 봄날에 젊음이 불타는 여름에 落葉을 밟으며 둘이서 하얀눈보라 속에서 五 오! 이렇게 오! 오! 이렇게 나는 너를 좋아해 나는 네가 그리워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못떠나네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離別
혜은이
3:50
from
노/來/스/케/치.2 (1994)
이 별 - 혜은이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冷靜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記憶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며는
그날밤 그言約을 생각하면서 지난난을 後悔할꺼야
山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을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冷靜한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記憶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이 별 - 혜은이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冷靜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記憶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며는 그날밤 그言約을 생각하면서 지난난을 後悔할꺼야 山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을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冷靜한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記憶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離別의 終點
作詞:
지명길
作曲:
김명곤
혜은이
3:21
from
혜은이 - 離別醫終點 (1984)
다시한番 그발길을 돌이킬 수 없을까요
이瞬間이 지나버리면 남남으로 될뿐인데
그럴수가 없다면 돌아설수가 없다면
얼굴한番 더봐요 가버리고나면 永 離別인걸
아~~이별의 終點에서 아~~당신을 보니
아~~보낼수 없는것은 아~~사랑의 眞實
哀願도 後悔도 離別의 後는 終點
그럴수가 없다면 돌아설수가 없다면
얼굴한番 더봐요 가버리고나면 永 離別인걸
아~~이별의 終點에서 아~~당신을 보니
아~~보낼수 없는것은 아~~사랑의 眞實
哀願도 後悔도 離別의 後는 終點
다시한番 그발길을 돌이킬 수 없을까요 이瞬間이 지나버리면 남남으로 될뿐인데 그럴수가 없다면 돌아설수가 없다면 얼굴한番 더봐요 가버리고나면 永 離別인걸 아~~이별의 終點에서 아~~당신을 보니 아~~보낼수 없는것은 아~~사랑의 眞實 哀願도 後悔도 離別의 後는 終點 그럴수가 없다면 돌아설수가 없다면 얼굴한番 더봐요 가버리고나면 永 離別인걸 아~~이별의 終點에서 아~~당신을 보니 아~~보낼수 없는것은 아~~사랑의 眞實 哀願도 後悔도 離別의 後는 終點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뛰뛰 빵빵
作詞:
길옥윤
作曲:
길옥윤
혜은이
-
from
혜은이 2輯 - 孤雲노래 모음집 Vol.2 (1977)
버스를 타고 高速道路를 바람처럼 달려가자
波濤 소리가 들려오는 정다운 그 거리로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가슴 쓰라린 어제 일들은 깨끗하게 잊어야지
찌푸린 얼굴 주름살 펴고 크게 한番 웃어보자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釜山에 가면 만날 듯 싶은 마음속의 戀人인데
부풀은 가슴 가득한 꿈이 南쪽으로 달려간다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버스를 타고 高速道路를 바람처럼 달려가자 波濤 소리가 들려오는 정다운 그 거리로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가슴 쓰라린 어제 일들은 깨끗하게 잊어야지 찌푸린 얼굴 주름살 펴고 크게 한番 웃어보자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釜山에 가면 만날 듯 싶은 마음속의 戀人인데 부풀은 가슴 가득한 꿈이 南쪽으로 달려간다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當身은 모르실꺼야
作詞:
길옥윤
作曲:
길옥윤
혜은이
3:22
from
그時節 그노래 第21輯 (1991)
當身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歲月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거기 서있을께요
***********************************
두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醫눈물로
當身의 아픈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當身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思慕했는지
뒤돌아 보아주세요 當身의 사랑은나요
***********************************
當身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歲月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거기 서있을께요 *********************************** 두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醫눈물로 當身의 아픈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當身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思慕했는지 뒤돌아 보아주세요 當身의 사랑은나요 ***********************************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왔다갔다
作詞:
지명길
作曲:
김명곤
혜은이
3:36
from
혜은이 - 熱情 (1985)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꽃 피듯이 와서 달 지듯이 가네
왔다가 떠나는 내 사랑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잊을 때쯤 와서 정들 때쯤 가네
머무르지 못하는 내 사랑
바람부는 대로 떠나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지친 걸음으로 돌아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왔다 갔다 하면서 이 가슴 흔들어
지내봐도 밉지 않아
왔다 갔다 하면서 더 情이 들었네
기다리는 情이 들었네
情이 들었네 情이 들었네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꽃 피듯이 와서 달 지듯이 가네
왔다가 떠나는 내 사랑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잊을 때쯤 와서 정들 때쯤 가네
머무르지 못하는 내 사랑
바람부는 대로 떠나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지친 걸음으로 돌아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왔다 갔다 하면서 이 가슴 흔들어
지내봐도 밉지 않아
왔다 갔다 하면서 더 情이 들었네
기다리는 情이 들었네
情이 들었네 情이 들었네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꽃 피듯이 와서 달 지듯이 가네 왔다가 떠나는 내 사랑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잊을 때쯤 와서 정들 때쯤 가네 머무르지 못하는 내 사랑 바람부는 대로 떠나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지친 걸음으로 돌아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왔다 갔다 하면서 이 가슴 흔들어 지내봐도 밉지 않아 왔다 갔다 하면서 더 情이 들었네 기다리는 情이 들었네 情이 들었네 情이 들었네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꽃 피듯이 와서 달 지듯이 가네 왔다가 떠나는 내 사랑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잊을 때쯤 와서 정들 때쯤 가네 머무르지 못하는 내 사랑 바람부는 대로 떠나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지친 걸음으로 돌아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왔다 갔다 하면서 이 가슴 흔들어 지내봐도 밉지 않아 왔다 갔다 하면서 더 情이 들었네 기다리는 情이 들었네 情이 들었네 情이 들었네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以上의 날개
作詞:
지명길
作曲:
김명곤
혜은이
3:56
from
혜은이 - 熱情 (1985)
슬픈 것을 사랑이란 말로 모두가 잊으려네
어렵게 만난 사람 너무나 쉽게 가고
괴로움도 追憶이란 말로 조용히 맞이하네
아무런 期約없이 사랑은 떠났는데
젊은 날 率直하게 사랑하고 헤어지면 그만이지
사랑의 아쉬움과 未練으로 눈물을 짓는가 그대여
그 사랑 하나가 모든 것인가 그대여
고개를 들고서 다시 한番 떠나자
가자 다시 한番 더 그대 以上의 날개를 타고
가자 다시 한番 떠나자 더 늦기 前에
떠나자 음~ 떠나자
( 別名 : FreuD )
슬픈 것을 사랑이란 말로 모두가 잊으려네 어렵게 만난 사람 너무나 쉽게 가고 괴로움도 追憶이란 말로 조용히 맞이하네 아무런 期約없이 사랑은 떠났는데 젊은 날 率直하게 사랑하고 헤어지면 그만이지 사랑의 아쉬움과 未練으로 눈물을 짓는가 그대여 그 사랑 하나가 모든 것인가 그대여 고개를 들고서 다시 한番 떠나자 가자 다시 한番 더 그대 以上의 날개를 타고 가자 다시 한番 떠나자 더 늦기 前에 떠나자 음~ 떠나자 ( 別名 : FreuD )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J 에게
作詞:이세건 作曲:이세건
혜은이
3:46
from
혜은이 - 熱情 (1985)
內작은 幸福은 안녕
作詞:
지명길
作曲:김남균
혜은이
3:33
from
혜은이 - 熱情 (1985)
나는 只今 울고있지는 않아요
그대 눈이 글썽이고 있어요
그대 떠나 다시 올 수가 없어도
내 마음은 꼭 記憶하세요
우리 곁을 스쳐지나는 戀人들
多情하게 사랑하고 있어요
지난날의 우리 사랑을 보듯이
幻想 속에 젖어들고 싶어요
아 나의 작은 幸福은 安寧히
나직한 바람 소리로 離別을 말해도
그대 아쉬워서 꼭 다무는 입술은
사랑합니다 그 뜻이겠지
나는 只今 슬퍼하지는 않아요
그대 눈이 슬퍼하고 있어요
그대 떠나 외로움 속에 살아도
그대 사랑 잊을 수는 없어요
아 나의 작은 幸福은 安寧히
나직한 바람 소리로 離別을 말해도
그대 아쉬워서 꼭 다무는 입술은
사랑합니다 그 뜻이겠지
나는 只今 슬퍼하지는 않아요
그대 눈이 슬퍼하고 있어요
그대 떠나 외로움 속에 살아도
그대 사랑 잊을 수는 없어요
나는 只今 울고있지는 않아요 그대 눈이 글썽이고 있어요 그대 떠나 다시 올 수가 없어도 내 마음은 꼭 記憶하세요 우리 곁을 스쳐지나는 戀人들 多情하게 사랑하고 있어요 지난날의 우리 사랑을 보듯이 幻想 속에 젖어들고 싶어요 아 나의 작은 幸福은 安寧히 나직한 바람 소리로 離別을 말해도 그대 아쉬워서 꼭 다무는 입술은 사랑합니다 그 뜻이겠지 나는 只今 슬퍼하지는 않아요 그대 눈이 슬퍼하고 있어요 그대 떠나 외로움 속에 살아도 그대 사랑 잊을 수는 없어요 아 나의 작은 幸福은 安寧히 나직한 바람 소리로 離別을 말해도 그대 아쉬워서 꼭 다무는 입술은 사랑합니다 그 뜻이겠지 나는 只今 슬퍼하지는 않아요 그대 눈이 슬퍼하고 있어요 그대 떠나 외로움 속에 살아도 그대 사랑 잊을 수는 없어요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波瀾나라
作詞:
지명길
作曲:
김명곤
혜은이
3:44
from
혜은이 - 熱情 (1985)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天使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江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 찌壘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度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童話冊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番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番 해봐요 온世上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난 찌루 찌壘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度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童話冊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番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番 해봐요 온世上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가 한番 해봐요 온世上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가 한番 해봐요 온世上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우리 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손!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天使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江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 찌壘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度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童話冊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番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番 해봐요 온世上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난 찌루 찌壘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度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童話冊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番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番 해봐요 온世上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가 한番 해봐요 온世上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가 한番 해봐요 온世上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우리 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손!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別後
作詞:
지명길
作曲:김남균
혜은이
3:56
from
혜은이 - 熱情 (1985)
난 사랑이 슬픔인줄 몰랐어
이 世上에서 第一 슬픈 걸
난 눈물이 뜨거운 줄 몰랐어
가슴마저도 태우는 것을
난 이제야 네 마음을 알았어
사랑때문에 울고 간 너를
난 얼마나 바보인줄 알았어
사랑을 잃은 어리석음에
때로는 저녁 노을 스러지듯이
그냥 그렇게 잊혀졌으면
그 보다 깊은 꿈 속에서 깨듯이
옛날이 다시올 순 없나
난 사랑의 메아리를 알았어
주는 그 만큼 다시 오는 걸
난 마음의 그림자를 알았어
지울 수 없는 너의 사랑을
때로는 저녁 노을 스러지듯이
그냥 그렇게 잊혀졌으면
그 보다 깊은 꿈 속에서 깨듯이
옛날이 다시올 순 없나
난 사랑의 메아리를 알았어
주는 그 만큼 다시 오는 걸
난 마음의 그림자를 알았어
지울 수 없는 너의 사랑을
지울 수 없는 너의 사랑을
난 사랑이 슬픔인줄 몰랐어 이 世上에서 第一 슬픈 걸 난 눈물이 뜨거운 줄 몰랐어 가슴마저도 태우는 것을 난 이제야 네 마음을 알았어 사랑때문에 울고 간 너를 난 얼마나 바보인줄 알았어 사랑을 잃은 어리석음에 때로는 저녁 노을 스러지듯이 그냥 그렇게 잊혀졌으면 그 보다 깊은 꿈 속에서 깨듯이 옛날이 다시올 순 없나 난 사랑의 메아리를 알았어 주는 그 만큼 다시 오는 걸 난 마음의 그림자를 알았어 지울 수 없는 너의 사랑을 때로는 저녁 노을 스러지듯이 그냥 그렇게 잊혀졌으면 그 보다 깊은 꿈 속에서 깨듯이 옛날이 다시올 순 없나 난 사랑의 메아리를 알았어 주는 그 만큼 다시 오는 걸 난 마음의 그림자를 알았어 지울 수 없는 너의 사랑을 지울 수 없는 너의 사랑을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안개속으로
作詞:
지명길
作曲:
김명곤
혜은이
4:18
from
혜은이 - 熱情 (1985)
안개 속을 걸어가네
휩싸여가네 그냥 가려네
未練인지 諦念인지
灰色빛 담배煙氣처럼
휘감기는 안개속을
이 가슴은 무거워도
슬퍼보여도 그냥 가려네
離別인지 만남인지
띄워진 葉書한張 처럼
펄렁이며 나는 가네
스쳐지난 날들은
얼마나 좋은 追憶인가
어떻게 눈물을 흘릴수 있나
나 혼자 달래며 가네
혼자면 어때 그냥 가려네
슬픔인지 기쁨인지
뜻 모를 追憶하나 두고
안개 속에 떠나가네
스쳐지난 날들은
얼마나 좋은 追憶인가
어떻게 눈물을 흘릴수 있나
나 혼자 달래며 가네
혼자면 어때 그냥 가려네
슬픔인지 기쁨인지
뜻 모를 追憶하나 두고
안개 속에 떠나가네
안개 속을 걸어가네 휩싸여가네 그냥 가려네 未練인지 諦念인지 灰色빛 담배煙氣처럼 휘감기는 안개속을 이 가슴은 무거워도 슬퍼보여도 그냥 가려네 離別인지 만남인지 띄워진 葉書한張 처럼 펄렁이며 나는 가네 스쳐지난 날들은 얼마나 좋은 追憶인가 어떻게 눈물을 흘릴수 있나 나 혼자 달래며 가네 혼자면 어때 그냥 가려네 슬픔인지 기쁨인지 뜻 모를 追憶하나 두고 안개 속에 떠나가네 스쳐지난 날들은 얼마나 좋은 追憶인가 어떻게 눈물을 흘릴수 있나 나 혼자 달래며 가네 혼자면 어때 그냥 가려네 슬픔인지 기쁨인지 뜻 모를 追憶하나 두고 안개 속에 떠나가네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사랑 幸福 그리고 離別
作詞:
지명길
外國曲
혜은이
3:35
from
혜은이 - 熱情 (1985)
사랑이란
왠지 모른 척 해도 關心이 있는게 사랑이야
그대 믿을 수 없어 애타는 마음이 사랑이야
그대 所重한 것을 모두다 주는 게 사랑이야
사랑이야
幸福이란
끝없이 그대를 위한 사랑을 가진게 幸福이야
눈물 거두지 않을 사랑을 주는 게 幸福이야
언제까지나 恒常 떠나지 않는 게 幸福이야
幸福이야
離別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둘 피는게 離別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둘 지는 게 離別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 게 離別이야
離別이야
그대가 나를 爲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내 작은 사랑으로
幸福을 간직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사랑이란
왠지 모른 척 해도 關心이 있는 게 사랑이야
그대 믿을 수 없어 애타는 마음이 사랑이야
그대 所重한 것을 모두다 주는 게 사랑이야
사랑이야
離別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둘 피는 게 離別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둘 지는 게 離別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 게 離別이야
離別이야
그대가 나를 爲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내 작은 사랑으로
幸福을 간직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그대가 나를 爲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
사랑이란 왠지 모른 척 해도 關心이 있는게 사랑이야 그대 믿을 수 없어 애타는 마음이 사랑이야 그대 所重한 것을 모두다 주는 게 사랑이야 사랑이야 幸福이란 끝없이 그대를 위한 사랑을 가진게 幸福이야 눈물 거두지 않을 사랑을 주는 게 幸福이야 언제까지나 恒常 떠나지 않는 게 幸福이야 幸福이야 離別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둘 피는게 離別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둘 지는 게 離別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 게 離別이야 離別이야 그대가 나를 위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내 작은 사랑으로 幸福을 간직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사랑이란 왠지 모른 척 해도 關心이 있는 게 사랑이야 그대 믿을 수 없어 애타는 마음이 사랑이야 그대 所重한 것을 모두다 주는 게 사랑이야 사랑이야 離別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둘 피는 게 離別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둘 지는 게 離別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 게 離別이야 離別이야 그대가 나를 위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내 작은 사랑으로 幸福을 간직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그대가 나를 위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사랑이 詩라면
作詞:
지명길
外國曲
혜은이
3:55
from
혜은이 - 熱情 (1985)
사랑이 떠나는 것은
슬픔 하나 찾는 것
사랑이 지워진 것은
마음 하나 잃는 것
잊지 말자는 그 한 마디를
지쳐지도록 간직하리라
작은 가슴에 그려보리라
稀微해지는 내 사랑
사랑의 짧은 그늘엔
두려움이 있는가
離別의 긴 그림자엔
眞實 하나 남는가
잊지 못하는 사랑이라면
가슴에 담아 간직하리라
사랑의 詩를 다시 쓰리라
이미 지워진 내 사랑
작은 가슴에 그려보리라
稀微해지는 내 사랑
사랑의 詩를 다시 쓰리라
이미 지워진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사랑이 떠나는 것은 슬픔 하나 찾는 것 사랑이 지워진 것은 마음 하나 잃는 것 잊지 말자는 그 한 마디를 지쳐지도록 간직하리라 작은 가슴에 그려보리라 稀微해지는 내 사랑 사랑의 짧은 그늘엔 두려움이 있는가 離別의 긴 그림자엔 眞實 하나 남는가 잊지 못하는 사랑이라면 가슴에 담아 간직하리라 사랑의 詩를 다시 쓰리라 이미 지워진 내 사랑 작은 가슴에 그려보리라 稀微해지는 내 사랑 사랑의 詩를 다시 쓰리라 이미 지워진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熱情
作詞:
양인자
作曲:
김희갑
혜은이
3:30
from
혜은이 - 熱情 (1985)
안개속에서 나는울었어
외로워서 한참乙울었어
사랑하고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싶었서 사랑 받고싶었어
만나서 茶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火爐얘기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웃으며 安寧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가슴터질듯 熱望하는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사랑
같이있지 못하면 참을수없고
보고싶을때 못보면 눈 멀고마는
活火山 처럼 터져오르는
그런사랑 그런 사랑
어둠속에서 나는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만나서 茶마시는 그런사랑 아니야
電話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아니야
웃으며 안녕 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가슴터질듯 熱望하는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사랑
같이있지못하면 참을수없고
보고싶을때 못보면 눈 멀고마는
活火山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사랑 그런사랑
어둠속에서 나는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 하고싶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안개속에서 나는울었어 외로워서 한참乙울었어 사랑하고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싶었서 사랑 받고싶었어 만나서 茶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火爐얘기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웃으며 安寧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가슴터질듯 熱望하는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사랑 같이있지 못하면 참을수없고 보고싶을때 못보면 눈 멀고마는 活火山 처럼 터져오르는 그런사랑 그런 사랑 어둠속에서 나는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만나서 茶마시는 그런사랑 아니야 電話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아니야 웃으며 안녕 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가슴터질듯 熱望하는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사랑 같이있지못하면 참을수없고 보고싶을때 못보면 눈 멀고마는 活火山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사랑 그런사랑 어둠속에서 나는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 하고싶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잊게해 주세요
作詞:
길옥윤
作曲:
길옥윤
혜은이
3:01
from
혜은이 - 혜은이'81 第1輯 (1981)
엄마없는 아이
作詞:
길옥윤
作曲:
길옥윤
혜은이
3:32
from
혜은이 - 혜은이'81 第1輯 (1981)
父母님 사랑
作詞:
길옥윤
作曲:
길옥윤
혜은이
3:25
from
혜은이 - 혜은이'81 第1輯 (1981)
鳳仙花는 손톱을 물들이고
父母님 말씀은 마음을 물들이고
저 바다를 지나가는 밤 배는
北斗七星이 믿음의 길잡이
나를 낳아 주신 父母님은 나만이 나만이
믿음의 길잡이
오는 비는 온누리를 적시고
父母님 사랑은 마음을 적시고
저 하늘을 날으는 철새도
때가 오면은 故鄕에 돌아오네
나를 낳아주신 父母님은
나만이 나만이 믿음의 길잡이
鳳仙花는 손톱을 물들이고 父母님 말씀은 마음을 물들이고 저 바다를 지나가는 밤 배는 北斗七星이 믿음의 길잡이 나를 낳아 주신 父母님은 나만이 나만이 믿음의 길잡이 오는 비는 온누리를 적시고 父母님 사랑은 마음을 적시고 저 하늘을 날으는 철새도 때가 오면은 故鄕에 돌아오네 나를 낳아주신 父母님은 나만이 나만이 믿음의 길잡이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연 鄭
作詞:
길옥윤
作曲:
길옥윤
혜은이
-
from
혜은이 - 혜은이'81 第1輯 (1981)
當身은 모르실꺼야
作詞:
길옥윤
作曲:
길옥윤
혜은이
3:32
from
혜은이 - 혜은이'81 第1輯 (1981)
當身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歲月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거기 서있을께요
***********************************
두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醫눈물로
當身의 아픈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當身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思慕했는지
뒤돌아 보아주세요 當身의 사랑은나요
***********************************
當身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歲月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거기 서있을께요 *********************************** 두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醫눈물로 當身의 아픈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當身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思慕했는지 뒤돌아 보아주세요 當身의 사랑은나요 ***********************************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REVIEW
Trackback :: http://www.maniadb.com/trackback/P113227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 crevasse, and
xfactor
's maniadb.com (contact :
email
)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4520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韓國大衆音樂上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弘大를 板橋로! 커먼 키친 板橋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