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나도 알수는 없지만 聖誕節에

눈이 오지 않길 始作했어 每年 그때가 되면 우린 期待하지

어린아이같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日氣豫報에서 눈이 올꺼라 하지만

벌써 몇年째 틀리는지 正말 모르겠어

世上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꺼야

올해 聖誕節에는 하얀눈을 볼꺼라고

어쩌면 안올지도 몰라 너무 조바심내 하면

하늘은 착하게 사는 곳에만 祝福을 내려 줄꺼라 하지

窓밖을 봐 (窓밖을 봐) 눈이 와(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世上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언제부터인지 나도 알수는 없지만

聖誕節에 눈이 오지 않길 始作했어

世上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꺼야 올해

聖誕節에는 하얀눈을 볼꺼라고

어쩌면 안올지도 몰라 너무 조바심내 하면

하늘은 착하게 사는 곳에만 祝福을 내려 줄꺼라 하지

窓밖을 봐 (窓밖을 봐) 눈이 와(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世上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窓밖을 봐 (窓밖을 봐) 눈이 와(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世上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窓밖을 봐 (窓밖을 봐)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世上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窓밖을 봐 (窓밖을 봐)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世上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왜 그렇게 못 믿는거니 내 마음 속엔 너뿐인데도
每日 거는 너의 그 電話는 暫時도 날 못 믿는 것 같아
술 마시면 늦을수도 있지 男子들만 모인 자리였어

하루이틀도 아니고 繼續 이런 式으로는 곤란해
날 사랑해서 그러는지 너무 病的인 것 같은 느낌이야

Rap : 그런 너의 모습 너답지 않아
무엇이 너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正말로 사랑한다면 서로를 믿어주는 마음이 必要한거야

끝으로만 싶었었지 永遠 할수 없던 너 父母님 슬프게
만들던너
너도 이제 어느 해 나이가 되어버린 거야
그래도 아이같은 모습
世上누구도 알수가 없어 말할수 없는 너의 아픔을
世上 앞에 어깨 피려 했지 쓸쓸히 떠올리며 來日은
좋아질거라고

(後斂) 世上 누구도 알수가 없어 말할 수 없는 너의 아픔을~
希望이 있어 난 가질수 있어
그렇게 살자 떠나 가지마~

언제부터인지 나도 알首都없지만 聖誕節에
눈이 오지 않기 始作했어 每年 그때가
되면 우린 기대를하지 어린 아이같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日氣 豫報에선
눈이 올꺼라 하지만 벌써 몇年째 틀리는지
正말 모르겠어 世上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꺼야 올해 聖誕節에는
하얀 눈을 볼꺼라고 어쩌면 안올지도
몰라 너무 조바심해하면 하늘은 착하게
사는곳에만 祝福을 내려줄꺼라하지 窓밖乙봐(창밖을봐)
눈이와(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와~~ 온世上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와~~ 언제부터인지
나도 알首都없지만 聖誕節에 눈이
오지 않기 始作했어 世上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꺼야 올해 聖誕節에는
하얀 눈을 볼꺼라고 어쩌면 안올지도
몰라 너무 조바심해하면 하늘은 착하게
사는곳에만 祝福을 내려줄꺼라하지 窓밖乙봐(창밖을봐)
눈이와(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와~~ 온世上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와~~

넌 가끔씩 이런 말을 하지 世上에 혼자 남겨진 것 같다고
또 氣分이 憂鬱할 때에는 어딘가 떠나고 싶다고 했었지
때론 어렵고도 힘든 일 많지만 이겨내는거야
가끔씩 오늘이 맘에 안들 때도 있는거야
언제나 來日은 알 수 없는 일로 가득하지 그대

알 수 없는 來日 얘기와 索莫해진 世上에

그대는 지쳤어요 더 以上 꿈은 없죠


어른들의 計算 없던 時節 그대는 잊었나요?

설레임이 있던 어린 時節을

어린 時節 뛰어놀던 學校 앞 작은 언덕

밤새도록 별을 세며 이름을 짓곤 했죠



같은 말套의 사람들과 人情없는 現實에

그대는 달라졌죠 거짓 微笑 뿐이죠

어른들의 假飾 없던 꿈들

그대는 잃었나요 素朴함이 있던 작은 꿈들을

어린시절 뛰어놀던 가파른 집 앞 언덕

서툰 솜씨 망치질의 썰매를 타곤 했죠

情이 들은 그 洞네를 移徙가던 그날 밤

소꿉親舊 손을 잡고 한동안 울곤 했죠

짖궂었던 장난질에 곧잘 울던 옆집 少女

난 믿었죠 그 少女는 내 新婦 될거라고

그래 너는 이쁜건 確實해 누가 봐도 우우우우
코팅 머릿결 너무 富티나 流行香水 뿌렸잖아
그래도 머릿속 텅빈 너는 正말 싫어

~ ♪

검은 皮膚 선텐을 했겠지 머리 위엔 선글래스
選手 같은 洗練된 춤動作 모델 같은 워킹솜씨
그래도 공주암 걸린 너는 正말 싫어
正말 이건 아니야 邊두리 선술집도
우리가 함께면 幸福하지 않겠지 純粹한 너를 찾아봐
이제 너는 어린애가 아냐 流行땜에 時間 버리지마
촌스러우면 어때 너에게는 少女時節 꿈이 있지 않니

~ ♪

正말 이건 아니야 邊두리 선술집도
우리가 함께면 幸福하지 않겠지 純粹한 너를 찾아봐
이제 너는 어린애가 아냐 流行땜에 時間 버리지마
촌스러우면 어때 너에게는 少女時節 꿈이 있지 않니
마음 속에 門을 여는거야 僞善에 찬 모습 보기 싫어
촌스러우면 어때 그런 世上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걸
이제 너는 어린애가 아냐 流行땜에 時間 버리지마
촌스러우면 어때 너에게는 ...

~ ♪

먼동이 트는 아침이 오면 窓門 넘어
그 햇살을 가득 안고 숨을 쉬던 너
예쁜 微笑로 밝게 웃으며 사랑한다고 말했지
그날처럼 내게 돌아와 사랑했던 記憶은
모두 잊어버린 채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들이
초라해져 아직 記憶하고 있니
함께 지내던 일들 만날 수 없는 곳이 있어
너는 記憶하니

나 그대에게 반했나봐 온통 그대 생각만
나요 알고있는지 그댈 자꾸만 귀찮게
하고 싶은 내 맘을 뭐 먹고 싶은건
없나요 가고 싶은 곳 말해요 거리에서면
온통 그대만 혼자 외롭게 만들뿐이죠 난
그대의 무엇이든 돼 주고 싶어요 그
언젠가 그대 마음 내게 다 준다면 뭘
第一 좋아하나요 갖고 싶던 거 말해요 그대
願한다면 내가 어떻게든 準備해 드릴
거예요 그댈 위해 어떤 것도 해 줄
수 있어요 그 언젠가 우리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난 무엇을 망설이나요
그대 앞에 내가 있잖아요

世上속 많은 規則들
모두다 벗어버린채
자유롭게 살아가야하는데
새欌속에 갇혀 사는것같아

언제나 자유롭고싶어
누구도 相關말란말야
내맘대로 살뿐이야
무엇때문에 내가
남의 눈치를 볼까

내맘대로 Right
눈치만 보며 살順없어
니맘대로 Right
그렇게 살아가란말야

每日 똑같은 生活들
이젠 지겹지도않니
무엇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는지
숨막힐내일이 기다려

just one more night
just give me one more night

just one more night
just give me one more night -

어제 밤 偶然히 알게된 너와 함께 있어
나이도 이름도 서로 물어보지 않고서
언제나 그랬듯이 꼭 必要한 말만 할뿐
더 以上 서로의 存在는 無意味 한거야

조각난 어제의 記憶은 이제 지워버려
오늘이 지나고 來日이 다시 찾아오면
아마도 너와 나는 서로 그리워하는지도 몰라

華麗한 照明아래 눈부신 너의 모습과
술에 醉해 비틀거리던 나를 記憶하니
아무런 未練 없이 헤어 질 수 있었지만
그날의 記憶만은 지울 수가 없는 거야

어느 날 偶然히 혼자서 거리를 걷다가
낯설지 않은 그곳에 난 서있었던 거야
언제나 그랬듯이 우린 서로 잊겠지만
그날의 記憶들은 지울 수가 없는 거야

잊혀졌던 너의 아주 稀微한 記憶들이
어느새 내 맘속에 다시 살아나고 있어
아마도 너와 나는 서로 그리워하는지도 몰라

just one more night
just give me one more night

just one more night
just give me one more night -

華麗한 照明아래 눈부신 너의 모습과
술에 醉해 비틀거리던 나를 記憶하니
아무런 未練 없이 헤어 질 수 있었지만
그날의 記憶만은 지울 수가 없는 거야 -

어느새 밝아오는 世上을 바라보며
너무도 작아만지는 모습에
한숨짓는 새벽은
하루를 始作하는 분주한 사람들속에
아직도 나의 하루는 조금더 남아있는거야
늘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는지
한番도 뒤돌아보지 못한채
그렇게 우린 모두 많은 걸 잊고사는지
누구도 그 자리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채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Lets'get paradise
All light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All Right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Lets'get paradise
All light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All Right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Lets'get paradise
All light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All Right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Lets'get paradise
All light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All Right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Lets'get paradise
All light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Let's get paradise
All Right

just one more night
just give me one more night
just one more night
just give me one more night

어제 밤 偶然히 알게된 너와 함께 있어
나이도 이름도 서로 물어보지 않고서
언제나 그랬듯이 꼭 必要한 말만 할뿐
더 以上 서로의 存在는 無意味 한거야
조각난 어제의 記憶은 이제 지워버려
오늘이 지나고 來日이 다시 찾아오면
아마도 너와 나는 서로 그리워하는지도 몰라

華麗한 照明아래 눈부신 너의 모습과
술에 醉해 비틀거리던 나를 記憶하니
아무런 未練 없이 헤어 질 수 있었지만
그날의 記憶만은 지울 수가 없는 거야

어느 날 偶然히 혼자서 거리를 걷다가
낯설지 않은 그곳에 난 서있었던 거야
언제나 그랬듯이 우린 서로 잊겠지만
그날의 記憶만은 지울 수가 없는 거야
잊혀졌던 너의 아주 稀微한 記憶들이
어느새 내 맘속에 다시 살아나고 있어
아마도 너와 나는 서로 그리워하는지도 몰라

華麗한 照明아래 눈부신 너의 모습과
술에 醉해 비틀거리던 나를 記憶하니
아무런 未練 없이 헤어 질 수 있었지만
그날의 記憶만은 지울 수가 없는 거야 (X3)

只今껏 감춰왔던 건 무뎌진 理由였는지
언제나 우린 그렇게 믿어왔어

그렇게 外面하지마 언제나 감춰왔잖아
또 다른 널 찾아야해 늦기 前에

아무 것도 생각지마 只今 우린 떠나야해
안녕 안녕 이젠 안녕 안녕

習慣이 되버린 듯이 그렇게 길들여졌어
지쳐가는 너를 볼 순 없어 이젠

아무 것도 셍각지마 只今 우린 떠나야해
안녕 안녕 이젠 안녕 안녕

그렇게 所重했던 너의 눈빛 그 瞬間도

울고 있나요
그런 모습은 싫어요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했잖아요
그대 어깨 위
너무 많은 짐이 있죠
堪當하기
힘들기만 한 걸 알아요
暫時 쉬어가고
싶을땐 내게 와요
내가 함께라면
힘이 되줄거에요
뭐든 혼자서
애쓸 必要는 없어요
내게 말해요
누구라도 그럴 수 있어요
한番쯤 失敗도 하는 거죠
그대라면 잘 할 수 있어요
일어나 다시 始作해요

暫時 쉬어가고 싶을땐
내게 와요
내가 함께라면
힘이 되줄거에요
뭐든 혼자서
애쓸 必要는 없어요
내게 말해요
누구라도 그럴 수 있어요
한番쯤 失敗도 하는 거죠
그대라면 잘 할 수 있어요
일어나 다시 始作해요

언제부터인지 나도 알首都없지만 聖誕節에
눈이 오지 않기 始作했어 每年 그때가
되면 우린 기대를하지 어린 아이같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日氣 豫報에선
눈이 올꺼라 하지만 벌써 몇年째 틀리는지
正말 모르겠어 世上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꺼야 올해 聖誕節에는
하얀 눈을 볼꺼라고 어쩌면 안올지도
몰라 너무 조바심해하면 하늘은 착하게
사는곳에만 祝福을 내려줄꺼라하지 1.窓밖乙봐(창밖을봐)
눈이와(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와~~ 온世上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와~~ 언제부터인지
나도 알首都없지만 聖誕節에 눈이
오지 않기 始作했어 世上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꺼야 올해 聖誕節에는
하얀 눈을 볼꺼라고 어쩌면 안올지도
몰라 너무 조바심해하면 하늘은 착하게
사는곳에만 祝福을 내려줄꺼라하지 窓밖乙봐(창밖을봐)
눈이와(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와~~ 온世上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