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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帖

葬禮行列(서울市廳)(1987.07.09)
글쓴이 : 管理者 登錄일 : 2020-07-10 10:26:05 照會 : 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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葬禮行列이 서울市廳 앞 廣場에 到着했습니다. 

1987年엔 分數가 있었지요. 德壽宮의 모습도 보입니다. 

影幀車와 萬張의 모습이 보입니다. 

 

서울市廳 앞 廣場 뒤로 德壽宮이 보입니다. 

萬張과 光州로 가는 運柩差도 있습니다. 

 

서울市廳에 太極旗와 올림픽기 等이 揭揚되어 있는데 

早期로 揭揚하라고 視聽 門을 두드리며 要求하고 있습니다. 

結局 조기가 揭揚되었습니다. 

 

서울市廳 앞에 萬張을 든 이들이 到着했습니다. 

 

서울市廳 앞 路祭가 끝나고 運柩車는 光州로 向하였습니다. 

廣場에 남은 이들은 靑瓦臺로 行進을 하려 하였습니다. 

서울市廳 廣場에서 光化門 쪽으로 行進하는 이들이 

只今 서울市議會 앞을 지나는 모습입니다. 

 

只今 서울市議會 건너便 地下道入口에 앉은 市民 뒷모습입니다. 

6月 29日 노태우가 直選制 改憲을 받아들인다고 하였으나 믿지 않는다는 글이 壁에 적혀있습니다. 

 

行列이 光化門 四거리에 接近하자

그 앞에서 막고 있던 戰鬪警察 뒤에 있던 페퍼포그차(치약처럼 생긴 催淚彈을 연달아 쏘는 次)에서

催淚彈을 쏘아 市民을 解散하려 하였다. 

催淚彈에 맞아 숨을 거둔 이의 葬禮式에 다시 催淚彈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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