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原南部警察署/경인일보DB

水原의 한 都市型生活住宅에서 70億원 相當의 傳貰 保證金 美返還 被害를 입었다는 告訴狀이 接受돼 警察이 搜査에 나섰다.

23日 水原南部警察署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의 한 都市型生活住宅에서 保證金을 返還받지 못했다는 告訴狀이 지난 3月부터 現在까지 13件 接受됐다.

該當 建物은 70世帶 規模의 都市型生活住宅으로 現在까지 告訴에 參與한 人員은 43名이며 이들이 主張하는 被害額은 70億餘원에 이르는 것으로 調査됐다.

告訴人들은 傳貰 契約을 맺은 집主人 A氏가 바지 賃貸人이며, 實際 建物의 實所有主로 推定되는 B氏와 그에게 投資한 共同 投資者 5名이 모두 一黨이라 主張하고 있다.

한便 일當으로 指目된 사람 中 한 名을 相對로 勸善區 素材의 또 다른 建物 賃借人이 같은 嫌疑로 告訴狀을 1件 接受한 事實이 알려졌다. 이 때문에 向後 이들 一黨과 關聯된 被害 規模가 擴大될 것으로 豫想된다.

警察 關係者는 “被告訴人 7名 모두 連絡이 닿아 岑寂 狀態는 아니다”며 “이들을 召喚해 正確한 經緯 等을 把握하고 共犯 與否 等을 調査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金支援記者 zon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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