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人 페스티벌 ‘2024 KXF The Fashion’ 포스터
18日 成人페스티벌 ‘2024 KXF The Fashion(以下 KXF)’의 主催社 플레이조커는 參加 俳優들의 安全 問題 等의 理由로 行事를 取消한다고 밝혔다.
앞서 KXF는 지난 1月 水原 메쎄와 臺官 契約을 맺고 行事 場所로 水原을 公知했지만 水原市가 行政代執行까지 檢討하며 反撥하자 지난 4日 坡州로 場所를 옮겼다. 그러나 坡州市 亦是 거세게 反撥하자 13日 서울市 잠원 漢江公園 앞 船上 酒店으로 또다시 場所를 옮겼다. 이에 서울市 未來漢江本部는 電力 遮斷까지 豫告하며 대관사 側에 撤回를 要求해 大官이 霧散됐다. 이로써 세 番째 大官이 取消된 主催 側은 마지막 場所로 서울 江南區 신사동의 한 地下 酒店으로 場所를 옮겼지만 이마저도 江南區廳과 隣近 住民들의 强한 反撥에 부딪혔다.
이런 狀況에도 開催 强行 意志를 밝힌 主催 側은 突然 18日 行事에 參與하는 日本 成人 俳優 所屬社 側으로부터 開催 檢討 要請을 받았다. 플레이조커에 따르면 該當 所屬社 側은 主催 側에 KXF 行事 進行 時 俳優들의 身邊 保護 等의 憂慮된다는 立場을 傳했다. 이 같은 立場에 플레이조커 側은 KXF 行事 進行을 全面 再檢討한 뒤 最終 取消 決定을 내렸다.
이희태 플레이조커 代表는 “KXF 行事 進行에 地方自治團體가 過度하게 介入해 制止하는 모습이 行事 出演 俳優들에게 負擔으로 다가온 것 같다”며 “1996年 마이클 잭슨 來韓 公演 反對 示威 以後 30年 가까이 時間이 흘렀지만, 如前히 닫힌 性 文化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