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議會는 最近 第336回 九里議會회 第1次 定例會 行政事務監査를 앞두고 6個 主要 事業 現場을 訪問했다고 9日 밝혔다. 事業 現場에 권봉수 議長, 양경애 副議長, 신동화 運營委員長, 김성태 議員, 김용현 議員, 정은철 議員, 金한瑟 議員, 이경희 議員 等 8名이 參與했다. 議員들은 九里市 公設墓地, 갈매地區 京春線 善하敷地, 地下鐵 8號線(구리역, 東九陵驛), 刃創遊水池 駐車場 敷地, 水澤E區域 再整備促進事業腸, 水澤2棟 行政福祉센터 建立 事業長 等 6個所의 現場을 찾아 現況을 살펴봤다. 이어 갈매公共住宅地球와 갈매驛勢圈地區의 死角地帶인 갈매동 京春線 船荷(橋梁 아래 空間)敷地는 無斷 廢棄物 等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現場을 確認하고 環境整備와 關聯하여 擔當部署로부터 向後計劃에 對해 說明을 들었다. 한便 8名의 市議員들은 플래카드를 들고 地下鐵 8號線 別內選 歷史에서 구리市民이 손꼽아 기다렸던 別內選 開通이 서울市의 늑장行政으로 營業試運轉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開通이 遲延된 事態에 對해 强力히 糾彈했다. 권봉수 九里議會회 議長은 “主要 事業場을 訪問해 現場의 목소리를 듣고 蒐集한 資料를 綿密히 檢討해 市民들이 體感할 수 있는 行政事務監査가 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九里市
권순명 記者
2024-06-0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