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政府?`休診?主導한?의사협회,?설립?목적?위배?시?해체도?가능` - 講院日報

社會一般

政府?"休診?主導한?의사협회,?설립?목적?위배?시?해체도?가능"

診療拒否 狀況 放置하는 病院은 '健保 診療費 先支給 除外' 檢討

◇전병왕 醫師 集團行動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 第1統制官. 聯合뉴스.

速報=지난 17日부터 無期限 休診에 들어간 서울大病院에 이어 18日 全國 病醫院이 대한의사협회(醫協) 主導로 集團 休診을 始作한 가운데, 政府는 醫師協會에 對해서 設立 目的에 違背되는 行爲를 繼續할 境遇 任員 變更과 解體까지도 可能하다고 警告했다.

이미 開院街에 診療命令을 내린 政府는 이날 午前 業務開始命令을 發令했고, 이를 어길 境遇 醫師 免許 資格 停止 等 法대로 嚴正하게 對應하겠다는 方針이다. 義俠에 對해서는 設立 目的에 違背되는 行爲를 繼續할 境遇 任員 變更과 解體까지도 可能하다고 으름장을 놨다.

전병왕 保健福祉部 保健醫療政策室腸은 이날 醫師 集團行動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政府는 이番 休診을 '不法 診療 拒否'로 보고, 法대로 對應하겠다는 方針을 再次 强調했다.

이미 지난 13日에 各 大學病院長에게 敎授들의 集團 休診을 不許해 달라고 要請했고, 敎授들의 診療 拒否가 長期化해 病院에 損失이 發生하면 損害 賠償 請求를 檢討할 것을 要請할 計劃이다.

나아가 集團 診療拒否 狀況을 放置하는 病院은 健康保險 診療費 先支給 對象에서 除外하는 方案도 檢討한다.

政府는 또 病院에서 患者에게 事前에 案內하지 않고 一方的으로 診療를 取消하면 醫療法 第15條에 따른 '診療 拒否'로 判斷해 電源 告發할 計劃이다.

지난 10日 全國 3萬6千餘個 醫療機關에 診療 命令을 내린 데 이어 이날 午前 9時를 期해 業務開始命令度 發令했다.

前 室長은 "公務員 9千500名이 1人當 4∼5個 醫療機關을 擔當해서 總 3萬6千餘곳 醫療機關을 確認하게 된다"며 "休診率이 30%를 넘어가면 채증을 通해서 (病院) 業務 停止와 醫師 免許 資格 停止 等으로 法대로 嚴正하게 對處할 것"이라고 말했다.

◇18日 午後 서울 永登浦區 汝矣大路에서 열린 全國 醫師 總蹶起大會에서 醫師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寫眞=聯合뉴스

그러면서 "개원의는 '1人 1議員'이라고 봐야 하니까 1名이 休診하면 不法 診療 拒否지만, 大學病院 敎授들은 一部가 休診할 뿐, 病院 自體가 休診하는 곳은 없기 때문에 不法 診療 拒否로 볼 수는 없다"고 說明했다.

政府는 앞서 이달 14日 義俠 執行部에 集團行動 및 敎師 禁止 命令書를 送付했고, 前날에는 診療 拒否를 督勵했다는 理由로 義俠을 公正去來委員會에 申告했다.

前 室長은 "醫協은 國民健康 增進과 保健 向上 等 社會的 責務를 附與받은 法定 團體이고, 集團 診療拒否는 協會 設立 目的과 趣旨에 違背되는 行爲"라며 "目的과 趣旨에 違背되는 行爲, 不法的 狀況을 繼續해 醫療 利用에 不便을 招來하면 是正命令을 내릴 수도 있고, 任員을 變更할 수도 있으며 極端的인 境遇에는 法人의 解散까지도 可能하다"고 말했다.

서울醫大·病院 敎授 非常對策委員會는 無期限 集團 休診 첫날이던 前날 專攻醫에 對한 行政 處分, 常設 議政 協議體 構成, 2025年 醫大 定員 調整 및 2026年 以後 再論議 等을 政府에 要求했다.

前 室長은 "基本的으로 適法한 行政行爲는 取消할 수 없다"며 "政府가 내린 여러 命令 自體가 適法했기 때문에 政府가 取消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撤回는 命令 違反이 있지만, 앞으로는 그 效力을 더 以上 發生시키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復歸하면 過去의 잘못에 對해서도 특별한 措置를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專攻醫들이 많이 復歸할 수 있도록 그런 여러 가지 措置를 하고 있고, 繼續 苦悶 中"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17日 現在 全國 修鍊病院 211곳에서는 專攻醫 1萬3千756名 中 1千45名(7.6%)만 出勤했다.

寫眞=聯合뉴스

前 室長은 "無期限 休診하기로 한 서울대병원은 本院과 盆唐서울大病院 等에서 一方的으로 豫約이 取消됐다는 等 申告가 4件 程度 들어왔다. (休診 現況上) 現在 바로 措置해야 할 狀況까지는 아닌 것으로 본다"며 "主要 5代 病院 等 綜合病院은 診療 狀況을 繼續 살펴보고 있지만, 正確한 休診 統計는 向後 分析을 통해 發表하겠다"고 說明했다.

政府는 醫療界와 繼續해서 對話할 意志가 있다고 强調하면서도 單一 窓口를 통해 목소리를 낼 것을 要請했다.

前 室長은 "義俠이 醫療界와의 對話 窓口는 醫協으로 一元化한다고 發表했고, 서울大 敎授 非對委도 參與하는 것으로 안다"며 "地方 放送이 많으면 集中이 안 되고 시끄럽다. 義俠에 單一 窓口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거기서 統一된 목소리를 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政府는 診療 拒否 期間에 非常診療體系를 强化한다는 方針이다.

于先 前날 始作한 重症應急疾患別 全國 單位 循環黨職制를 順次的으로 擴大한다는 計劃이다.

循環黨職制는 現在 急性 大動脈 症候群 26곳, 小兒 急性 腹部 疾患 16곳, 産科 應急疾患 34곳 等 應急醫療機關에서 實施 中이다.

또 上級綜合病院과 癌 診療協力病院 肝 診療 協力을 더욱 强化할 計劃이다.

이미 癌 患者 診療 空白 最少化를 위해 國立癌센터 病床을 最大値로 稼動하도록 했고, 서울 요 5代 病院(빅5)과의 핫라인을 構築해 癌 患者가 適時에 治療받을 수 있도록 支援하고 있다.

醫療 人力도 最大限으로 確保할 計劃이다.

이를 위해 醫療 人力 新規 採用 人件費와 旣存 人力의 黨職非 支援을 上級綜合病院에서 레지던트 修鍊 綜合病院으로 擴大한다.

新規 採用 人件費는 醫師와 看護師 各 150名에 對해, 旣存 人力 黨職費는 醫師 450名, 看護師 500名에 對해 支援한다.

診療支援(PA) 看護師의 境遇 올해 4月 末 基準 1萬1千395名이 活動 中인데, 7∼8月 中 手當 支給과 올해 下半期 敎育 支援 等을 통해 漸次 擴大해나갈 豫定이다.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