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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陟市, 데이터센터 誘致·實務協議體 稼動 - 講院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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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陟市, 데이터센터 誘致·實務協議體 稼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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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部發展 三陟빛드림本部 3·4號基 敷地 推進
9個 機關 및 企業體로 構成
協業體系 構築 및 戰略的 推進方案 論議

【三陟】삼척시가 ‘아-태지역 클라우드 파크’ 造成 프로젝트를 뒷받침할 實務協議體 構成하며 事業 推進을 本格化하고 나섰다.

市는 원덕읍 南部發展 三陟빛드림本部 3·4號機 豫定敷地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6個所를 誘致하는 ‘아-태지역 클라우드 파크’ 造成 프로젝트를 推進 中이다.

이에 市는 南部發展, 三陟블루파워, 韓國電力公社, 강원대 等 有關機關 6곳과 支援企業 3곳 等이 參與하는 實務協議體를 構成하고 데이터센터 誘致를 위한 機關·企業間 業務 協業體系를 構築할 計劃이다. 實務協議體를 活用해 프로젝트에 對한 戰略的인 推進方案을 論議한다는 方針이다.

實務協議體는 分期別 1回 定期會議를 갖고 論議가 必要할 境遇 彈力的으로 召集해 運營한다는 構想이다.

앞선 올 4月 詩는 該當 프로젝트를 爲한 業務協約을 締結한 뒤 데이터센터 誘致 專擔팀을 構成하기도 했으며, 지난달에는 박상수 市場 等이 南部發展을 찾아 協助를 要請하는 等 데이터센터 誘致를 위해 行政力을 集中하고 있다.

市 關係者는 “三陟地域은 隣近 發電所를 통해 蹉跌없는 電力供給이 可能하며, 數열에너지를 통한 冷房費用 減少와 電氣事業法 改正에 따른 發展史와 使用者間 電力 需給契約(PPA)이 可能할 것으로 보여 事業者에게 유리하다”며 “實務協議體 構成을 통해 關聯機關과 協業體系를 維持하는 等 緊密히 疏通하겠다”고 말했다.

한便 詩는 지난 3月 데이터센터 造成을 위한 基本構想 樹立 用役을 發注했고, 結果는 10月 나올 豫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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