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韓 몽골人들의 定着을 돕기 위해 마련된 ‘韓國語 學習敎材 寄贈式’李 23日 江原京畿北部몽골榮譽領事館에서 襄陽出身 안경모 名譽領事와 出版社 代表 等이 參席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傳達된 1,000卷의 圖書는 흙마당出版社(代表:나승옥)와 北토비(代表:강기준)가 發行한 것으로, 京畿道 高陽市 나무몽골兒童家族센터에 傳達될 豫定이다. 韓國에 入國한 몽골人 가운데 10% 假量이 講院京畿北部에 居住하고 있는 點을 勘案하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災旱 몽골人들의 意思疏通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된다. 안명예大使는 “駐韓몽골 家族의 韓國語 敎育센터가 劣惡한 狀況 속에서 이番 寄贈式은 韓國과 몽골間의 敎育的, 福祉的 交流 次元에서 意味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