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全國市道議會運營委員長協議會 “寧越~三陟 高速道路 早期 着工” 促求 - 講院日報

政治一般

全國市道議會運營委員長協議會 “寧越~三陟 高速道路 早期 着工” 促求

記者의 다른記事 보기

大韓民國視道議會運營委員長協議會 정기회 三陟서 開催
各 市道議會運營委員長協議會 提出 案件 審議하고 採擇

◇大韓民國視道議會運營委員長協議會 第8次 定期會가 16日 三陟에서 권혁열 議長, 심영곤 道議會 運營委員長, 김명선 行政副知事, 신경호 敎育監, 김경구 三陟市 副市長, 鄭正淳 삼척시議會 議長 等이 參席한 가운데 열렸다.

大韓民國市道議會運營委員長協議會가 16日 寧越~三陟 高速道路 早期 着工 促求에 나섰다.

協議會는 16日 三陟 쏠비치 호텔에서 江原特別自治道議會 主管으로 第8次 定期會를 열고 ‘寧越~三陟 高速道路 早期 着工 促求 建議案’ 等 各 市道議會 運營委員會에서 提出한 案件 7件을 議決했다.

이날 全國 市道議會 運營委員長들은 “寧越~三陟 高速道路의 國家幹線交通網 完成을 통해 國內 物流 네트워크를 擴大하고 生活 인프라 接近性을 改善, 地域消滅을 防止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이칠구 (慶北道議會 運營委員長) 大韓民國視道議會運營委員長協議會長은 “講院 南部圈은 1960~70年代 炭鑛産業을 이끌며 우리나라 經濟發展에 寄與했지만 政府의 石炭産業 合理化 政策 以後 成長動力을 喪失한 狀況”이라며 “어려움에 處한 地域의 懸案을 꼼꼼히 챙길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했다.

協議會 副會長을 맡고 있는 심영곤(三陟) 江原自治道議會 運營委員長은 “地方은 地域消滅이라는 共通된 危機에 處해 있다. 江原道는 이러한 危機意識에서 江原特別自治道를 出帆시키게 되었다”며 “地方分權을 向한 江原特別自治道의 앞으로의 行步에 對해 全國 市道議會의 關心과 聲援을 當付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열 江原自治道議長도 “大韓民國이 더 나은 未來로 나아가기 위해서 高度의 自治權 保障과 地方主導 均衡發展을 向한 全方位的인 力量을 結集할 때”라며 “法과 制度의 未備點을 補完해 나가고 住民의 總意를 反映하는 鎭靜한 代議機關으로 거듭나기 위해 地方議會의 專門性과 責任性을 强化시켜야 한다”고 强調했다.

이날 議決된 案件들은 오는 27日 全南에서 開催될 豫定인 大韓民國市道議會議長協議會에 上程되고 議決 後 案件別로 所管 中央部處에 傳達된다. 한便, 이날 開會式에는 김명선 行政副知事, 신경호 道敎育監, 김경구 三陟市 副市長과 鄭正淳 삼척시議會 議長 等이 參席했다.

記者의 다른記事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