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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住한 總長 “춘천교대-江原大 統合 關聯 李周浩 副總理 만날 것” - 講院日報

敎育

移住한 總長 “춘천교대-江原大 統合 關聯 李周浩 副總理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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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次期 總長 就任 後 統合 論議 公式 提案·業務協約 推進” 밝혀

移住한 春川敎大 總長이 江原大와의 統合 推進과 關聯해 敎育部에 李周浩 副總理와의 面談을 要請했다고 밝혔다.

移住한 總長은 16日 講院日報와 가진 인터뷰에서 “李周浩 副總理 兼 敎育部長官과 直接 만나 現在 進行 狀況을 說明하고 統合에 必要한 行·財政的 支援을 要請하겠다”고 말했다. 春川敎大는 最近 設問과 여러 審議段階를 통해 構成員들의 總意를 모은 結果 ‘隣近 據點國立大와의 統合’을 推進하기로 最終 決定했다.

이 總長은 또 統合 推進 方案에 對해 “강원대 次期 總長이 就任하면 兩 大學의 統合 論議를 公式 提案하겠다”며 “이를 위해 構成員의 意見을 持續 收斂하고 江原大와의 協議 基礎案을 마련하기 위한 ‘統合推進委員會’를 다음달 中旬께 構成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카운터 파트너인 강원대와 統合 論議를 위한 業務協約, 共同 對應 機構 構成 等의 方案도 推進한다는 計劃이다.

移住한 春川敎大 總長은 “最近 同門會 理事會와 만나 그間의 經過를 說明하며 鄭重히 理解를 救했다”면서 “앞으로 過程이 順坦하지 않겠지만 大學 構成員 모두 最善의 結果를 가져올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當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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