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固城郡 여름철 山事態 및 人命 被害 最少化 나서 - 講院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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固城郡 여름철 山事態 및 人命 被害 最少化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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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固城】高城郡이 올 여름철 山事態 및 人命 被害 最少化를 위해 總力戰에 나선다.

軍은 山沙汰脆弱地域 等 危險地域 管理 强化와 디지털 山林科學 技術 基盤 豫防·對應 體系 構築, 專門的이고 體系的인 調査·復舊, 氣候變化에 對備한 制度改善 等의 山事態 豫防 對策을 樹立, 여름철 自然 災難 對策 期間인 10月15日까지 推進할 方針이다.

特히 人命被害가 憂慮되는 生活圈을 中心으로 山沙汰脆弱地域을 擴大·指定하고 山沙汰 擔當者 敎育·訓鍊을 통해 公務員 現場 力量을 擴充할 計劃이다. 또 山沙汰 現場 豫防段의 專門敎育을 實施해 山沙汰脆弱地域 點檢·整備 및 待避體系를 構築할 豫定이다.

君은 올해 總 38億원을 投入해 沙防댐 2個所 新設하고 沙防댐 9個所를 對象으로 浚渫作業을 펼친다. 또 散之四方 3.5㏊와 第6號 카눈 山沙汰 被害復舊 6.74㏊ 四方事業度 推進한다.

정연배 山林課長은 “山沙汰脆弱地域 隨時 點檢 및 旣存 四方施設에 對한 報酬를 통해 山沙汰 事前 豫防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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