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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昌 로컬푸드 直賣場 5→8個所 擴大 推進…"賣出 50億원 期待"

平昌 로컬푸드 直賣場 5→8個所 擴大 推進…"賣出 50億원 期待"

郡, 農業人 基礎所得 保障 效果 '톡톡'

入力 2024-06-13 1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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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로컬푸드 직매장 5→8개소 확대 추진…
平昌休憩所(上行)에 있는 로컬푸드 直賣場 모습. (寫眞=平昌郡)
江原 平昌郡이 로컬푸드 直賣場을 現在 5個所에서 오는 2026年까지 8個所로 擴大開設을 推進한다. 이에 따라 賣出은 現在 8億원에서 50億원 以上으로 늘어날 것으로 平昌郡은 내다봤다.?

13日 平昌郡에 따르면 現在 管內 로컬푸드 直賣場은 平昌休憩所(上行), 大關嶺高原마루, 平昌農協 하나로마트, 陳腐農協 하나로마트, 對話農協 하나로마트 等 5個다.?

平昌休憩所와 大關嶺高原마루 等 2個所는 過去 農特産物直販場으로 使用되던 곳을 一部 리모델링을 거쳐 로컬푸드 直賣場 名稱으로 使用하고 있고 농협 하나로마트 賣場들은 숍인숍으로 運營돼 로컬푸드 專用 直賣場으로는 不足하다는 指摘이 있다.

이에 平昌郡은 65億원을 投入해 리모델링 1個所 로컬푸드 專用 直賣場 2곳 新築을 推進한다.?

平昌郡 용평면 耳目整理 726-1番地(옛 共販場 事務室 建物) 307㎡를 5億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進行 中으로 오는 7月 開場을 앞두고 있다. 로컬푸드 專用 直賣場은 平昌郡 大關嶺面 횡계리와 봉평면 창동리 一帶에 新築된다.?

횡계리 一帶에 세워지는 直賣場은 656㎡ 規模로 지난해 12月 着工에 들어가 오는 12月 竣工을 目標로 工事가 進行 中이다. 事業費는 國費와 道費, 軍備 等 總 30億원이 所要된다.?

봉평면 창동리 一帶에 세워지는 直賣場은 622㎡ 規模로 脂肪消滅對應基金 30億원이 投入된다. 現在 實施 設計 中으로 오는 11月 着工에 들어가 來年 12月 竣工을 計劃하고 있다.?

軍 關係者는 "現在 5個所인 로컬푸드 直賣場이 2026年 8個所로 늘어난다"면서 "이에 따라 現在 賣出額 8億5900萬원에서 50億원 規模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說明했다.?

그는 "로컬푸드에 商品을 納品하는 企劃生産出荷回 農民들 亦是 旣存 390餘名에서 500餘名 以上으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이番 事業을 통해 消費者 먹거리 基本權 實現과 管內 中小家族農과 高齡農, 歸農·歸村 農業人의 基礎所得 保障을 통한 持續可能한 農業環境을 造成하겠다"고 덧붙였다.

平昌=백승원 記者 bsw4062@kukinews.com 記事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