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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南 固城郡 ‘淸廉 共感 메시지 릴레이’ 推進

慶南 固城郡 ‘淸廉 共感 메시지 릴레이’ 推進

入力 2024-05-18 09: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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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南 固城郡(郡守 이상근)이 지난 4月 23日부터 5月 8日까지 ‘淸廉 共感 메시지 릴레이’를 推進했다.

이상근 固城郡守의 ‘淸廉生活! 人權守護! 맑아지는 푸른高聲!’을 始作으로, △高城郡議會 議長 △高聲畜協長 △高聲 社會保障協議體 會長 △高聲 警察發展協議會長 △高聲消防署長 順으로 淸廉 共感 메시지가 傳達되며, 高城郡의 機關·團體長들이 淸廉 意志를 내비쳤다.

경남 고성군 ‘청렴 공감 메시지 릴레이’ 추진

軍 關係者는 强力한 淸廉 實踐 意志를 共感 메시지로 表現하여 “高城郡 全般에 걸쳐 淸廉 文化가 造成되길 期待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軍은 △郡民이 皮膚로 느끼는 淸廉 行政 △淸廉 敎育 및 行動綱領 點檢을 通한 淸廉 文化 定着 △脆弱 分野 集中管理 等 3大 戰略을 中心으로 淸廉 施策을 年中 常時 推進할 計劃이다.

이상근 高城郡수는 “淸廉은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어야 하는 德目이다”라며 强調하고 “군민들에게 信賴받는 透明하고 청렴한 行政이 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意志를 傳했다.



◆固城郡, ‘우리 집 水道물 安心 確認制’ 年中 實施

固城郡(郡守 이상근)李 最近 頻繁한 水質事故로 인한 水道물 不安感을 拂拭하고자 K-water 高聲首都센터(센터長 성민제)와 힘을 합쳐 郡民에게 安全하고 깨끗한 上水道를 提供하기 위해 努力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 ‘청렴 공감 메시지 릴레이’ 추진

特히, 各 家庭의 水質에 對한 不安感 解消를 위해 ‘우리 집 水道물 安心 確認制’를 年中 實施하고 있다.

‘우리 집 水道물 安心 確認制’란 家庭 直接 訪問을 통해 水道물 安全性과 關聯된 重要 水質 5項目(濁度, 水素이온濃度(PH), 桐, 殘留鹽素, 철)에 對해 水質檢査를 實施하고 檢査 結果를 現場에서 卽時 確認할 수 있는, 迅速하고 安全한 無料 서비스 制度이다.



◆固城郡, 나눔을 實踐하는 ‘참 고마운 가게’ 116號店 誕生

高城郡 地域社會保障協議體(代表委員長 金聖鎭)는 ‘伽倻通信(代表 박우혁)’과 地域社會 나눔을 實踐하는 ‘참 고마운 가게’ 116號店 協約式을 가졌다.

경남 고성군 ‘청렴 공감 메시지 릴레이’ 추진

박우혁 代表는 “저의 작은 關心이 高城郡의 寄附文化 擴散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地域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기쁘다”라고 所感을 밝혔다.

金聖鎭 委員長은 “寄附와 나눔을 實踐해주시는 靑年 代表님께 感謝하며, 앞으로 더 많은 靑年 代表님이 나눔에 同參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地域社會保障協議體도 ‘참 고마운 가게’ 擴大를 위해 熱心히 발로 뛰겠다”라고 感謝의 말을 傳했다.

高聲=최일생 記者 k7554@kukinews.com



◆巨濟市, ‘未來의 變化 豫測과 새로운 巨濟 100年’ 主題 政策세미나 開催

거제시는 市民熟議團 第5次 會議로 ‘未來의 變化 豫測과 새로운 巨濟 100年’을 主題로 政策세미나를 오는 22日 巨濟市廳 大會議室에서 開催한다.?

세미나는 100年巨濟디자인을 樹立하기 위해 未來 都市의 變化를 豫測하고 巨濟의 未來를 위해 어떠한 것을 對備해야 할 지를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경남 고성군 ‘청렴 공감 메시지 릴레이’ 추진

AI, 超高齡社會, 海上都市, 氣候危機, 모빌리티 等 技術變化 動向과 未來 展望에 對해 市民熟議段과 專門家를 비롯하여 關聯 公務員 等과 함께 4時間 동안 進行될 豫定이다.?

第1講演을 맡은 未來채널 MyF 황준원 代表(서울사이버大學校 敎授)는 “새로운 技術, 새로운 人口, 새로운 巨濟”라는 主題로, 第2講演은 유엔未來포럼 박영숙 代表(서울미디어大學院大學 敎授)는 “未來社會의 變化와 巨濟市 100年 計劃”이라는 主題로 各各 90分間 講演할 計劃이다.

거제시 關係者는 “이날 論議되는 主要內容들을 整理하여 오늘 6月 豫定된 第6次 市民熟議團 討論會에서 分課別 主題와 內容으로 심화시켜 나갈 計劃이며”, “過去 開催했던 市民熟議團 討論會 內容과 이날 開催하는 세미나 結果들은 모두 우리詩 政策疏通플랫폼인 ‘100年톡톡’에서 市民들에게 公開하고 있으니 많은 關心을 付託드린다”고 말했다.



◆巨濟市, 脂肪稅外收入 滯納者 1萬7000名에게 滯納 通報

巨濟市(市長 朴宗雨)는 지난년도 地方稅外收入 滯納者 1萬 7000名을 對象으로 滯納額 納付 案內文을 發送했다.

이番 發送對象者 總 滯納額은 各種 過怠料, 課徵金, 開發負擔金 및 點使用料 等 6萬 2000件, 127億 8900萬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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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滯納은 △ 自動車 損害賠償保障法 違反 過怠料 22%, △ 駐停車違反過怠料 19%, △ 地積再調査調整金 15%, △ 不動産實權利者名義 登記法 課徵金 12%, △ 開發負擔金 11%, △ 自動車 檢査遲延過怠料 7%, △ 點使用料 및 貸付料 等 其他 科目이 13%를 차지하고 있다.

市 關係者는 “高額ㆍ常習 滯納者에 對해서는 不動産ㆍ車輛ㆍ船舶 等의 財産과 預金ㆍ給與ㆍ還給金 및 各種 補償金 等을 押留하고 過怠料 常習 滯納車輛의 境遇 番號版 領置를 實施하고 있다.”고 했다.



◆巨濟市, 廣域上水道 送水管路 複線化事業 早期推進 件의?

巨濟市(市長 朴宗雨)는 지난 14日 韓國水資源公社 本社를 訪問해 巨濟市 廣域上水道 送水管路 複線化事業의 時急性을 說明하고 早期推進을 建議했다.

이날 이형운 巨濟市 環境事業所長은 韓國水資源公社 首都管理處長과의 面談에서 嘉德新空港, 南部內陸鐵道 建設 및 南部觀光團地, 企業革新파크 造成 等 大規模 開發事業에 따른 將來 用水 需要增加에 對備하고, 送水管路 破損 等 斷水事故 불러올 수 있는 大規模 災難에 對備하기 위한 複線化事業의 時急性에 對해 强調했다.

경남 고성군 ‘청렴 공감 메시지 릴레이’ 추진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推進中인 ‘官路施設 安定化事業 基本計劃 再樹立用役’에 巨濟市 送水管路 複線化計劃을 優先順位에 反映해 早期推進 될 수 있도록 建議했다.

이에 韓國水資源公社 김형숙 首都管理處長은 “거제시의 複線化事業 時急性을 認知하고 있으며, 優先順位에 反映될 수 있도록 檢討하겠다”고 答辯했다.
 
‘官路施設 安定化事業 基本計劃 再樹立用役’은 全國 廣域上水道 및 工業用水道를 對象으로 官路 安定化事業 檢討를 위해 韓國水資源公社에서 施行中에 있으며, 用役期間은 2024年 2月부터 2025年 7月까지이다.

巨濟=최일생 記者 k7554@kukinews.com



◆統營市-韓國海洋交通安全公團 MOU 締結

統營市(市長 천영기)는 南海卷 스마트 船舶安全志願센터 建立을 위한 業務協約을 韓國海洋交通安全公團(理事長 김준석)과 지난 16日 世宗市 韓國海洋交通安全公團에서 締結했다.

이番 協約에는 △南海卷 스마트 船舶安全志願센터 建立 敷地 造成 및 人ㆍ許可 行政支援 △원스톱(one-stop) 船舶檢査 시스템의 構築을 통한 漁業人의 便宜提供 △海洋레저産業 高度化 △海洋 關聯 技術敎育 支援 △海洋事故 豫防을 위한 安全敎育 프로그램 運營에 對한 支援 等의 內容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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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船舶安全支援센터는 尖端 檢査裝備를 活用한 船舶檢査ㆍ安全點檢 및 對國民 敎育 等의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提供하는 中小型 船舶 綜合 安全管理 施設이다. 中小型 船舶을 遠隔으로 檢査하고 檢査 當日 檢査證까지 交付하는 統合 서비스는 船舶 檢査에 所要되는 時間과 費用 等을 크게 節減해 船主 및 關係者들의 便宜를 提供한다.

特히 南海權 스마트 船舶安全支援센터는 旅客船 運航管理 業務의 集積化로 海上交通 業務의 效率性을 向上시킬 뿐만 아니라 專門 人力敎育 프로그램 運營 및 海洋레저 産業과의 連繫로 地域經濟 活性化에 크게 寄與할 것으로 展望된다.



◆名品 夜間 公演, 투나잇 統營! 즐거울 樂 開催

統營市(市長 천영기)는 오는 25日 저녁 7時 강구안 海上舞臺 오픈 첫 公演으로 ‘투나잇 統營! 즐거울 落’을 開催한다.

이番 行事는 文化體育觀光部와 韓國觀光公社 主管 2022年 夜間觀光 特化都市로 選定된 統營의 夜間觀光 特化都市 造成事業의 一環으로 推進되며, 5月25日을 始作으로 6月 까지 總 4回에 걸쳐 강구안 海上舞臺에서 펼쳐질 豫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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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番 公演은 統營을 國際的인 音樂都市로 이끈 統營의 代表 音樂祭인 ‘統營國際音樂祭’를 開催하는 統營國際音樂財團이 主管하며, 강구안 夕陽과 아름다운 밤바다를 背景으로 다른 都市에서 볼 수 없는 名品 夜間 公演을 선보여 地域民과 觀光客을 사로잡을 豫定이다.

25日 첫 公演은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 엠클래식오케스트라의 ‘작은 하모니카가 그려내는 無窮無盡한 世界’의 舞臺에 올려 지며, 다음달 1日은 로페카重唱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膳賜하는 慰勞와 感動’旋律이 밤바다를 裝飾한다. 이어 7日(금)에는 마리아킴과 베니 베넥의 ‘統營 밤바다를 수놓는 재즈의 浪漫’, 22日에는 솔루스 오브 서울브라스 퀸텟의 ‘愉快! 爽快! 痛快!, 金管樂器의 魅力에 빠질 時間’이 舞臺에 오른다.

每回 다른 色깔의 公演은 한 時間 餘 동안 觀客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公演 以外에도 17時부터 22時까지 강구안 文化마당에서는 地域의 優秀한 農産物을 體驗하고 販賣하는 로컬마켓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統營閑山大捷祝祭 弘報부스, 體驗부스(螺鈿漆器 키링, 무드等, 夜光팔찌 만들기) 等 다양한 附帶行事를 運營해 統營을 찾는 觀光客에 ‘색다른 統營의 밤’을 提供할 計劃이다.
 


◆第1回 追悼 섬 映畫祭 開催

統營市(市長 천영기)는 ‘살고 싶은 섬 가꾸期事業’의 一環으로 오는 17日 부터 19日 2泊 3日間 통영시 산양읍 추도리 一圓에서 ‘第1回 追悼 섬 映畫祭’가 開催된다.?

行事는 지난해 第1回 統營映畫祭에 이어 섬에서 開催되는 映畫祭이며, 섬 住民들과 觀光客들에게 만남의 場을 마련하고, 追悼에 靑年 監督들이 滯留하며 느낀 感情과 令監을 통해 시나리오를 作成, 楸島를 背景으로 住民들이 參與하며 撮影한 短篇映畫를 上映할 豫定이다.

경남 고성군 ‘청렴 공감 메시지 릴레이’ 추진

이番 第1回 追悼 섬 映畫祭의 主題는 ‘詩와 섬’으로 복효근 詩人의 ‘섬의 動詞型’이라는 主題로 撮影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製作된 短篇映畫 上映 △監督, 映畫人들과 觀客과의 對話 △ 追悼 住民과 아름다운 길을 탐방하는‘이바구 트레킹’ △푸드스타일리스트와 섬 住民들이 함께 차려낸 ‘선셋 다이닝’ △持續可能한 섬 映畫祭 發展 方向을 爲한 ‘映畫祭 포럼’等이 準備되어 있다.

映畫祭 첫째 날은 開幕式 및 레지던시 프로그램 短篇映畫 3篇의 上映 後 觀客과의 對話가 進行되며, 둘째 날은 追悼住民과의 이바구 트래킹과 室內映畫 上映, 住民과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만든 飮食과 함께 김해숙, 신민아 主演의 ‘ 3日의 休暇’上映, 셋째 날은 持續可能한 섬 映畫祭를 爲해 전수일 監督 및 映畫 關係者들의 포럼이 開催될 豫定이다.??

統營=최일생 記者 k7554@kukinews.com 記事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