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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庭園’으로 變身한 뚝섬漢江公園 [쿠키포토]
박효상
‘서울의 庭園’으로 變身한 뚝섬漢江公園 [쿠키포토]
16日 서울 廣津區 뚝섬漢江公園 一帶에서 열린 '서울國際庭園博覽會'에서 한 어린이가 꽃을 鑑賞하고 있다. 서울 廣津區 뚝섬漢江公園 一帶가 서울의 庭園으로 變身했다. 16日 서울 廣津區 뚝섬漢江公園 一帶에서 열린 '서울國際庭園博覽會'에서 學生들이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서울의 代表 祝祭 國際庭園博覽會가 16日부터 10月 8日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Seoul, Green Vibe(서울에서의 定員의 삶)’라는 主題와 ‘Colorful Hangang(色色가지 漢江)’이라는 副題로 열린다.? 16日 서울 廣津區 뚝섬漢江公園 一帶에서 열린 '서울國際庭園博覽會'에서 觀覽客들이 庭園을 보며 休息하고 있다. 이番 博覽會에서는 作家鄭원부터 學生, 市民, 企業, 機關 等 多樣한 主體가 造成한 約 1萬 460㎡ 面積, 76個의 庭園作品을 鑑賞할 수 있다. 16日 서울 廣津區 뚝섬漢江公園 一帶에서 열린 '서울國際庭園博覽會'에서 어린이들이 꽃을 背景으로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16日 서울 廣津區 뚝섬漢江公園 一帶에서 열린 '서울國際庭園博覽會'에서 한 觀覽客이 黃土길을 걷고 있다. 16日 서울 廣津區 뚝섬漢江公園 一帶에서 열린 '서울國際庭園博覽會'에서 觀覽客이 薔薇를 背景으로 寫眞을 찍고 있다. 16日 서울 廣津區 뚝섬漢江公園 一帶에서 열린 '서울國際庭園博覽會'에서 觀覽客이 冊을 일고 있다. 16日 서울 廣津區 뚝섬漢江公園 一帶에서 열린 '서울國際庭園博覽會'에서 觀覽客이 누워서 定員을 鑑賞하고 있다.? 박효상 記者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