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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 ·領土·企業까지 强奪...日本 政府 糾彈 記者會見 [쿠키포토]
박효상
歷史 ·領土·企業까지 强奪...日本 政府 糾彈 記者會見 [쿠키포토]
14日 午前 서울 鍾路區 日本大使館 앞에서 韓日歷史正義平和行動 主催로 열린 '歷史, 領土, 企業까지 强奪! 日本 政府 糾彈' 記者會見에서 參席者들이 라인 事態와 關聯해 兩國 政府를 糾彈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14日 午前 서울 鍾路區 日本大使館 앞에서 韓日歷史正義平和行動 主催로 열린 '歷史, 領土, 企業까지 强奪! 日本 政府 糾彈' 記者會見에서 參席者들이 라인 事態와 關聯해 兩國 政府를 糾彈하고 있다. 14日 午前 서울 鍾路區 日本大使館 앞에서 韓日歷史正義平和行動 主催로 열린 '歷史, 領土, 企業까지 强奪! 日本 政府 糾彈' 記者會見에서 參席者들이 口號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日本 政府가 韓國과 日本 企業이 合作해 만든 플랫폼 ‘라인야후’에 異例的으로 두 次例 行政指導를 내리고, 네이버와 資本關係 再檢討를 要求한 것에 關聯해 技術奪取 中斷을 要求했다. 이어 이番 事態는 尹錫悅 政府 對日 屈從外交가 불러온 慘事라며 糾彈했다. 14日 午前 서울 鍾路區 日本大使館 앞에서 韓日歷史正義平和行動 主催로 열린 '歷史, 領土, 企業까지 强奪! 日本 政府 糾彈' 記者會見에서 日本 NHK放送이 取材하고 있다. 박효상 記者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