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校 앞 담배煙氣, 그러려니 해” 吸煙에 무뎌지는 아이들 [安全하길(路)②] “學院 끝나고 집에 돌아가다 보면 學校 앞에서 담배 피우는 어른을 많이 봐요. 學校 앞은 禁煙區域이라고 알고 있지만 (吸煙者를) 한두 番 본 게 아녜요. 이제는 別생각 없죠.” (서울의 한 初等學校 5學年 金某孃)지난 4日 설레는 開學날, 純粹한 눈을 한 아이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버린 것은 아니지만(비흡연자) 부끄러웠다. 學校 앞을 禁煙區域이라는 事實을 알면서도 담배를 피우는 어른들, 담배꽁초를 學校 周邊에 그대로 버리는 어른들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라 말門이 막혔다. 가방 속 구겨져 있던 비닐封紙를 꺼내... 2024-03-12 14:00 [ 임지혜 ]
스쿨존이 不便한 어른들…如前히 危險한 通學路 [安全하길(路)①] “스쿨존으로 指定됐어도 不法 駐·停車가 繼續되고 있어 保護區域의 指定 意味가 없어요.”2006년 5月30日 쿠키뉴스 記事 中 一部다. 學生들의 交通安全을 위한 어린이保護區域(스쿨존)이 있지만 過速과 不法 駐·停車가... 2024-03-11 06:05 [ 임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