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容體重이 있다고?… 專門家들 “荒唐” “장난으로 만든 것, 報道하는 言論이 問題” 入力 2011.09.19 19:23 入力 2011.09.19 19:23 照會數 1,703 황숙영 記者 購讀 申請 伸張別로 ‘예뻐 보이는 體重’이 따로 있다는 荒唐한 技士가 某 媒體에 실렸다. 이 記事는 各種 檢索포털 사이트들의 主要 記事로 採擇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19日 某 新聞은 ‘(女性분들) 正常 몸무게 vs 예뻐 보이는 몸무게’라는 基準表를 실었다. 트위터러 @Twist****가 自身의 트위터에 올린 內容을 引用한 것이다. 이 票는 신장 145~174㎝에 對해 1㎝ 單位로 正常體重과 예뻐 보이는 體重을 실었다. 正常體重은 ‘韓國人 標準體重 基準表’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예뻐 보이는 體重’은 正常體重과 最高 10㎏ 以上 差異가 난다. 이에 對해 리셋클리닉의 박용우 院長은 “한마디로 荒唐한 이야기”라며 “美容體型은 可能해도 美容體重은 不可能하다”고 一蹴했다. 그는 “日本에서 재미로 만든 것 같은데 日本 言論에서도 紹介하지 않았다”면서 “韓國 言論에서 트위터를 引用해 報道한 것 自體가 言論의 낮은 水準을 스스로 告白한 것”이라고 批判했다. 朴 院長은 “48㎏이라도 筋肉이 없고 배가 튀어나온 사람은 運動을 해서 筋肉을 붙이고 體重을 늘려야 오히려 예뻐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女子 演藝人 中에는 實際 53, 54㎏이지만 言論에는 48㎏으로 紹介된 사람도 적지 않다”면서 “體重과 미는 正比例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記事에 對해 댓글들도 批判 一色이었다. 누리꾼들은 “옛날에 나돈 심심풀이 콘텐츠를 新聞에서 再湯하다니…” “記者 水準 引證” 等의 批判을 했다. 그러나 ‘가장 많이 본 記事’ 順位에서 上位를 지켰다. 헬스케어企業 費用節減 도와드려요 네이버에서 코메디닷컴을 購讀하세요. 황숙영 記者 hsy@kormedi.com 著作權ⓒ 健康을 위한 正直한 知識. 코메디닷컴 kormedi.com / 無斷轉載-再配布, AI學習 및 活用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