粉乳 大亂이다. 地域 온라인 커뮤니티에 粉乳를 求한다는 글이 하루에도 數十 個씩 올라온다. 아이의 特性에 따라 特殊粉乳를 먹이는 父母들의 苦衷은 더 深刻하다. 母乳 授乳를 끊었던…
[2022-06-11]
코로나로 지난 2年 間 韓國 訪問을 抛棄한 以後 벌써 10年이라는 歲月이 흘러 韓國에 오게 된 지 正確히 一週日이 되었다. 이런 저런 事情으로 韓國은 처음 訪問하는 男便과 함께 …
[2022-05-28]
父母님이 韓國에 가셨다. 코로나도 이제 한풀 꺾이는 것 같고 아빠가 韓國日報 마라톤大會에서 韓國行 往復 航空券에 當籤되어 두 분이서 3週 日程으로 떠나셨다. 가기 前날까지 큰딸인…
[2022-05-07]
처음 美國에 와서 語學院을 다니던 時節 버스를 타고 다니던 날들을 記憶한다. 오스틴을 南北으로 가로지르는 라마라는 긴 길을 다니는 버스였는데, 某팩이라는 하이웨이 너머 韓國 學生…
[2022-04-23]
나는 문득 어떤 생각이 날 때에 자리 잡고 앉아 今方 글을 쓰곤 한다. 가끔은 맘먹고 앉아 ‘써볼까?’ 하면 손이 저절로 글을 쓰고 있기도 한다. 每番 마음에 드는 글을 쓰진 않…
[2022-04-02]
지난 週末 LA에서 아내 親舊 家族들이 놀러와 오랜만에 우리 夫婦도 DC를 觀光客이 되어 같이 돌아다녔다. 平素 잘 안 가던 곳도 가보고, 平素 가보고 싶었는데 同期가 不足해서 …
[2022-03-26]
애틀랜타와 그 外角의 마사지 샵들에서 일어난 銃擊 殺人 事件이 일어난 지 正確히 1年이 지났다. 無知하고 偏狹한 思考를 가진 한 白人 男性이 6名의 아시안 女性을 비롯해 總 8名…
[2022-03-19]
世上을 살다보면 문득 지나고 나서야 그 所重함을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첫번째는 健康이다. 어른들이 “나이 앞자리가 바뀔 때마다 몸이 예전같이 않다”는 말을 하실 때 흘려들었는데…
[2022-03-05]
여태껏 잔病치레 한番 없던 한 살배기 딸아이가 많이 아팠다. 처음에는 熱이 조금 있길래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解熱劑를 사서 먹였는데 熱이 쉽사리 떨어지지 않았다. 네 時間마다 約…
[2022-02-26]
누군가 映畫를 보듯 나의 하루 日常을 들여다본다면, 나라는 사람에 對해 어떤 생각이 들까? 觀客의 立場에서 나라는 사람을 評價한다면 일하고, 집안일하고 아내와 中間中間 對話를 나…
[2022-02-19]
昨年이 저물어 갈 즈음, 日本의 한 大學에서 敎授로 在職 中인 親舊 한 名에게서 協業을 提案하는 連絡이 왔다. 大學院에서 만난 이 親舊는, 나보다 旗手로 두어 해 늦게 들어온 친…
[2022-02-12]
最近 몇 年 間 자주 言及되는 新造語로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와 파이어(FIRE: Financially Independent, Retire Earl…
[2022-01-29]
窓門 너머로 쿵 소리와 함께 搖亂한 自動車 알람 소리가 들려온다. 今方 멈추겠거니 했는데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밖으로 나가보니 方今 나간 아빠가 後進으로 우리 집 드라이브웨이에…
[2022-01-22]
昨年 末 連休期間 동안 아내와 나는 不動産 에이전트와 DC 地域 여러 집들을 구경 다녔다. 여러 洞네에 다양한 類型의 집들을 봤는데, 우리 마음에 드는 집을 찾기란 쉽지 않아 살…
[2022-01-15]
한 學期를 마치고 다시 새 學期를 始作하기 前에 꼭 하는 일이 있다: 바로 學生들이 提出한 課題를 回想하는 것. 特히 이番에는 學生들이 거의 2年餘間의 時間 동안 팬데믹을 經驗下…
[2022-01-08]
現在 몸 담고 있는 會社에서 자주 듣기도 하고 말하기도 하는 文句 中에 “feedback is gift” 라는 말이 있다. 처음 이 말을 듣는 사람들은 저게 무슨 意味인가 싶을텐…
[2021-12-18]
며칠 前 洞네 커뮤니티 페이스북에 눈길을 끄는 포스팅이 올라왔다. 普通은 안 쓰는 物件을 사고팔거나 無料로 나눔 하는 글이 大部分인데 이番엔 달랐다. 죽은 自身의 아이를 기리며 …
[2021-12-11]
지난달 生涯 처음으로 自動車를 장만했다. 워싱턴에서 보스턴까지 BMW(Bike, Bus, Metro & Walking) 方式으로 혼자 旅行을 다녀올 程度로 大衆交通, 自轉車 그리…
[2021-12-04]
누군가 요즘 나의 일 外에 가장 熱狂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斷然코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以下 스우파) 라고 對答하겠다. 지난달 末 끝을 내린 이 어마어마…
[2021-11-27]
올해도 1달 與 밖에 남지 않았다. 多다음週 秋收感謝節과 年末 크리스마스 等 本格的인 休暇 시즌이 다가오니 신날 法도 하지만, 事實 지난 몇 週 間 나는 늘어난 業務量과 業務强度…
[202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