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타운 웍캐노 食堂서
▶ 警察, 逃走 容疑者 搜査
LA 다운타운에서 食堂 從業員이 注文한 飮食이 늦게 나온다는 理由로 소리지르며 不滿을 表出하던 손님을 진정시키려다 되레 甚하게 暴行을 當하는 事件이 일어났다.
23日 ABC7放送에 따르면 事件은 지난 22日 다운타운 7街와 플라워 스트릿 交叉點에 位置한 웍캐노(Wokcano) 食堂에서 일어났다. 이 食堂에서 職員으로 일하던 케빈 옥스라지는 한 손님이 飮食이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火가 난 狀態로 自身의 女性 同僚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는데 그 同僚는 妊娠 中이었다고 當時 狀況을 說明했다.
옥스라지는 “우리는 그 손님에게 時間이 오래 걸린 것에 對해 未安하다고 謝過했다. 다만 나의 同僚 職員이 妊娠 中이니 소리지르지 말아달라고 付託했다. 이 모든 스트레스를 堪當할 수 없는 몸 狀態이니 이를 尊重해 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말을 들은 後 손님은 옥스라지를 노려보더니 때리기 始作했다는 것이다. 이 暴行 場面은 이 食堂 內에 設置된 監視카메라에 錄畫됐는데, 公開된 映像에는 加害者가 옥스라지 氏를 구석으로 몰아넣으며 얼굴 쪽을 數次例 强하게 주먹으로 때리는 衝擊的인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周邊에 앉아있던 또 다른 손님이 와서 加害者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말리기 前까지 暴行은 繼續됐다.
한형석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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