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템半導體 戰略 8月 公開
▶ 設計用 SW 購入費 等 稅額控除
尹錫悅 大統領의 시스템半導體 對策 注文에 政府가 2027年까지 賣出 1,000億 원 規模의 팹리스(設計 專門) 시스템半導體 企業 10곳을 키우기로 했다. 2030年까지는 이들 企業이 팹리스 業界의 글로벌 上位 50個 企業 班列에 오르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엔비디아 같은 人工知能(AI) 半導體 先導 企業을 國內에 만들겠다는 目標다.
23日 産業通商資源部에 따르면 政府는 이 같은 內容을 뼈대로 하는 시스템半導體 競爭力 强化 方案을 8月 中 내놓는다.
안덕근 産業部 長官은 이날 經濟이슈點檢會議 直後 記者들과 만나 “全 世界 半導體 分野에서 3分의 2 程度 市場을 차지하는 시스템半導體 分野는 우리가 特히 脆弱한데 8月까지 具體的인 成長 戰略을 만들어보겠다”며 “2030年까지는 現在 2%를 조금 넘는 水準(2022年 基準 3%)인 우리의 마켓셰어를 10% 程度로 높이는 目標値를 세웠다”고 說明했다. 安 長官은 이어 “現在 國內에 賣出 1,000億 원 規模의 팹리스 企業은 5個 程度뿐”이라며 “이를 3年 內에 2倍로 늘려보겠다”고 덧붙였다.
産業部의 한 關係者는 “2030年까지의 大目標를 向해가는 2027年까지의 中間 目標를 追加로 設定한 것”이라고 敷衍했다. 政府는 팹리스 業界의 要求를 받아들여 半導體 設計用 소프트웨어 購入費 等을 硏究開發(R&D) 稅額控除 適用 對象으로 擴大할 方針이다. ‘半導體 設計 自動化 툴(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은 製品當 數千萬 원에서 數億 원씩 하는 高價의 소프트웨어다.
政府는 시스템半導體 競爭力 强化 方案에 챗GPT 같은 AI가 日常 속에 스며들면서 重要性이 한層 커지고 있는 AI 半導體 맞춤 戰略도 담을 豫定이다.
世宗=유현욱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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