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70萬名 以上 거의 每日 마리화나…每日 술 마시는 사람보다 많아
거의 每日 마리화나를 핀다고 答한 사람이 每日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折半에 達하는 州에서 娛樂用 마리화나가 許容된 가운데 40年만에 처음으로 마리화나 吸煙者가 飮酒者보다 많았다.
全國 調査 데이터를 分析한 結果 2022年 1,770萬名의 사람들이 거의 每日 마리화나를 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992年의 100萬名과 比較하면 17倍 以上 늘어난 것이다.
如前히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있지만 2022年을 起點으로 마리화나를 피는 사람이 飮酒를 앞질렀다. 카네기멜론대 大麻草 硏究所의 조나단 콜킨스 硏究員은 AP뉴스와 인터뷰에서 “마리화나 吸煙者의 40%가 每日 또는 거의 每日 使用하고 있으며, 이는 一般的인 飮酒者들보다 吸煙者들과 더 關聯이 있다”고 말했다.
藥물 使用과 健康에 關한 全國 調査(National Survey on Drug Use and Health)의 데이터를 基盤으로 한 이 硏究는 22日 專門저널(Addiction)에 紹介됐으며 이는 美國의 담배, 술, 藥물 使用에 對한 推定値로 높은 評價를 받고 있다.
마리화나 吸煙者가 急增한 것과 關聯해 콜킨스 硏究員은 “마리화나에 對한 拒否感이 줄고 많은 사람들이 쉽게 求할 수 있게 되면서 마리화나 吸煙者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 마리화나 需要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展望했다.
이미 많은 州에서 醫療用 또는 娛樂用 마리화나를 許容하고 있지만 聯邦 次元에서는 如前히 不法이다. 그러나 오는 11月 플로리다에서도 娛樂用 마리화나 許容이 推進되고 있으며 聯邦政府에서도 마리화나를 덜 危險한 藥物로 再分類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이에 對해 메릴랜드대 精神科 敎授인 데이빗 고어릭 博士는 “마리화나를 자주 피게되면 當然히 中毒될 確率이 높고, 마리화나에 中毒되면 精神疾患에 걸릴 危險度 높아진다”고 警告했다.
유제원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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