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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郊山 : [近郊山&그너머] <1337> 全北 完走 천등산 : 國際新聞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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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郊山&그너머] <1337> 全北 完走 천등산

바로 옆 大芚山 못지않네, 옹골찬 바위山의 一品 山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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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선리버스停留場~고산촌마을
- 6㎞ 코스 4時間30分 안팎 所要
- 大芚山 보는 最高 眺望 포인트
- 감투봉 지나면 展望臺 잇따라
- 미륵산·시루봉·槐木洞天 恍惚
- 해태·얹힌바위 等 奇巖怪石度

‘近郊山&그 너머’ 取材팀은 大芚山道立公園에 屬해 있는데도, 마천대와 錦江구름다리 三線階段에다 케이블카까지 갖춘 大芚山(878m)의 有名稅에 가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全北 完走 천등산(天燈山·706.9m)을 紹介한다. 천등산은 最近에 알려지면서 ‘하늘 燈불’이란 이름값을 하는 山이다. 大芚山만 찾다가 이 山을 오른 登山客들이 山勢로만 치면 大芚山과 맞짱이라도 뜨고 싶었을 텐데 그동안 어찌 참았을까 하며, 입所聞을 내 큰 關心을 받는 바위山이다.
全北 完州郡 운주면 천등산은 大芚山의 名聲에 가려 있다가 最近에 알려진 山이다. 取材팀이 院長選 마을에서 出發해 경사진 바위 展望臺에 올라섰다. 取材팀 앞은 不明産이며 왼쪽으로 톱날 稜線인 써래峯과 仙女鳳이, 발아래는 용계山城과 金堂 마을을 휘감으며 장선천이 흐른다.
■大芚山 名聲에 가린 바위山

院長選 마을에서 감투봉을 거쳐 相逢으로 오르는 천등산 山길에서는 바위 稜線에 展望臺가 連續으로 나왔고, 下山길로 잡은 고산촌 方向 稜線은 아직 찾는 이가 적은 데다 獬豸바위 얹힌바위 비늘바위 等 奇巖怪石과 너덜을 내려가는 山길이 좀 거친 便에 때가 묻지 않았다. 무엇보다 바깥에서 大芚山을 보는 展望臺 山이었다.

原點回歸 山行은 頂上을 거쳐 石窟과 용폭포가 있는 광杜소 入口로 大部分 내려간다면, 大衆交通을 利用하는 山行과 가이드 山行은 大體로 고산촌 마을로 하산하니 參考한다.

천등산의 名稱은 後百濟의 甄萱에서 由來한다. 甄萱이 전주성을 치려고 천등산 南쪽에다 酸性을 쌓는데, 蓮못에서 용이 닭 울음소리를 내었다. 이를 들은 山神이 燈불을 환하게 밝혀 出征하는 軍士의 앞길을 비추어 주어 甄萱은 戰鬪에서 勝利했다 한다. 하늘에서 환하게 불을 밝혀 ‘천등산’, 용이 닭 울음소리를 내었다 해서 용계酸性으로 불린다.

2層으로 포개진 ‘얹힌바위’.
山行 經路는 다음과 같다. 完州郡 운주면 장선리버스停留場~天燈三거리(農協注油所)~원將校~院長選 마을(經路會館)~볼록거울 射距離~천등산 正常(3.59㎞)里程標~천등산 正常·祈禱터 갈림길~屛風바위~三거리(藥師社 갈림길)~잇단 展望臺 바위~V字 소나무鳳~眼部 갈림길~감투봉~천등산 正常~고산촌 入口·광杜소 入口 갈림길~鐵階段~獬豸바위~얹힌바위~비늘바위~고산촌 入口·평촌 入口 갈림길~천등산가든休憩所 갈림길 한곳을 지나 개울을 건너 孤山村마을을 빠져나가 17番 國道邊의 버스停留場에서 마친다. 山行거리는 約 6㎞이며, 4時間30分 안팎 걸린다.

大衆交通을 利用하는 山行은 장선리버스停留場에서 始作하면 되고, 乘用車는 院長選經路會館에서 出發한다. 장선리停留場에서 버스가 지나온 方向의 天燈三거리에서 오른쪽 農協注油所를 끼고 金堂·院長選 方向으로 꺾는다. 槐木洞天에 놓인 원將校를 건넌다. 왼쪽으로 大芚山이며, 가까이 우뚝 솟은 山이 올라야 할 천등산이다.

10分이면 經路會館 앞 院長選 마을 標石과 버스停留場에 到着한다. 70m쯤 直進하면 볼록거울 四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천등산은 왼쪽으로 꺾는다. 안쪽에 천등산 登山 案內圖가 있다. 案內圖에서 取材팀은 2코스로 올랐다가 頂上에서 1코스 고산촌으로 下山한다.

■굽이도는 槐木洞天

앞으로 엎어질 듯 보여 수많은 나무 막대기로 받쳐 놓은 비늘바위.
천등산 正常(3.95㎞) 里程標를 지나 마지막 民家를 벗어나 뫼골로 들어간다. 콘크리트길은 以內 수렛길로 바뀌고 正面에 바위山인 천등산이 모습을 드러낸다. 5分이면 出入禁止 案內板에 닿고, 천등산 正常(3.59㎞)은 오른쪽이다. 두 대 程度 車를 댈 空間을 지나 賃搗를 돌아올라 ‘T字’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꺾는다. 곧 里程標를 세우려는지 ‘方向 案內板 豫定 A-1’ 牌말이 서 있다.

참나무와 闊葉樹가 숲 그늘을 만드는 山비탈 길을 오른다. 갈림길 한 곳에서 直進해 約 10分이면 里程標 갈림길에 닿는다. 왼쪽 천등산 正常 方向으로 올라 暫時 稜線을 탄다. 直進은 ‘기도 터’ 가는 길이다.

왼쪽에 집채만 한 바위가 보이며 山길은 오른쪽으로 100餘 m 길이의 屛風바위 아래를 지나 15分이면 ‘方向 案內板 豫定 A-5’ 牌말이 꽂혀있는 갈림길에 到着한다. 천등산은 왼쪽으로 稜線을 올라간다. 直進은 감투봉·藥師社 方向이다. 以後부터 된비알에 5, 6곳 경사진 바위에 展望臺가 잇달아 나온다. 바위를 타고 오르거나, 安全하게 바위를 돌아가는 길도 있다. 展望臺에 서면 南쪽으로 미륵산 시루봉 不明産 써래鳳 仙女鳳 선야봉이, 그 뒤로 겹겹이 稜線이 포개지며 멀리 운장산 九峯山이 펼쳐진다. 北쪽은 大芚山과 사이에 옥계천으로도 불리는 槐木洞天에 댐 工事가 한창이다.
감투봉을 지나 로프를 잡고 내려가는 取材팀 뒤로 大芚山이 보인다.
藥師社 갈림길에서 50分이면 ‘V字’ 소나무가 뿌리를 내린 첫 番째 봉우리에 올라선다. 正面에 가야 할 감투봉 뒤로 천등산 頂上이 보인다. 살짝 安否로 내려선다. 두 番째 봉우리에 올라 다시 내려가면 이番에는 眼部 갈림길이 나온다. 오른쪽 藥師社에서 오는 길과 만나 直進한다. 安全 로프가 묶인 슬랩바위를 지나 30分이면 감투봉에 올라선다. 큰 바위 위에 감투봉이라고 쓴 손바닥만 한 돌멩이가 正常席을 代身한다. 왼쪽으로 大芚山 正常인 마천대, 발아래 溪谷으로 3코스로 내려가는 石窟이 보인다. 가파른 바위에 걸린 로프를 잡고 ‘V字’ 安否에 내려선다.

正面 암봉은 오르는 길이 없어 왼쪽으로 살짝 내려갔다 稜線에 올라간다. 死角바위 展望臺에서는 감투를 쏙 빼닮은 감투봉을 보고, 電池 作業을 예쁘게 한 盆栽 같은 소나무를 지나 감투봉에서 約 45分이면 正常石耳 반기는 천등산에 到着한다. 眺望은 열리지 않는다. 下山은 北쪽 고산촌 入口(3.75㎞)·광杜소 入口(3.80㎞)로 直進한다. 100m쯤 稜線을 타면 갈림길에 ‘國家地點番號 다마 8276 8768’ 標識板이 나온다. 오른쪽 고산촌 入口(3.65㎞)로 稜線을 탄다. 왼쪽은 3코스 광杜소 入口로 가는 길이다,

展望臺 한 곳을 지나 나오는 里程標에서 고산촌 入口(3.25㎞)는 오른쪽으로 꺾는다. 바위 絶壁에 놓인 鐵階段을 내려가 맞은便 바위를 타고 넘는다. 大芚山을 正面으로 보는 展望臺를 지나 고산촌 入口(2.8㎞) 里程標가 있는 해태바위 앞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山竹 길을 내려간다. 가파르고 길이 險하다. 2層으로 포개진 ‘얹힌바위’를 지나 너덜에서 왼쪽으로 바위 벼랑을 돌아간다. 앞으로 엎어질 듯 보여 수많은 나무 막대기를 받쳐 놓은 비늘바위를 내려가면 山竹 稜線이 이어진다. 광杜소 入口 갈림길에서 約 50分이면 里程標 갈림길이다. 오른쪽 고산촌 入口(920m)로 간다. 왼쪽은 평촌 入口 方向.

가파르게 내려서던 山길은 緩慢해지며 里程標가 또 나오는데, 고산촌 入口(1.6㎞)까지 남은 距離가 더 늘어났다. 15分이면 나오는 ‘Y字’ 갈림길에서 取材팀은 오른쪽으로 稜線을 벗어난다. 왼쪽은 천등산가든休憩所 方向. 잇단 무덤을 지나 작은 개울을 건너 왼쪽으로 내려가면 고산촌 마을이다. 왼쪽에 늘어선 巖陵은 大芚山이며, 플라타너스 쉼터에서 뒤돌아보면 곧추선 천등산이 ‘잘 가라’며 배웅한다. 콘크리트길은 다리를 건너 20分이면 고산촌 入口 버스停留場에 到着한다.


◆交通便

- 大衆交通便 當日山行 못해…원장선마을까지 自車 勸奬

釜山에서는 距離가 멀어 大衆交通으로 當日 山行은 할 수 없다. 乘用車 利用 때는 全羅北道 完州郡 운주면 院長線路 34 ‘院長先經路會館’을 내비게이션 目的地로 設定하고 가면 된다. 駐車場이 따로 없다.

大衆交通은 부산역에서 汽車를 타고 대전역에 내린다. 대전역에서 택시로 鉏南部터미널起點停留場으로 移動해 大芚山休憩所(배티재)로 간다. 여기서 운주면 버스로 바꿔 타거나 大芚山運籌個人택시(010-8000-2077)를 利用한다.

부산역에서 대전역은 첫車 午前 4時39分부터 隨時로 汽車가 다닌다. 鉏南部터미널起點停留場에서 大芚山休憩所는 午前 6時 6時45分 7時30分 8時15分 9時 等 44分 間隔으로 運行한다. 大芚山休憩所에서 韻走行 버스는 午前 6時40分 8時25分 9時15分 10時55分 等에 出發하며 장선리버스停留場에서 내린다. 山行 뒤 고산촌 마을 入口에서 大芚山休憩所로 가는 버스는 運籌버스停留場에서 3時 4時45分(막車)에 出發하며 暫時 기다렸다 탄다. 駐車된 院長選마을로 되돌아간다면 大芚山休憩所에서 午後 3時20分 5時15分에 버스가 出發한다. 暫時 기다렸다 탄 뒤 장선리停留場에서 내린다.

버스 時間이 맞지 않는다면 大芚山運籌個人택시를 利用한다. 고산촌마을 入口에서 大芚山休憩所는 택시費 1萬5000원이며, 院長선마을은 1萬 원이다. 大芚山休憩所에서 鉏南部터미널終點停留場行은 午後 4時 4時50分 5時35分 6時20分 7時5分 等에 出發하며 막車는 밤 10時까지 있다. 대전역에서 부산역은 汽車는 다음날 1時32分까지 다닌다.

問議=文化라이프部 (051)500-5147 이창우 山行大將 010-3563-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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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讓 單身]
- 演算자이 大型 爲主 殘餘家口 外
- 氏클라우드호텔 客室 所有權 外
[事件 인사이드]
- "半平生 보낸 矯導所로 보내달라"
- 입만 떼면 거짓말… 혀 내두를 詐欺行脚
[社說]
- 좁은 廣岸里 앞바다에 난데없이 人工섬이라니
- 一方的 퍼주기로 가닥잡은 韓美 FTA 協商
[새 冊]
- 염소의 祝祭(前 2卷·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
- 世上에서 第一 맛있는 밥(이재무 散文集) 外
[生活 場터]
- 行事 /募集 /講座
- 行事 /募集 /講座
[生活英語]
- 漸漸 나아지고 있습니다
- 즐겁게 놀다보니 時間 가는 줄 모르겠군!
[生活日本語]
- 가을 날씨는 變하기쉽다
- 몸 狀態가 좋지않다
[生活中國어]
- 끝내줬어!
- 빙빙 돌려서 말하지 마
[詩論] /곽차섭
- 커피를 마신다는 것 /곽차섭
- 헤로스트라토스 /곽차섭
[詩論] /金甲洙
- 大統領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金甲洙
- 우리가 슈퍼스타K에 熱狂하는 동안 /金甲洙
[詩論] /김철권
- 내가 꿈꾸는 都市, 釜山 /김철권
- 事件, 陰謀論, 그리고 科學者/김철권
[詩論] /박성조
- 無情한 노벨賞 - 正말 創造的인 韓國人은 없...
- 便益打算에 빛바랜 抗日精神 /박성조
[詩論] /신율
- 청목회 事件에 얽힌 複雜한 方程式 /신율
- 김황식 總理에게 주어진 課題들 /신율
[詩論] /오창호
- 大學先進化와 敎授年俸第 /오창호
- 映像産業都市 釜山 /오창호
[詩論] /유창선
- 空虛해진 改憲論, 現實的 解法 찾아야 /流暢...
- 민주당 全黨大會의 興行 不振 /유창선
[詩論] /이동언
- '세잔과 農夫'를 다시 생각하다 /이동언
[詩論] /이만열
- `3代 世襲`乙 보는 時代의 눈 /이만열
- 國權喪失과 高宗責任論 /이만열
[詩論] /이명원
- 地球人과 難民 /이명원
- 키덜트의 나라 /이명원
[詩論] /이영식
- 公(公)李 없는 時代의 公正社會 /이영식
- 드라마 金首露와 다큐멘터리 伽倻史 /이영식
[詩論] /李容鎬
- G20 頂上會議, 世界 經濟秩序의 變化 /이...
[詩論] /이재호
- 共和國과 指導者 /이재호
- 改憲과 二元執政府制 /이재호
[詩論] /이지양
- 微細한 變化-일하기와 일내기의 分岐點 /이지...
- 파리채에 새긴 글 /이지양
[詩論] /이한숙
- 多文化家族에 對한 選別的 福祉 /이한숙
- 同胞인가 外國 人力인가 移住民인가 /이한숙
[詩論] /前進性
- 社會的 公正性의 基準 /前進性
- 疏通에 對하여 /前進性
[詩論] /정지창
- 剽竊과 詐稱 /정지창
- 한여름 밤에 만나는 고복수, 한대수, 蘇東坡...
[詩論] /제정임
- 말썽꾼 루니가 돌팔매를 면한 理由 /제정임
- 아이 낳으면, 키워 주실래요? /제정임
[詩論] /조준현
- 산호세에서 서울까지 /조준현
- 그리운 金剛山 /조준현
[詩論] /朝見
- 綠色成長度 環境이 먼저다 /朝見
- 스펙, 그리고 公正한 社會 /朝見
[詩論] /차재권
- 비키니와 政治 /차재권
- '公正社會' vs '正義社會' /차재권
[詩論] /탁석산
- 大學 平準化에 關한 즐거운 想像 /탁석산
[詩論] /하태영
- 歷史의 江을 함께 건너자 /하태영
- 유엔記念公園, 이스탄불과 釜山 /하태영
[示唆프리즘] /강재호
- 노무현 政府의 地方을 그리며 /강재호
- 설익은 地方行政體制 改編 /강재호
[示唆프리즘] /서주석
- 北韓 勞動黨 正常化의 信號彈 /서주석
- 오바마 政府의 政策的 柔軟性 아쉽다 /서주석
[示唆프리즘] /唯一線
- 行政考試制度와 信賴 /唯一線
- 國英數가 萬能인가 /唯一線
[示唆프리즘] /이영식
- 掠奪文化財 返還없이 過去事 淸算없다 /이영식
[示唆프리즘] /임을출
- 統一 論議의 딜레마와 南北輕俠의 價値 /임을...
- 南北梗塞 풀 出口는 어딜까 /임을출
[示唆프리즘] /조경근
- 벌써 다음 大統領 選擧 얘기를 /조경근
- 庚戌國恥日과 오늘 /조경근
[示唆프리즘] /조윤수
- 電氣自動車 開發, 더욱 加速化해야 한다 /조...
- 成熟한 釜山, 에너지 效率化를 통하여 /祚胤...
[新設 골프場 探訪]
- 釜山 機張郡 일광면 베이사이드GC
[아시안게임 單身]
- 選手團 本陣 광저우 到着 外
- 韓國選手團 結團式 "綜合 2位 達成" 外
[아침숲길] /김수우
- 里許(以虛), 비워야 채워지는 마음의 무늬들...
- 記憶하나요, 矜持라는 當身의 날개 /김수우
[아침숲길] /박남준
- 智異山의 작은 잔치 /박남준
[아침숲길] /박형섭
- 療養院의 색소폰 演奏 /박형섭
- 첫 映畫의 거리에 가다 /박형섭
[아침숲길] /胚乳안
- 네 꿈은 내가 꾼다? /胚乳안
- 弄談과 戱弄 사이 /胚乳안
[아침숲길] /西晉
- 어머니는 갈 곳이 없다 /西晉
-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西晉
[아침숲길] /이상섭
- 都大體 누가 우리를 /이상섭
- 文珠蘭 先生 /이상섭
[아침숲길] /정찬주
- 달을 구경하다/ 정찬주
- 避暑철 이야기 /정찬주
[아침숲길] /하창식
- 가슴속의 돌개구멍 /하창식
- 콜럼버스를 만나다 /하창식
[아침의 갤러리]
- 畫素의 結合
- 逍風
[아침의 時]
- 나의 어머니 /브레히트
- 空軍少領 김진평 /윤제림
[알기쉬운 稅테크]
- 再開發·再建築 組合員의 代替住宅, 居住期間 ...
- 勤勞所得者 住宅借入金 利子, 最高 1000萬...
[어린이冊東山]
- 環境에 도움되는 먹을거리 外
- 普通사람 마틴 牧師의 一生은 外
[어제와 오늘]
- 中國, 世界貿易機構(WTO) 加入 (200...
- 베를린 障壁 崩壞 (1989.11.9)
[여기는 南아共]
- "목이 터져라 應援했어요 太極戰士 자랑스럽습...
- "840萬원 짜리 決勝戰 VIP席 얼마나 좋...
[演劇 單身]
- 極硏究集團 시나위 여름演劇學校 外
[映像에세이 뷰-파인더]
- 문득 저 飛行機를 타고 날고 싶다
- 西歐 代身公園의 晩秋
[오늘의 競技]
- 프로籠球= KT-SK(釜山사직體育館)… 外
- 프로籠球= KT-SK…外
[오늘의 PIFF 日程]
- 10月 14日
- 10月 13日
[온라인 핫 피플]
- 10月 23日 ~ 29日 "90度 人士 두 ...
- 10月 16 ~ 22日 少女時代, 中國집 메...
[옴부즈맨 칼럼] /강완수
- 우리는 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없나 /강완수
- '푸른 釜山'을 위해 보다 더 앞장서주길 /...
[옴부즈맨 칼럼] /구명주
- 國際新聞度 '140字 革命' 속으로 /구명주
- 企劃記事에 對한 關心·熱情 더 살려나가야 /...
[옴부즈맨 칼럼] /류경희
- 創造都市와 都市브랜드 /류경희
- 半年 企劃시리즈 `山腹道路 리포트` 結實 /...
[옴부즈맨 칼럼] /朴在旭
- 길의 뚫림, 世界로의 뚫림 /朴在旭
- 地方政治의 力動기와 글로벌 都市發展 /朴在旭
[옴부즈맨 칼럼] /안병화
- 市의 맞는 短期 深層取材 더 늘렸으면 /按兵...
- G20財務會議·월드컵에도 關心을 /안병화
[옴부즈맨 칼럼] /유순희
- 創刊企劃에서 2% 不足한 것은 讀者와의 疏通...
- 시의적절했던 '剛한 釜山' 企劃 /유순희
[옴부즈맨 칼럼] /윤연숙
- 世界불꽃祝祭 決算이 온통 薔薇빛이어서야 /尹...
- 亂開發 막는 地域의 把守꾼 期待 /윤연숙
[옴부즈맨 칼럼] /李相憲
- 釜山의 文化에는 PIFF만 있는 것이 아니다...
- 文化現場 컬러로 생생히 보고싶다 /李相憲
[옴부즈맨 칼럼] /이준경
- 廣域上水道 問題는 市民的 討論과 큰 合意 筆...
- 民選 5期 地域 議題 제대로 傳達되고 있나/...
[옴부즈맨 칼럼] /주경미
- 電子발찌 集中報道, 性暴力 發生의 根本까지 ...
- 이러면 職場 內 性戱弄인가요? /주경미
[옴부즈맨 칼럼] /황영우
- 企劃記事 버금가는 分析記事 돋보여 /황영우
- 北港再開發 海外벤치마킹 現場感 생생 /황영우
[원포인트 클리닉]
- 갑작스러운 어지럼症·坪型以上
- 베체트病
[월드컵 말말말]
- 박지성 "나의 월드컵은 끝났다… 아쉽고 後悔...
- "選手들 마음이 더 아플 것이다" 〈허정무〉
[월드컵 特輯]
- 필드골 決定力 높이고 對人마크 整備해야
- 緊張하지 말고 便安하게 나이지리아 守備 虛點...
[遊說 이모저모]
- 追憶의 校服·말뚝박기… 異色 퍼포먼스 눈길
- 敎育감 候補 `天安艦` 날선 攻防
[醫療單身]
- 센텀시티 醫療觀光 포럼 26日 開催 外
[이 冊의 즐거움]
- 가장 人間的인 屬性, 사랑 /나여경
- 無心코 던진 그물에 걸려든 寶物같은 /신주선
[이 한篇의 時調]
- 內藏山 丹楓 /박창주
- 가을山行 /최철훈
[이기섭 7段의 土曜바둑이야기]
- 第1回 代理倍 世界女子選手權大會 決勝3番棋
- 한 時代 豐美한 올드보이들 總出動
[以上容疑 시네 아고라]
- 兩極化 韓國 映畫界 '房가운' 徵候들
- PIFF, 國內 다른 映畫祭와 疏通을
[人文學 칼럼] /강영조
- 公共디자인과 사람을 보는 眼目 /강영조
- 살기 좋은 風景 /강영조
[人文學 칼럼] /김재기
- 먹告詞니즘과 귀차니즘 /김재기
- '자연스럽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김재기
[人文學 칼럼] /신명호
- 꽁生員이 必要한 時代 /신명호
- 세 가지 不幸 /신명호
[人文學 칼럼] /이성희
- 버드나무 女神 /이성희
- 아테나의 變身 /이성희
[人文學 칼럼] /이택광
- 書店을 哀悼하며 /이택광
- 韓國社會에 이는 人文學 바람 /이택광
[人文學 칼럼] /장혜영
- 人間 '마라도나'에 關한 斷想들 /장혜영
- 絶望하느니 파랑새를 찾자 /장혜영
[人文學 칼럼] /장희창
- 오로지 百姓의 立場에서 보라 / 장희창
- 엄마야 누나야 江邊 살자 /장희창
[人文學 칼럼] /주유신
- 映畫祭의 文化政治學 그리고 PIFF /주유신
- 인셉션과 테크노的 想像力의 한 極端 /주유신
[人事]
- 金融投資協會 釜山支會
- 量産釜山大病院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 롯데, 監督 選任 미적代면 좋을 게 없어
- 大學院生 박지성 `英語 合格點` 意味는?
[자불라니 通信]
- 太極戰士들 호텔 停電에 `오들오들` 外
- 알제리 選手 自國 女記者 뺨 때려 外
[잠깐읽기]
- 創造的 都市再生의 原則 外
- 畸形的 政治現實의 根源을 캐다 外
[장병윤 칼럼]
- 光化門의 敎訓
- 生命循環의 고리 잇는 都市農業
[提言]
- 不法武器類 事故 막아야 /曺盛煥
[釣況]
- 影島 南港防波堤 70㎝짜리 大物級 廣魚 잡혀...
- 연화列島 참돔 화끈한 손맛… 眼鏡섬 隣近 6...
[週間人物]
- 홍석천, 同性愛 非難廣告에 反擊 外
[줌마칼럼]
- 누구나 늙는다
- 世上살이와 새우깡
[中高生 記者手帖]
- '先生님'이란 尊稱 使用 꺼려서야
- `學校長과의 對話` 疏通의 場 돼야
[證市 斷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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