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自身이 먼저 變化해야 한다는 말씀에 나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앞으로 新天地예수敎會 말씀을 더 깊이 배워 먼저는 牧會者들에게, 나아가 世界에 福音 宣敎를 하고 싶습니다.”
|
지난 20日 新天地예수敎會 안드레支派 안드레硏修院에서 ‘啓示 成就 實狀 證據 말씀大聖會’가 열린 가운데 李萬熙 總會長이 講演하고 있다. 新天地예수敎會 釜山야고보·안드레支派 提供
|
지난 17日 蔚山에 이어 지난 20日 釜山에서 올해 두 番째 ‘啓示 成就 實狀 證據 말씀 大聖會’가 열린 가운데, 海外 宣敎師로 約 20年間 活動한 A 牧師가 이 같이 所感을 남겼다.
新天地예수교證據帳幕聖殿 釜山야고보支派와 안드레支派는 지난 20日 釜山 안드레硏修院 6層 大講堂에서 牧會者, 神學生 및 釜山市民과 함께하는 말씀大聖會를 開催했다고 23日 밝혔다. 蔚山과 釜山 두 番의 行事 모두 마련한 座席이 不足해 參席者들이 複道에 서서 講演을 들을 만큼 熱氣가 뜨거웠다.
이番 大聖會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진 慶尙圈 牧會者의 要請에 依해 마련됐다. 釜山地域 牧會者 100餘 名을 包含해 總 1800餘 名이 參席했다.
大聖會에 參席한 牧會 經歷 20年의 B 牧師는 “李萬熙 總會長의 ‘合力해서 線을 이루자’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 無條件 新天地예수敎會를 反對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牧師들도 機會를 만들어 말씀을 들어보고 判斷해야 한다”고 말했다.
講演者로 나선 李萬熙 總會長은 “只今은 이 啓示錄의 豫言이 이뤄지는 實相의 때다. 이 實相은 보고 들은 사람만이 證據할 수 있다”며 “實相을 다 본 사람의 證據가 바로 新天地예수敎會에서 나온다. 直接 들어보고 틀린 部分이 있다면 이야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 總會長은 “이 啓示錄이라는 冊은 豫言書이고 때가 되면 (豫言한 그대로) 實體가 나타난다. 그래서 하나라도 加減하면 天國에 못 들어가고 詛呪를 받는다고 記錄돼 있다. 이 事實을 알아야 한다”며 “어떤 사람이 救援받고, 받지 못하는지 알아야 한다”며 “聖經에 없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聖經 말씀대로 듣고 깨달아 行하면 걸어 다니는 聖經이 될 수 있다”며 “누구든지 이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면 말씀이 自身을 變化하게 해 준다”고 說明했다. 그러면서 “聖經의 말씀을 배워서 變化되는 自身을 느껴보라”고 말했다.
牧會者들에 對한 當付도 잊지 않았다. 이 總會長은 “啓示錄을 다 가르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未安해해야 한다. 自身을 돌아봐야 한다. 그리고 確認해야 한다. 聖經을 알아야 確認할 수 있다”며 “누구보다 牧會者가 먼저 깨달아야 앞장서서 외치고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平素 聖經 말씀에 關心이 많았다는 C(女·57) 氏는 “聖經을 펼치지도 않고 거침없이 解說하는 모습에 놀랐다. 그間 여러 敎會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聖經을 明快하게 풀어주는 講演은 처음”이라며 “新天地의 聖經 講義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新天地 안드레支派 關係者는 “蔚山에 이어 釜山에서 열린 올해 첫 말씀大聖會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參席한 理由는 무엇보다도 聖經 말씀에 對한 갈급함이 아니겠느냐”며 “앞으로도 釜山의 牧會者와 市民을 對象으로 聖經에 對한 궁금症을 解消하는 자리를 繼續 마련할 豫定”이라고 傳했다.
한便 釜山야고보支派는 ‘오픈하우스’를 통해서, 안드레地파는 ‘人生을 바꾸는 疏通 세미나’를 통해서 新天地에 對한 궁금症을 解消하고 地域 住民과의 疏通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