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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郊山 : 國際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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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50> 마이클 스필러 (美國)
어느날 나는 한 가게 計算臺에서 次例를 기다리고 있었다. 앞에서 한 男子가 物件값을 치르고 있었는데, 店員은 그에게 포인트(카드) 番號를 물었다. 나는 이게 무슨 意味인지 안다. 韓國人들로부터 워낙 ... [2011-03-03 午後 8:53]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49> 캐런 샘로니(인도네시아)
中學校에 다닐 때부터 外國으로 나가 工夫하는 꿈을 꿔왔다. 海外留學에 對해 커다란 熱望을 지녔던 나는 늘 父母로부터 獨立해 사는 삶을 그려왔다. 우리나라에서는 結婚 하기전에 自身의 父母와 떨어져 산 ... [2011-02-24 午後 8:47]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48> 앤드류 밀러드(英國)
요즘 釜山에서 遺棄犬 構造活動에 獻身하는 몇몇 분들과 만나는 재미에 빠져있다. 개를 아끼는 사람의 立場에서 볼 때 韓國과 英國의 愛玩犬 文化에는 多少 差異點이 있다.나는 태어날 때부터 개와 함께해왔 ... [2011-02-17 午後 8:38]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47> 마키노 히로야(日本)
요즘 日本人에게 韓流(韓流)가 있는 것처럼 韓國人에게도 一流(韓國에 있는 日本 文化)가 있다. 그러나 釜山에 살기 前까지는 韓國에서 一流가 이렇게 人氣 있는 줄 몰랐다. 日本에서는 韓國의 一流에 臺 ... [2011-02-10 午後 8:50]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46> 케이트 맥크레리 (美國)
釜山에서 2年間 學生들을 가르쳤다. 이제 6週 뒤면 떠날 채비를 해야 하는데, 머릿속은 韓國의 敎育環境을 통해 겪은 온갖 일들로 가득 차 있다. 이 中 一部는 조금 내키지 않은 側面도 있지만 大部分 ... [2011-01-27 午後 8:41]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45> 우영옥(베트남)
〈봄의 꿈〉나한테 봄을 보내주소서새악시 바람이 수줍듯 살랑거리고매화, 木蓮, 벚꽃들度향기로운 千里香度溪谷물 소리導溫 世上이 봄의 交響樂이다.겨울이 추운 이곳에선고향이 그리워꿈속에 이루어진 설날의 上 ... [2011-01-20 午後 8:30]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44> 마이클 스필러
日前에 한 親舊와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女는 갑작스럽게 敎師職을 그만두게 된 것을 슬퍼했다. 不過 하루 이틀 만에 中途下車한데 對한 不滿을 털어놨다. 이 같은 解任은 韓國에서 英語敎師를 하는 ... [2011-01-13 午後 8:48]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43> 캐런 샘로니
20世紀 末 韓國의 超高速 成長의 動力은 무엇일까.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 系列社 EIU의 삶의 質 調査에서 30位 以上을 記錄한 國家 中 韓國은 先進國으로 分類되기도 한다. 또 위키피디아 ... [2011-01-06 午後 8:19]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42> 누엔티튀
저녁이면 집에 와서 맛있는 飮食을 많이 만들고 싶은데, 金曜日은 恒常 집에 늦게 들어가기 때문에 料理를 하는 게 如干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金曜日 저녁에는 料理를 안 해도 맛있고 營養도 風 ... [2010-12-30 午後 7:47]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41> 앤드류 밀러드
韓國에 머무는 동안 幼稚園에서 大學에 이르기까지 韓國의 敎育制度에 對해 많은 經驗을 할 수 있었다. 韓國 敎育制度의 다양한 模樣새를 지켜보면서 여러가지 差異點 亦是 알게 됐는데, 여기서 이에 對한 ... [2010-12-23 午後 9:05]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40> 마키노 미카
釜山과 오사카는 닮았다. 2年 前 2月 男便과 함께 釜山 生活을 始作한 나는 今方 그렇게 느꼈다. 활기찬 거리 雰圍氣, 親切하고 싹싹한 사람들, 값싸고 맛있는 飮食 等 모두 오사카와 닮았다고 느꼈다 ... [2010-12-16 午後 8:33]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39> 빈첸조 캄피텔리(VINCENZO CAMPITELLI)
Gli esami non finiscono mai(試驗은 끝이 없다)는 文章은 나의 故鄕인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世上의 많은 나라들에서도 共感하는 것이다. 初等學生부터 大學生에 이르기까지 各種 試驗을 ... [2010-12-09 午後 8:31]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38> 留學生 우영옥
最近 通譯 일로 한 會社를 찾았을 때다. 社長은 나에게 韓國에 結婚하러 온지 얼마나 되었느냐고 물었다. 나는 工夫하러 왔으며, 現在 大學院 碩士課程을 履修 中이라고 對答하자 社長은 아주 놀란 表情으 ... [2010-12-02 午後 9:29]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37> 케이트 맥크레리
얼마 前 나는 學生들에게 思考力을 刺戟하는 資料를 보여줬다. 하나는 非英語圈 國家의 同伴者로 英語를 設定한 動映像이었다. 發表者 제이 워커는 美國의 存在 自體가 모두에게 英語 學習을 强制한다는 생각 ... [2010-11-25 午後 9:06]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36> 마이클 스필러
우리의 事前 計劃과 相關없이 모든 게 바뀌었고 이렇게 된 뒤 適應하는 方法을 알게 된 적이 있는가. 우리는 젊지만 漸次 나이를 먹게 된다. 우리는 以前에 學生이었고 이어 職場人이 된 뒤 父母가 된다 ... [2010-11-18 午後 9:07]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35> 누엔티튀
베트남에서도 韓國 드라마가 人氣다. 韓國 드라마를 볼 때마다 내 生活도 드라마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迂餘曲折 끝에 幸福을 찾는다는 點에서….나는 只今 부경대學校 國語國文學科 1學年 學生이다. 學科 ... [2010-11-11 午後 8:48]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34> 留學生 캐런 샘로니
우리 時代에는 工夫만 하는 것으론 充分하지 않다. 요즘 들어 자주 듣는 말인데, 이는 外國 留學生에게도 適用된다.유학생들은 大部分 自身의 나라 사람들과 어울리는 傾向이 있다. 이는 言語(韓國語) 陵 ... [2010-11-04 午後 8:45]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33> 누엔티튀
- 活潑한 外部 活動…즐거운 할머니들 베트남엔 드물어- 버스 안에선 선뜻 가방 받아줘- 親해진 洞네 할머니 親戚처럼 정겨워4년 前 베트남에서 韓國으로 시집온 뒤 異常하고 神奇한 點이 많았는데 韓國 ... [2010-10-28 午後 8:38]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32> 마키노 미카
韓國에 산 지 2年7個月이 됐다. 文化, 食生活, 사람들의 氣質 等 日本과 비슷한 點도 있고 完全히 다른 點도 있는데, 알면 알수록 韓國과 韓國 사람에 對한 興味는 더욱 새로워진다. 日本과 비슷한 ... [2010-10-21 午後 8:54]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多文化 時代를 말하다 <31> 빈첸조 캄피텔리 부산외대 敎授
"安寧하세요, 캐나다人이세요 아니면 美國人이세요?" 地下鐵, 택시, 食堂뿐 아니라 많은 場所에서 듣는 質問이다. 그리고 거의 大部分 英語로 이 質問을 받게 된다. 다른 많은 나라들처럼 韓國도 職業, ... [2010-10-14 午後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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