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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郊山 : 國際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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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論] 建設的인 SNS는 不可能한가 /朝見
프로크루스테스는 古代 그리스의 傳說的인 不汗黨이다. 당겨 늘리는 사람이라는 뜻의 이 不汗黨은 길손을 自己 집에 끌어 들이고는 억지로 寢臺에 누인 뒤 키가 寢臺보다 짧으면 당겨 늘리고 反對로 길면 머 ... [2011-12-12 午後 8:53]
[詩論] 情報化의 그늘 /朝見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等을 使用하고 있다. 이러한 機器들이 通信과 미디어의 새로운 時代를 열고 있으며 生活方式과 社會構造까지 변화시킨다는 말은 누구나 한 番쯤은 들어보았을 것 ... [2011-11-07 午後 9:17]
[詩論] 勝者의 敎育, 共存의 敎育 /朝見
"敎育은 弘益人間의 理念 아래 모든 國民으로 하여금 人格을 完成하고 自主的 生活能力과 公民으로서의 資質을 갖추게 하여 民主國家 發展에 奉仕하며 人類共榮의 理想實現에 寄與하게 함을 目的으로 한다." ... [2011-09-25 午後 7:13]
[詩論] 王따에의 挑戰 /朝見
- 專門 敎職科目 新設해 弊害·不當性 敎育部터言語 人類學者인 에드워드 社피에르는 "言語의 形式에 關한 한 플라톤과 마케도니아의 養豚가가 함께 걸어가고 孔子와 아쌈의 머리 사냥꾼인 野蠻人이 함께 걷 ... [2011-08-02 午後 8:48]
[詩論] 硏鑽會 遺憾 /朝見
古代 그리스의 哲學者인 플라톤의 有名한 著書에 饗宴이란 것이 있다. 그 內容은 잔치와 같은 饗宴에 對한 것이 아니라 當時의 悲劇作家人 아가톤의 演劇優勝 자리를 祝賀하는 술자리에서 當代를 風靡하던 사 ... [2011-07-03 午後 8:55]
[詩論] 우리의 忘却을 利用한 그들의 못된 짓 /朝見
果然 只今의 우리 社會에 正義, 또는 공정함이라는 것이 있는가 自問해 본다. 얼마 前부터 世間을 흔들고 있는 貯蓄銀行 事件을 보면 憤怒를 넘어 絶望하게 된다. 銀行長을 비롯한 大株主와 任職員, 그리 ... [2011-05-31 午後 9:06]
[詩論] 社會의 不協和音을 招來하는 人工 災害 /朝見
우리의 生活을 支配하는 環境은 自律的 制御를 통해 平衡狀態를 維持하게 된다. 지난 世紀까지는 主로 自然的 環境이 우리 生活에 直接的 影響을 주었으나 文明의 發達과 함께 人工的 環境의 比重이 漸次 커 ... [2011-04-13 午後 9:10]
[詩論] 和合과 同質性 回復은 情報福祉로부터 /朝見
法具에 이런 말이 있다. "法은 法 위에 잠자는 者를 保護하지 않는다." 오래 前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언뜻 떠올랐던 생각은 法이란 참 野薄하고 沒人情한 것이구나 하는 것이었으며 그 後 法과 ... [2011-03-02 午後 8:55]
[詩論] 選擧用 福祉, 누구를 위한 것인가 /朝見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춥다. 지난해 末에 始作된 추위는 좀처럼 풀릴 줄을 모른다. 氣象學者들은 에너지 過消費에 依해 發生된 地球溫暖化 때문이라고 說明한다. 딱한 것은 異常氣溫이 原因 提供者인 先進國과 ... [2011-01-16 午後 8:33]
[詩論] 우리가 한 일은 '正義'가 아니라 '數値'였다 /朝見
올해도 끝나간다. 곧 國內外 新聞社와 放送社들이 올해 있었던 굵직한 事件들을 重要度 巡으로 整理하여 發表할 것이다. 이러한 言論界의 年例行事는 우리의 짧은 記憶 속에서 사라져가는 歷史의 短篇들을 다 ... [2010-12-20 午後 8:59]
[詩論] KTX完全開通, 地域 保健健康産業의 發展 機會로 /朝見
이달 初 KTX가 完全開通돼 釜山과 서울을 2時間18分 만에 오갈 수 있게 됐다. 現在 進行 中인 湖南線 公社는 2017年 完工 豫定이며, 其他 路線들의 高速化度 推進되고 있어 10年 後에는 高速 ... [2010-11-21 午後 8:32]
[詩論] 綠色成長度 環境이 먼저다 /朝見
우리가 平生 살아가면서 消費하는 物件의 種類는 文明國의 境遇 平均 2萬 種이나 된다고 한다. 勿論 이 中 相當部分이 없어도 되는 物件林은 말할 것도 없다. 2次大戰 後 美國과 西歐를 中心으로 번진 ... [2010-10-26 午後 8:48]
[詩論] 스펙, 그리고 公正한 社會 /朝見
언제부터인가 스펙이라는 單語가 就業準備를 하는 學生들 사이에서 使用되더니 只今은 거의 日常用語가 되어 버린 듯하다. 스펙은 元來 示方書나 設計要求事項, 또는 製品 仕樣書를 뜻하는 單語(specifi ... [2010-09-28 午後 8:14]
[詩論] 聽聞會, 차라리 뚜껑을 덮어버리는 것이… /朝見
失望을 넘어 絶望스럽다. 이番 改閣에 따른 閣僚 候補의 聽聞會가 始作되기도 前에 이곳저곳에서 불거져 나오는 疑惑들을 接하며 當惑感과 아울러 憤怒心마저 느꼈다. 한 발 더 나아가 저들이 잘못되었는지 ... [2010-08-22 午後 9:03]
[詩論] 學生人權條例인가, 敎師宣言인가 /朝見
이달 初 새로 選出된 서울市敎育監의 就任式이 있었다. 學生代表로 祝辭에 나선 中學校 3學年 學生은 1點 差異로 수많은 다양한 學生들을 줄 세우는 學業成就度評價(一齊考査)를 廢止해 줄 것을 要求했다. ... [2010-07-14 午後 9:08]
[詩論] 高齡化, 우리들의 問題 /朝見
우리나라는 半導體, 造船 等의 産業分野에서는 世界 最高를 자랑한다. 스포츠, 藝術 等의 分野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반갑지 않은 分野들도 있다. 高齡化率, 自殺率, 低出産率 等이 그것이며 올해도 ... [2010-06-08 午後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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