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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郊山 : 國際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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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37>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黑●△(마지막 數)을 본 金 9段은 144, 146으로 나가 끊어 150까지 결정지은 다음 152로 虎口친다. 黑A를 間接的으로 防止하며 左邊 黑을 거꾸로 잡는 것이 마지막 希望이다. 하지만 形勢가 ... [2020-09-28 午後 7:20]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36>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黑●△(마지막 數)로 백122를 굴복시킨 金 4段이 右邊으로 손길을 돌려 123으로 모는 瞬間 金 9段의 얼굴이 절로 일그러진다. 長考 끝에 金 9段은 右邊을 外面하고 124, 126으로 나가 끊는 ... [2020-09-27 午後 8:06]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35>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 ● 김진훈 4段(덤 6집半) ○ 金榮煥 9段바둑은 實利에서 앞선 黑이 大勢를 이끌고 있다. 게다가 黑●△으로 살자고 나서서는 사뭇 便한 바둑. 이때 白은 반드시 右邊 黑을 잡아야 바둑이 된다. ... [2020-09-23 午後 7:14]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34>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 ● 김진훈 4段(덤 6집半) ○ 金榮煥 9單黑●△(마지막 수)으로 막았을 때 백76은 精髓. 이 數를 손 빼다간 黑7까지 簡單히 잡혀버린다. 自充이 되어 백A로 몰 수가 없기 때문. 黑77로 ... [2020-09-22 午後 7:43]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33>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 ● 김진훈 4段(덤 6집半) ○ 金榮煥 9單黑●△(마지막 數)을 본 金 9段이 時間을 물처럼 흘려보내며 苦心하고 있다. 一旦 54로 건너 붙여보지만 黑55를 當해 別無神通. 結局 백56, 58로 ... [2020-09-21 午後 8:03]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32>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 ● 김진훈 4段(덤 6집半) ○ 金榮煥 9單黑●△(마지막 數)으로 侵入하고 보니 坐像 黑을 集中的으로 攻擊한 百步다는 座上을 가볍게 본 黑의 발 빠른 布石이 빛난다. 누가 보아도 百이 神通치 않 ... [2020-09-20 午後 7:33]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31>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黑●△(마지막 數)으로 걸쳤을 때 백16으로 붙여간 수가 性急했다. 이 水路는 백2로 挾攻하는 것이 普通이다. 黑11까지는 거의 외길. 여기서 백12로 두는 姿勢가 좋아 百度 不滿이 없다. 瞬間 ... [2020-09-16 午後 8:06]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30>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앞서 紹介한대로 午後 2次戰 첫판에서 釜山팀의 최철한 9段이 안조영 9段을 누르고 1勝을 보태 綜合戰績은 3勝6敗가 됐다. 나머지 일곱 大國의 오더를 살펴보니 세 판을 除外하면 모두 勝敗를 豫測하기 ... [2020-09-15 午後 7:52]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29>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이 바둑을 돌아보면 黑45로 偶像 百을 壓迫했을 때 백46이 氣分에 치우친 수. 只今은 그냥 백88로 막아둘 곳이다. 偶像 白馬의 攻擊을 엿보며 黑47로 安靜해서는 黑이 便한 局面이다. 백54로 붙 ... [2020-09-14 午後 7:10]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28>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黑●△(마지막 數)에 백168로 막은 것은 絶對. 黑A로 끊기면 左下 白馬가 죽는다. 瞬間 崔 9段은 169, 171로 끊어버린다. 崔 9段이 眞짜 노리는 것은 中央 黑馬를 살리려는 것이다. 이때 ... [2020-09-13 午後 8:07]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27>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 ● 최철한 9段(덤 6집半) ○ 안조영 9單黑●△으로 몰자 백○△으로 反撥한 것이 電報의 마지막 場面. 백○△으로 勝負를 걸어간 것은 백2로 받고 싶지만 黑3으로 두면 中央을 封鎖할 수가 없기 ... [2020-09-09 午後 6:42]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26>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 ● 최철한 9段(덤 6집半) ○ 안조영 9單黑●△(마지막 數)에 백124로 應한 것은 어쩔 수 없다. 생각 같아선 백2로 버티고 싶지만 無理다. 黑3에 백4를 選手韓 뒤 6으로 조여 그만인 것 ... [2020-09-08 午後 6:39]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25>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 ● 최철한 9段(덤 6집半) ○ 안조영 9單黑●△(마지막 數)가 百엔 아주 苦痛스럽다. 이때 처럼 백2로 두는 것은 下策이다. 이 그림은 黑의 勞淋이 霧散된 듯 보이지만 黑5街 選手여서 안 된다 ... [2020-09-07 午後 7:50]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24>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 ● 최철한 9段(덤 6집半) ○ 안조영 9單黑●△(마지막 數)에 백84, 86으로 둔 것은 어쩔 수 없다. 氣勢 같아선 97의 곳에 젖혀서 싸우고 싶으나 偶像의 白大馬가 완生이 아니기 때문에 결 ... [2020-09-06 午後 6:40]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23>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黑●△(마지막 數)으로 지켰을 때 백68은 백2로 살아두는 게 精髓였다고 안 9段은 告白한다. 黑3으로 오는 게 싫지만 甘受하고 두어나가야 했다는 것. 안 9段은 選手로 左邊을 牽制하고 싶어 欲心 ... [2020-09-02 午後 7:39]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22>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黑●△(마지막 數)으로 肉薄해 49까지 됐을 때 定石은 백52로 빠지는 것이다. A의 短點을 效果的으로 지키는 수다. 그러나 安 9段은 50, 52로 젖혀 이었다. 黑51을 强要해 백B의 끊음을 盧 ... [2020-09-01 午後 7:10]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21>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백○△(마지막 數)으로 展開하면 黑陶 左下 黑의 收拾이 時急해진다. 백32 때 黑3으로 젖히는 것이 普通이다. 그러나 只今은 백4의 反撥이 强力하다. 黑5부터 백12까지가 豫想되는데 百이 氣分 좋 ... [2020-08-31 午後 6:58]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20>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2次戰
백○△(마지막 數)으로 뛰어들었을 때 黑17로 막은 것은 올바른 方向. 이 水路 黑1로 막는 것은 백8까지 豫想된다. 이 結果는 귀를 차지한 百의 實利가 커 백 滿足이다. 백18로 두면 黑19까지 ... [2020-08-30 午後 7:40]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19>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1次戰
第27回 招請交流戰 午前 1次戰 對局이 끝난 結果 서울팀이 釜山팀에 6勝 2敗를 거둬 一旦 유리한 高地를 先占하게 되었다. 1次戰에서 서울팀에 뒤진 釜山팀은 午後 2次戰에서 6勝 以上을 거두어야하는 ... [2020-08-26 午後 8:24]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2618> 第27回 釜山·서울 프로棋士 招請交流戰 1次戰
이 바둑을 돌아보면 初盤 坐像 接戰에서 崔 9段은 氣分에 치우친 果樹를 犯해 일찌감치 形勢를 그르치고 말았다. 백58에 豫想과 달리 黑59로 붙여오자 노타임으로 백60으로 붙였는데, 一見 脈點처럼 ... [2020-08-25 午後 9:09]
이기섭 8段의 바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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