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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에 섬이 있다"는 時 文句가 있습니다.
누구나 그 섬으로 가고 싶어하죠.음악, 詩, 演劇, 드라마,
그림, 舞踊.....바로 사람과 사람이 있으므로써 생겨나는
文化行動으로 우리는 더 가깝게 그 섬에 닿을 수 있을 겁니다.
파리의 퐁피두 센터 뉴욕의 카네기홀,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世界的인 文化空間을 가지고 있는 都市의 사람들..
그들의 餘裕와 幸福을 우리 釜山사람들에게 만들어주는 役割
을 맡은 國際文化센터!!
釜山사람의 꽃을 활짝 피워 그 향기로움을 釜山사람 가슴
가득 안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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