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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校消息  / 2024-05-17

바쿠 射擊월드컵서 金 收穫한 양지인, 파리올림픽 靑信號 밝혔다

양지인 學友(體育 22)가 5月 7日 2024 國際射擊聯盟 바쿠 射擊월드컵에서 世界타이記錄과 함께 金메달을 獲得했다. 量 學友는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서 歡呼하고 있다. 出處: 國際射擊聯盟(ISSF) 양지인 學友(體育 22)가 7日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펼쳐진 2024 國際射擊聯盟(ISSF) 바쿠 射擊월드컵에서 女子 25m 拳銃 金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番 大會 決選에서 兩 學友는 41點을 記錄, 從前 1月 열린 아시아射擊選手權大會에서 自身이 作成한 決選 世界記錄과 다시 한番 타이를 이뤘다. 大會에서 兩 學友는 3位(586點)로 本選을 通過했다. 以後 5發씩 10라운드(銃 50發)를 쏘는 決選에서 마지막 10發을 모두 명중시킨 끝에 屍床臺 가장 높은 곳에 섰다. 量 學友의 決選 41點 記錄은 올해 1月 2024 자카르타 아시아射擊選手權 女子 25m 拳銃 決選에서 自身이 樹立한 決選 世界記錄과 같은 點數다. 世界記錄을 세운 當時 兩 學友는 “이 記錄이 最大限 오래갔으면 좋겠고, 可能하면 남이 아닌 내가 다시 記錄을 更新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278호, <‘世界新記錄’ 양지인, 아시아射擊選手權大會 女子 25m 拳銃 個人展 金메달> 記事 參照) 한便 兩 學友는 4月 7日 昌原 昌原國際射擊場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代表 選拔戰 大會에서 女子 25m 拳銃 出戰權을 獲得, 7月 있을 파리 大會에서 金메달 獲得을 正照準한다. 박서진 部長記者 psj3158gh@naver.com 著作權者 ⓒ 韓國體育大學步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出處 : 韓國體育大學步(https://news.knsu.ac.kr)

바쿠 사격월드컵서 金 수확한 양지인, 파리올림픽 청신호 밝혔다

파리올림픽을 向한 당찬 활시위 임시현, 國家代表 選拔戰 및 1次 評價戰 1位 차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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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校消息  / 2024-04-09

파리올림픽을 向한 당찬 활시위 임시현, 國家代表 選拔戰 및 1次 評價戰 1位 차지

임시현 學友(體育 22)가 3月 9日부터 14日까지 光州廣域市 南區 國際洋弓場에서 치러진 2024年度 리커브 및 컴파운드 國家代表 3次 選拔戰에서 1位를 차지했다. 總 24名이 參加한 이番 3次 選拔戰은 1~3回轉과 4~6回轉으로 두 番 나눠서 進行됐다. 4~6回戰에 參加하기 위해서는 먼저 치러진 1~3回戰에서 上位 16名 안에 들어야 했다. 이어 펼쳐진 4~6回戰에서는 最終 評價戰으로 向할 8名을 가렸다. 임 學友는 앞서 치른 1~3回戰에서 綜合 1位에 올랐다. 以後 4~6回戰에서도 壓倒的 技倆을 보이며 綜合配點 59點, 平均 記錄 28.23點으로 最頂上을 維持했다. 대한양궁협회는 3次 選拔戰 順位에 따라 最終 評價戰에 나서는 選手에게 差等的으로 加算點을 附與했다. 이로써 3次 選拔戰에서 1位를 차지한 임 學友는 8名 가운데 가장 높은 配點人 8點을 가진 狀態로 最終 評價戰에 出戰했다. 3月 16日 本紙와 進行한 인터뷰에서 임 學友는 “最終 評價戰에 쓰일 여러 姿勢를 잡으며 試合에 臨했다. 재밌고 배울 點이 많다고 생각한 選拔戰인데 結果까지 좋아서 만족스럽다. 3, 4月에 있을 最終 評價戰에서 끝까지 最善을 다할 豫定이며 熱心히 準備한 만큼 좋은 結果를 가지고 오겠다”고 밝혔다. 말처럼, 임 學友는 3月 23日부터 29日까지 淸州 김수녕 洋弓場에서 치러진 2024 國家代表 最終 1次 評價戰에서 平均 記錄 28.13點을 記錄하며 또다시 1位를 차지했다. 最終 2次 評價戰은 4月 5日부터 7日間 醴泉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치러진다. 競技 結果를 土臺로 1~3位는 파리올림픽, 4~6位는 아시안컵 3次 大會 國家代表 資格을 獲得한다. 한便, 임 學友는 2月 29日 서울올림픽파크텔 1層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第70回 大韓體育會 體育賞 施賞式에서 體育對象을 受賞했다. 大韓體育會는 뛰어난 技倆으로 韓國 스포츠 發展에 寄與한 體育人의 功績을 稱讚하고자 1955年 처음 大韓體育會 體育賞을 制定한 以後 해마다 施賞式을 進行하고 있다. 그中 體育對象은 여러 候補 가운데서도 가장 뛰어난 活躍을 펼친 人物에게 주어진다. 著作權者 ⓒ 韓國體育大學步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出處 : 韓國體育大學步(https://news.knsu.ac.kr)

파리올림픽을 향한 당찬 활시위 임시현, 국가대표 선발전 및 1차 평가전 1위 차지

‘世界新記錄’ 양지인, 아시아射擊選手權大會 女子 25m 拳銃 個人展 金메달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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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校消息  / 2024-03-06

‘世界新記錄’ 양지인, 아시아射擊選手權大會 女子 25m 拳銃 個人展 金메달

양지인 學友(體育 22)가 1月 11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4 자카르타 아시아射擊選手權 女子 25m 拳銃 個人展 決選에서 金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總 41點을 쏜 量 學友는 決選 世界新記錄 作成 기쁨까지 함께 누렸다. 直前 決選 世界記錄은 2019年 베로니카 마요르(헝가리)가 記錄한 40點이다. 量 學友는 團體戰에서도 優勝을 거머쥐며 大會 2冠王에 올랐다. 量 學友가 乘船한 韓國 代表팀은 總點 1,750點으로 人道(1743點)와 臺灣(1731點)을 제쳤다. 量 學友가 583點, 金睿智(任實郡廳)가 585點, 김민서 學友(體育 21)가 582點을 쐈다. 量 學友는 當時를 떠올리며 “大會를 위한 訓鍊 時間이 不足해 걱정이 많았지만, 元來 하던 訓鍊 爲主로 長點을 極大化할 수 있도록 準備했다. 出國 前날 몸이 좋지 않아 輸液까지 맞았다”고 優勝 過程을 밝혔다. 엎친 데 덮친 格으로 兩 學友는 現地의 더운 날씨 때문에 熱射病까지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狀況이 겹쳐 큰 期待를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좋은 結果로 이어진 것 같다. 精神없이 쏘다 보니 어느새 1等을 하고 있었고, 끝나고 보니 (決選) 世界新記錄이었다”고 後日談을 傳했다. 豫想치 못한 世界新記錄 作成에 아직도 氣分이 얼떨떨하다는 양 學友는 “여러 大會에서 메달을 獲得했지만, 世界新記錄은 처음이라 正말 뜻깊다. 이 記錄이 最大限 오래갔으면 좋겠고, 可能하면 남이 아닌 제가 다시 記錄을 更新하고 싶다”고 所感을 말했다. 量 學友는 4月 열릴 國家代表 選拔戰에서 파리올림픽 挑戰을 向한 信號彈을 쏠 豫定이다. 量 學友는 “恒常 하던 대로 熱心히 後悔 없는 競技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抱負를 밝혔다. 著作權者 ⓒ 韓國體育大學步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박정윤 junung88@naver.com 出處 : 韓國體育大學步(https://news.knsu.ac.kr)

‘세계신기록’ 양지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여자 25m 권총 개인전 금메달

바쿠 射擊월드컵서 金 收穫한 양지인, 파리올림픽 靑信號 밝혔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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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을 이해식 당선인

KNSU PRESS ■ 韓國體育大學步, 政治人을 만나다 ① 5月 1日 千戶驛 隣近 강동乙 李海植 當選人 事務所를 訪問하여 인터뷰를 進行했다. 4月 10日 第22代 國會議員 選擧가 幕을 내렸다. 송파구 오륜동에 位置한 우리 大學은 松坡甲, 많은 學友가 宿食을 解決하는 강동구 성내동은 강동乙 地域區에 屬한다. 韓國體育大學보는 우리 大學과 有關 地域(송파구, 江東區)의 發展을 위해 22代 國會議員 當選因果 區廳長 인터뷰 시리즈를 마련했다. 本紙는 5月 1日 千戶驛 隣近 강동乙 李海植 當選人 事務所를 訪問, 그가 우리 大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部分은 무엇인지, 또 地域區 發展을 위한 公約 實踐 計劃은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글 | 박서진 部長記者 psj3158gh@naver.com 寫眞 | 송현일 編輯長 songhyunil1215@naver.com Q. 民主黨에서 1號 靑年 政策으로 寄宿舍 5萬 號를 供給하겠다고 發表했다. 우리 大學에 聯合寄宿舍 完工이 豫定돼 있다. 빠른 完工을 위해 努力할 수 있는 部分이 있을 것 같다. 國會議員이 할 수 있는 部分은 豫算 增額 要請이다. 한국체대 聯合寄宿舍는 2023年 完工, 2024學年度 學生 入住가 元來 計劃이었다. 하지만 全體 豫算이 254億원에서 120億원 늘어나 總 374億원이 됐다. 豫算 問題로 아직 着工에 들어가지 못했다. 올해 9月이나 11月 사이 定期國會에서 來年 豫算을 審議한다. 敎育委員會 委員들과 얘기 나누면서 敎育部에서 90億을, 史學振興財團에서도 30億을 增額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 한국체대가 송파구에 있지만 學生들이 모두 강동구에서 밥 먹고 生活하고 있다. 거의 地域區처럼 각별한 關心을 가지고 學生들의 去就 問題를 살피겠다. Q. 地下鐵 5·8·9號線 出退勤 時間 混雜度는 오래된 問題였다. 住民들의 關心이 많은 部分인데, 어떻게 緩和할 豫定인지. 地下鐵 混雜道路 住民들이 不便함을 느끼고 있다. 5號線의 境遇 河南까지 延長됐다. 河南부터 乘客들이 많이 타니까 강동구로 오면 이미 混雜한 狀態다. 이를 爲해 混雜度 改善을 公約으로 냈다. 두 가지 方法이 있다. 하나는 增車다. 出退勤 時間 混雜度를 낮추기 위해 地下鐵 數를 늘리도록 要求하는 것이다. 두 番째 方法은 都市鐵道法 改正案 發議가 있다. 都市鐵道法에 混雜度 150%를 超過할 수 없다는 條項을 넣는 것이다. 混雜度가 150%를 넘어가면 相當히 危險한 狀態가 된다. 사람들이 密集한다는 게 얼마나 危險한지 梨泰院 慘事로 우리 모두 겪지 않았나. 混雜度에 對해 都市鐵道 關係者에게 責任을 물을 수 있도록 改正案을 發議할 豫定이다. Q. GTX-D(首都圈廣域急行鐵道) 千戶驛 誘致, 地下鐵 混雜度 改善, 5號線 直結火 等 交通 關聯 公約이 많다. 江東區의 地理的 位置로 봤을 때 交通은 重要한 問題다. 강동은 서울 東쪽 外郭에 있다. 사람들은 서울 都心으로 모이거나 江南으로 간다. 그래서 江東 立場에선 交通 接近性을 改善하는 게 重要하다. 예전에 江東에서 江南에 가려고 하면 1時間 半이 걸렸다. 강동구에 9號線이 생긴 以後에는 20分, 30分 안에 갈 수 있게 됐다. 交通 接近性이 높아진다는 것은 住居 問題와 關해서도 重要한 일이다. 住宅 價格 形成에 影響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처럼 交通 接近性이 改善되는 건 劃期的인 일이다. 그래서 地下鐵 延長, 混雜度 改善, GTX-D 千戶驛 誘致를 主要 公約으로 내세웠다. Q. 그中에서도 GTX-D 千戶驛 誘致를 第1公約으로 내세웠다. 어떻게 實現할 것인가. 國土교통部에서 GTX가 강동구를 經由하도록 하겠다고 發表했다. 重要한 行政 節次가 남았다. 國家鐵道網 計劃을 來年에 發表하는데, 計劃에 江東區 輕油를 넣어야 한다. 來年 6月 第5次 國家鐵道網 計劃에 江東區 輕油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할 豫定이다. 첫 番째 關門을 通過하면 豫備 妥當性 調査를 지나야 한다. 豫備 妥當性 調査는 쉽게 말해 GTX가 강동구를 經由하게 되면 어떤 經濟的인 利益이 있는지, 政策的인 妥當性이 있냐 없냐를 따지는 過程이다. 妥當性이 있어야 國費를 投資할 수 있다. 屯村住公아파트가 完工되면서 여기에 居住하는 住民들만 1萬2千 世代가 넘을 豫定이다. 經濟的 側面에서 妥當性을 確保할 수 있다. Q. 體育 關聯 公約도 많다. 實行을 위해서 人材 養成도 重要할 것 같다. 江東區 體育 活性化를 위해 어떤 協力關係를 생각하고 있나. 강동구 住民의 生活 水準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지만, 스포츠 인프라는 아직 構築돼 있지 않다. 住民들의 需要에 비해 供給이 不足한 狀態다. 區廳長 在任 時節(16代~18代) 천호동에 있는 性賣買 業所 集結地를 없애고 40層짜리 住商 複合 빌딩 建設을 推進했다. 그때 建築 許可를 내주면서 駐車場, 水泳場, 體育施設도 같이 넣어달라고 했다. 성내동에 水泳場이 생기고 江東驛 옆에 氷上場度 생길 豫定이다. 삶의 質을 높이는 次元에서 스포츠 인프라 擴充에 神經 쓰고 있다. 體育 人材 養成에도 關心 있다. 한국체육대학교는 엘리트 體育과 生活 體育이 모두 있는 大學이다. 江東區體育會 이문용 會長과 協議해 人材 養成에 있어 積極的으로 돕겠다. Q. ‘엔젤攻防’과 ‘스포츠 맛의 거리’를 連繫한 特化 거리 造成은 우리 大學 學友들에게도 直接的으로 와닿는 公約이다. 어떻게 實現할 豫定인가. 요즘 經濟가 어렵다. 廢業도 늘고 空室이 많이 생겼다. 성내동 먹자골목度 마찬가지다. 손님이 많이 와야 月貰 負擔을 견딜 수 있다. 屯村住公아파트가 생기면서 特化 距離를 利用할 住民들이 많아졌다. 스포츠 맛의 거리와 엔젤 攻防을 連繫해 攻防과 飮食店, 카페 等 江東의 距離를 함께 살리려고 한다. 公共公知를 活用하는 方案도 있다. 公共共紙란 報道와 建物 境界 사이 空間이다. 유럽 같은 境遇 카페나 飮食店 앞에 테이블을 깔아놓고 먹을 수 있게 한다. 이처럼 公共公知에서 營業行爲를 할 수 있게 하는 方案도 苦悶하고 있다. 다양한 活性化 計劃을 통해 걷고 싶은 거리, 엔젤 攻防 거리, 맛의 거리 等 地域 名所로 만들 計劃이다. Q. 民主黨 所屬인 當選人과 달리, 江東區廳長과 서울市長은 國民의힘 所屬이다. 어떻게 疏通해서 강동구 住民을 위해 일할 것인지 궁금하다. 國民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國會에서 政治的으로 衝突하는 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싸움을 강동구에서 할 必要는 없다. 스포츠 맛의 거리를 어떻게 活性化할지에 對해 國民의힘이나 더불어民主黨이나 서로 對立할 理由가 있겠나. 강동구를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은 結局 다 같다. 모두 강동구 地域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政治하는 것이기 때문에 江東區 關聯 問題는 政黨끼리 對立할 理由가 없다. 서로 協力해서 하면 된다고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著作權者 ⓒ 韓國體育大學步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한국체육대학교가 선보인 K-댄스, 인도 현지의 박수와 함성 이끌다

KNSU PRESS 우리 大學 公演藝術學科가 引渡의 中心으로 向했다. 8名의 學友가 非보잉을 비롯, 韓國舞踊과 現代舞踊 等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였다. 박우진, 조하늘, 홍정우, 홍지연(以上 公演藝術 22), 김채민, 안정민(以上 公演藝術 23), 서진환, 윤인주 學友(以上 公演藝術 24)로 이뤄진 우리 大學 公演藝術學科 公演팀은 4月 10日부터 15日까지 印度 뉴델리 DLF 에비뉴 特設舞臺에서 열린 ‘코리아스트릿페어’에 招請 公演者로 나섰다. 지난해에도 人道에서 두 次例 公演한 적 있는 公演藝術學科다. 當時 現地 觀客들의 열띤 反應을 본 駐印度韓國大使館은 直接 主管하는 이番 行事에도 우리 大學을 招待했다. 實用舞踊 專攻 안정민 學友(公演藝術 23)는 “招請받은 첫 海外 公演이었다. 期待가 正말 컸는데 反應이 正말 좋았다. 公演하면서 呼應하는 소리가 들릴 程度였다”고 말했다. 韓國舞踊 專攻 홍지연 學友(公演藝術 22)는 “最近 몇 年間 公演 中 가장 뜨거웠다. 拍手도 많이 쳐 주시고 感謝한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學生 引率을 總括한 公演藝術學科 박영서 助敎 또한 “現地 분들은 韓國말로 人事를 건넬 만큼 韓流 文化에 關心이 많았다. 얼핏 얘기는 들었으나 이 程度인 줄은 몰랐다. 우리가 알리고자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알고 싶어 하고 알아가고자 했다”고 傳했다. 안 學友와 洪 學友는 “學校에서 이番 公演을 위해 많이 準備해 주셨다. 그 德에 現地 日程을 消化할 때 어려움이 全혀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의 計劃도 함께 들려준 이들이다. 안 學友는 “이제 始作이다. 우리 大學에서 繼續 나의 舞臺를 願할 수 있도록 成長할 것”이라고 말했다. 洪 學友도 “이番 公演에는 쟁강춤과 小鼓춤으로만 舞臺를 構成했다. 그렇기에 다양한 곳에서 韓國의 멋을 보여줄 機會가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우리 춤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傳했다. 著作權者 ⓒ 韓國體育大學步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出處 : 韓國體育大學步(https://news.knsu.ac.kr)

불법 촬영 현장 잡은 노인체육복지학과 김건호 학우

KNSU PRESS 4月 18日 午後 6時 殊常한 男子가 올림픽公園驛 周邊을 맴돌았다. 이윽고 그는 핸드폰을 꺼내 女性들의 뒤를 쫓으며 不法 撮影물을 찍기 始作했다. 이때 勇氣 있는 한 市民이 이를 알아채고 積極的으로 그를 沮止했다. 카메라를 뺏은 뒤 警察 申告까지 재빨리 마쳤다. 市民은 果然 누구였을까. 가방에 ‘칸스’ 키링이 달려 있었다는 提報를 土臺로 그를 찾아 나섰다. 搜所聞 끝에 ‘勇氣 있는 市民’을 만날 수 있었다. 그 主人公은 우리 大學 김건호 學友(老人體育福祉 20). 金 學友가 처음 殊常한 男子를 目擊한 곳은 올림픽公園驛 4番 出口 階段 앞이었다. 그는 “한 男子가 카메라를 배에 바짝 붙이고 市民 뒤에 서 있었다. 異常한 낌새를 느꼈지만, 戀人일 可能性도 있어 곧바로 措置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金 學友는 “階段에서부터 繼續 카메라를 든 男子를 따라갔다. 男子는 地下鐵 乘降場으로 내려간 後 다른 사람 뒤에서 다시 카메라를 꺼냈다. 이를 보고 ‘이건 確實히 몰카(不法 撮影)’라고 確信했다. 이때 카메라를 든 男子 옆으로 우리 大學 學友가 지나가는 걸 봤다. 多幸히 카메라가 學友를 向하고 있진 않았지만 빨리 解決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傳했다. “家族이나 知人이 그런 일을 經驗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有心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金 學友는 現場을 잡고 證據物을 確保한 뒤 재빨리 申告까지 마쳤다. 처음 겪는 일에 怯이 나진 않았을까. 그는 “平素 想像을 많이 한다. 不法 撮影 事件을 뉴스로 많이 봤었다. 當場 잡지 않으면 다른 被害者가 發生할 수 있었다. 遲滯할 수 없었다”고 答했다. 덧붙여 “證據 確保가 重要하다. 그래서 카메라를 뺏었다. 學友들이 많이 利用하는 域內에서 發生했기 때문에 確實히 解決해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고 밝혔다. 그의 이야기는 에브리타임을 통해 알려졌다. 金 學友는 “다들 ‘이거 너냐’고 물어봤다. ‘어떻게 한 거냐’는 質問도 많이 받았다. 대단히 뭘 한 건 아닌 것 같다. 그날따라 유난히 그 男子가 눈에 띄었고, 바쁘지 않은 날이어서 有心히 지켜볼 수 있었다. 칸스 訓鍊으로 視野가 넓은 것도 한몫했다.(웃음) 事件이 잘 마무리됐기를 바란다. 다신 그런 일이 發生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著作權者 ⓒ 韓國體育大學步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出處 : 韓國體育大學步(https://news.knsu.ac.kr)

한국체대 대학생 순찰단

KNSU PRESS 송파구에 밤이 찾아오면 螢光 조끼를 입은 大學生들이 움직인다. 한국체대 大學生 巡察隊다. 한국체대 學友들은 送波警察署의 支援을 받아 올림픽公園, 서울체고 等 다양한 場所를 돌아다닌다. Q. 한국체대 大學生 巡察隊의 始作은? A: 한국체대 大學生 巡察隊는 서울特別市 自治警察委員會 所屬이다. 지난해 巡察 募集 公告를 본 김서진 同門(運動健康管理 20)가 提案했고, 같이 있던 親舊들이 모여서 活動을 始作하게 됐다. 서울特別市 自治警察委員會 基準으로는 3寄稿, 韓國체대 大學生 巡察隊 基準으로는 2基째 活動 中이다. Q. 現在 어떻게 活動하고 있는가? A: 지난해에는 人員이 不足해 最小 3名은 參席해야 하는 巡察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擔當 警察官과 얘기를 나눈 뒤 人員을 더 募集했고, 只今은 50名 程度 活動하고 있다. (活動 時期는?) 每週 日曜日에 그다음 週 巡察 人員을 投票 받는다. 地域 相關없이 願하는 곳에서 움직인다. 只今까지는 韓國체대를 비롯해 올림픽公園, 서울체고 等에서 活動했다. 우리 學友들이 많이 居住하는 遁村洞驛 附近에서도 巡察을 始作할 豫定이다. Q. 警察署와 함께한다고 알고 있는데? A: 앞서 言及했듯 서울特別市 自治警察委員會 所屬이기에 擔當 警衛님과 擔當者분이 계신다. 委員會에서 學校에 맞춰 擔當 警察署를 連結해 주셨고, 우리 大學은 送波警察署와 손을 잡았다. (그렇다면 警察署와 함께 하는 部分이 있는지?) 巡察을 함께 한다기보다는 警察署에서 任命狀도 받고, 物品도 支援받는다. 이를 통해 自律的으로 巡察하는 槪念이다. Q. 學生들이 參與하면 좋은 點은? A: 于先 서울特別市에서 發給해 주는 任命狀을 통해 所屬感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巡察 時間에 맞게 社會奉仕 時間도 얻을 수 있다. Q. 巡察隊로 活動하면서 肯定的인 先例가 있었다면 紹介 付託드린다. A: 지난해에 巡察 日程과 有名 歌手 來韓 公演이 겹쳤던 적이 있다. 當時 公演場 周邊 駐車 空間은 많은 車輛으로 混亂을 빚었다. 그때 耿光峯을 통해 引率, 統制했고 混雜했던 駐車場이 整頓되는 걸 보며 뿌듯했던 記憶이 있다. Q. 앞으로 어떻게 活動할 豫定인지? A: 大學生 巡察隊가 처음 만들어진 趣旨처럼 ‘學校는 우리가 지킨다!’가 基本 마음가짐이다. 單純히 社會奉仕 時間을 채우기 위해 하는 活動이 아니고, 自發的으로 쓰레기를 줍는 等 다양하게 움직인다. 校內에서 우리가 먼저 模範을 보이면 同參하는 學友들도 생길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좋은 視線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著作權者 ⓒ 韓國體育大學步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出處 : 韓國體育大學步(https://news.kn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