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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조영훈, 26日만에 出張 '滿壘砲' :: 慶南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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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NC 조영훈, 26日만에 出張 '滿壘砲'
롯데 猛追擊에 11-9 ‘津땀勝’
9回末 2點差까지 追擊 當해
記事入力 : 2015-07-23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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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日 蔚山 문수구장에서 NC 다이노스 5番 打者 조영훈은 1回初 1死 滿壘에서 打席에 들어섰다.
지난 6月 28日 서울 蠶室 LG戰 以後 26日 만에 先發 라인업에 包含된 조영훈은 롯데 자이언츠 先發 投手 심수창을 相對로 볼카운트 3볼-2스트라이커 狀況에서 몸쪽으로 들어오는 6具(時速 144㎞ 直購)에 방망이를 크게 휘둘렀다.
26日만에 先發 出戰한 NC 조영훈이 1回初 롯데 심수창 投手를 맞아 滿壘홈런을 터뜨리고 있다./NC다이노스/
이 打毬는 右中間 담牆을 훌쩍 넘기며 飛距離 130m 홈런(시즌 3號)으로 記錄됐다. NC가 문수구장에서 만들어낸 첫 홈런이기도 했다.
조영훈은 KIA 所屬이던 지난 2012年 6月 28日 蠶室 LG戰에서 滿壘홈런을 친 以來 1160日만에 個人 通算 2番째 그랜드슬램을 만들었다.
조영훈은 지난 시즌 外國人 他者 테임즈의 迎入 以後 主로 代打로 出場해왔으며, 22日까지 올 시즌 55競技에서 打率 0.246에 不過했다. 最近 10競技에서 12打數 1安打(打率 0.083)에 그쳤지만 모처럼 제 役割을 했다.
NC는 3回初 2死 2壘 狀況에서 모창민의 볼넷에 이어 지석훈·손시헌·김태군·김종호의 連續 4安打로 4得點하며 初盤부터 8-0으로 앞서 나갔다.
지석훈은 5回初 1社에서 롯데 投手 홍성민의 時速 144㎞ 直球를 받아쳐 左中間 담牆을 넘기는 飛距離 110m 홈런(시즌 6號)을 쳤다.
NC 先發 投手 이태양은 5이닝 동안 93個의 공을 던지며 9被安打(1홈런) 3脫三振으로 4失點했다. 이태양은 6回末 롯데 최준석에게 투런홈런을 許容하는 等 連續 3安打를 내주며 마운드에서 내려왔지만 打線의 도움으로 시즌 6勝(2敗)을 거뒀다.
NC는 이날 11-9로 勝利하며 롯데戰 2連勝을 했다. NC는 올 시즌 ‘洛東江 더비’에서 7勝4敗로 優位를 지켰다. NC는 시즌 48勝2無35敗로 이날 SK 와이번스에 敗한 두산 베어스를 누르고 리그 2位로 올라섰으며, 先頭 三星에 0.5게임차로 따라붙었다.
마산고 出身의 崔再源은 8回初 盜壘(시즌 10號)를 成功하면서 2013年 프로 데뷔 以後 처음으로 두자릿數 盜壘를 했다.
蔚山= 권태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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