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季高校蹴球聯盟戰 高學年部에서 中浪FC가 優勝한 後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합천군/
서울 重浪FC가 第51回 春季高校蹴球聯盟戰에서 優勝을 차지했다.
中浪FC는 23日 陜川公設運動場에 열린 高學年部 決勝戰서 龜尾 오상고를 1-0으로 누르고 優勝컵을 들어올렸다. 優勝팀 및 準優勝팀에는 트로피와 함께 負傷으로 奬學金 250萬원과 150萬원이 各各 傳達됐다. 共同 3位는 大田유성生命과학고와 煤炭高架 차지해 奬學金 100萬원씩을 받았다.
最優秀選手賞은 中浪FC 이성재, 守備賞 中浪FC 최명성, GK賞 中浪FC 김정민, 도움上 영덕고 조재영, 優秀選手賞 오상고 김충현, 페어플레이選手賞 오상고 장현규, 得點賞 中浪FC 신종원, 베스트英플레이어賞 오상고 김재현, 最優秀指導者像 中浪FC 임동진 監督과 조만근 코치가 各各 受賞했다.
강태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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