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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政錯誤로 豫備軍 超過 召集 ‘말썽’ :: 慶南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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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 06月 07日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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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政錯誤로 豫備軍 超過 召集 ‘말썽’

訓鍊 人員 233名 通報받은 海軍 眞技士에 320餘名 動員
入所 못한 90餘名 集團抗議 … 軍, 訓鍊時間 10時間 控除

  • 記事入力 : 2012-10-0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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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當局의 行政 錯誤로 海軍 鎭海基地司令部(以下 眞記事)에 動員된 豫備軍 90餘 名이 訓鍊場에 入所하지 못해 抗議하는 騷動이 벌어졌다.

    8日 海軍 關係者에 따르면 이날 午後 1時께 昌原市 鎭海區 ‘海軍의 집’ 앞에 豫備軍 320餘 名이 動員됐지만, 眞技士가 當局으로부터 通報받은 訓鍊 人員은 233名뿐이었다. 이로 因해 入所名單에 없던 豫備軍 90餘 名이 訓鍊에 參加하지 못해 集團 抗議하는 騷動이 빚어졌다.

    이날 騷動은 兵務廳과 陸軍 第39師團 關係者가 現場을 訪問해 訓鍊에 參加하지 못한 豫備軍들에게 10時間 程度의 訓鍊時間을 控除해주겠다고 말하면서 끝이 났다.

    海軍作戰司令部  關係者는 “訓鍊에 參加하지 못한 豫備軍들이 火가 나는 것은 理解하지만, 入所 施設 收容人員이 240餘 名 程度에 不過하고 事前 補完措置度 안된 狀況에서 無條件 入所시키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 關係者는 “昌原地域에 動員 豫備軍 召集 通報를 하는 곳은 兵務廳과 陸軍 第39師團이며, 이들로부터 事前에 眞技士에 320餘 名 程度를 入所할 수 있느냐는 問議가 있었지만, 眞技士의 豫備軍 收容 人員이 240名 程度에 不過하다고 分明히 通報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치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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