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김경호 公式 홈페이지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logo
icon
KIMKYUNGHO
OFFICIAL WEBSITE

멈추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곱상하고 가냘픈 印象과 다르게 舞臺에 오를 때면 戰士의 氣槪가 뿜어져 나오는 歌手가 김경호다.”
멈추지 않고 舞臺를 지켜온 뮤지션, 大韓民國의 代表 록 보컬리스트 김경호

MORE PROFILE →

DISCOGRAPHY
INFO DISCOGRAPHY →
< 그대는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한다 >
大韓民國을 代表하는 落 보컬리스트 김경호의 데뷔 25周年을 記念하는 앨범,
김경호 正規 10輯 “그대는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한다” EP 및 Single 形態로 發表되었던
8曲과 함께, 新曲 1曲, 김경호 本人의 리메이크 曲 두 曲을 묶어 總 11曲의 合本 正規 앨범으로 發賣된다.
Concert
MORE Concert →
CONCERT More
PHOTO
MORE PHOTO →
  • 김경호로고.jpg
  • 1600171949313.jpg
  • 김경호 로고 (momento) (39).jpg
  • 김경호 로고 (momento) (5).jpg
  • 김경호 로고 (momento) (6).jpg
  • 김경호 로고 (momento) (34).jpg
  • 김경호 로고 (momento) (2).jpg
  • 김경호 로고 (momento) (14).jpg

FAN MESSAGE

30周年 眞心으로 祝賀드려요~^^ 마지막祈禱를 처음 들었을 때 韓國에 이런 歌手가 있다고 넘 마음에 들어서 그 때부터 音源이 나오면 사가지고 듣고 언젠가 公演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지내다 드디어 日本에서 처음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感銘을 받았을 때가 아직도 記憶이 생생합니다. 오늘 그런 접은 空間에서 하시니 티켓을 못 求했던 前 아쉽게도 갈 수 없지만 恒常 應援하고 있습니다. 글은 잘 쓸 수 없어서 몇年만에 올리네요ㅎㅎㅎ 오늘 좋은 時間 보내시고 다가오는 生日도 祝賀드려요~^^ 서울콘 떄 뵐게요~~^^
MARI 님
07:41
오빠..주무시나요.. 팬미팅은 公演보다는 緊張이 안되시려나요.. 저는 欲心을 버리고 티켓팅을 했기에 수월하게 자리를 잡았지만.. 果然 가야되는것인가..를 엄청 苦悶했었어요ㅠ 후하厚하..熱心히 深呼吸도 하고 努力해보겠지만 或是 너무 떨려서 싸인도 못 받고 그냥 가더라도 理解해주세요 오빠ㅠ 푹 주무시고 來日 午後에 만나요 오빠♡
퐁당퐁당 님
02:34
오빠 安寧하세요^^ 全國투어 및 行事 準備로 김경호밴드 모두 바쁘실텐데 팬들을 위해 팬미팅까지 進行해주셔서 眞心으로 感謝드려요 來日 人事드릴게요ㅎㅎ
프레리 님
06-05
내 歌手님~^^ 來日 팬미팅, 팬싸인回 잘 하시고 너무도 좋은 내歌手님 그 特有의 微笑~~ 크~ 많이 보고싶네요만 더 많이 웃으시고 幸福한 時間 되셔요. 不럽부럽~ 參席히시는 팬분들도 歌手님과 좋은 追憶. 幸福한 追憶 많이 만드시구요~ 김경호. 김경호밴드 빠이팅입니다~^^
하쿠나마타타 님
06-05
드디어 來日이예요~♡ 가까이에서 싸인 받고 寫眞 찍을 想像에 心臟이 쿵쾅 繼續 두근거려요^^ 너무 설레고 좋아서 繼續 내歌手님만 생각나네요ㅎ 오늘 便安히 지내시고 食事도 잘하시고 來日 만나요~♡ 사랑합니다??
sunny 님
06-05
完全 應援하고 팬미팅 期待하고 期待合니當 화이팅
守護天使 님
06-04
서울콘 너무 期待돼요~! 이틀 뒤 있을 팬미팅과 8日 全州콘도 화이팅입니다!!
hongcha 님
06-04
2틀後 失火?! 아마 歌手님도 설레일듯 確信 합니다!!! 우하하!!!!
芝蘭之交 님
06-04
그리고 오빠의 30周年과 生日을 記念하기 위해 祝賀하는 마음.. 그 素朴하고 眞實된 마음만 가득 가지고 오빠에 다가갈게요 오빠와의 만남이 期待되고 많이 설렙니다 健康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便安한 저녁時間 되세요 사랑합니다!!
잔다르크 님
06-03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오빠를 正말 많이 좋아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자꾸 이런 想像을 하게 돼요 緊張해서 딸꾹질이 난다든지 오빠에게 걸어가는 동안 같은 方向 팔과 다리가 同時에 움직인다든지 階段을 헛디뎌서 앞으로 고꾸라진다든지.. 팬미팅에서 語塞하게 治粧한 제 모습을 想像하니 더 그런것 같아요 꾸미지 않은 平素 자연스러운 제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가장 좋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苦生에 찌든 거친 손이지만 오빠에게 堂堂히 내밀어 볼게요
잔다르크 님
06-03
FREE BOARD
PRESS
  • logo
서울市 성북구 길음로 119, 206-1101(길음동, 길음뉴타운) | TEL. 02-523-0901, 0921
ⓒ 2019. PRODUCTION LEE HWANG l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