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新聞이 紙綿評價委員會를 構成합니다.경기신문의 사시는 ‘正直하고 바른 新聞’, ‘사람을 尊重하는 新聞’, ‘情報 傳達者의 責任을 다하는 新聞’입니다.
이에 걸맞은 言論이 되기 위해 各界各層 다양한 人員이 參與하는 紙面評價委員會를 構成합니다. 紙綿評價委員會는 7月부터 每달 定期的으로 모여 本誌의 編輯 디자인과 紙面構成, 報道 方向과 企劃 等 全般을 評價하고, 意見을 提示합니다. 京畿新聞은 紙面評價委員會에서 論議한 主要 內容과 建議事項을 檢討해 實際 新聞 製作과 報道에 反映할 方針입니다. 또한 每달 進行한 會議 內容을 透明하게 公開하여, 一般 讀者 여러분도 댓글과 메일 等을 통해 意見을 開陳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