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 1月 31日 밤, 달이 地球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皆旣月蝕 天文現象이 일어났습니다.
이番 月蝕은 反映式의 始作부터 終了까지 皆旣月蝕의 全 過程을 볼 수 있어 더욱 話題가 됐습니다.
全國 곳곳에 날씨가 흐린 곳이 많아 觀測의 喜悲가 엇갈리기도 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普賢山天文臺에 뜬 달의 모습입니다.
韓國天文硏究院의 전영범 責任硏究員이 撮影했습니다.
또 다른 場所인 전북 完走에서 박영식 先任硏究員이 撮影한 寫眞입니다.
皆旣月蝕 때 달이 붉게 보이는 理由는 地球 大氣를 지난 太陽빛이 屈折되어 달에 到達하는데, 地球 大氣를 지나면서 散亂이 일어나 붉은 빛이 달에 到達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映像입니다.
달에 드리운 그림자가 地球의 그림자입니다.
https://youtu.be/AhF6Abbna80
月蝕 現象은 每年 1~2回 假量 일어나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지만, 이番처럼 우리나라에서 皆旣月蝕의 全 過程을 볼 수 있는 것은 2011年 12月 10日 以後 約 6年 만이며,
7年 後인 2025年 9月 7日에 다시 全 過程을 觀測할 수 있습니다.
다음番 皆旣日蝕은 오는 7月 28日로, 새벽 3時 24分 12秒 部分月蝕이 始作되며 皆旣蝕 終了 以後 月沒 視角인 새벽 5時 37分까지만 觀測이 可能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다음 番 天文現象 때 또 다양한 消息을 傳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