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워터스톤즈 올해의 베스트 그림冊 選定 ? 숨 막히는 일러스트레이션을 자랑하는 《곰과 피아노》의 마지막 이야기. 곰의 演奏가 얼마나 사랑 받는지를 보여 주기 위한 아기 곰의 計劃이 始作된다. _워터스톤즈 ?데이비드 리치필드가 빛을 使用하는 方法은 獨創的으로, 이는 마치 偉大한 交響曲의 歡喜에 찬 마지막 樂章과도 같다! _데일리메일     데이비드 리치필드의 《곰과 피아노》, 그 마지막 이야기   숲속에서 피아노를 發見한 곰, 記憶하나요? 그 곰이 아빠 곰이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숲에서 異常한 것을 發見한 아기 곰! 아빠 곰이 그건 피아노래요. 옛날 親舊들과 밴드에서 연주했던 이야기를 하며 아빠는 무척 幸福해 보였어요. 그런데 아기 곰은 理解되지 않는 게 하나 있었어요. “아빠, 왜 只今은 피아노를 치지 않아요?”   모두의 마음을 울린 피아노 치는 곰의 빛나는 꿈 이야기, 이番에는 사랑스러운 아기 곰이 함께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