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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歲 以上] 어떤 約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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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分 圖書名 著者 譯者 年齡
그림冊 어떤 約束 마리 도를레앙 이경혜 7歲 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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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刊일 板形 페이지 數 ISBN 受賞/推薦 內譯
2019-06-17 234X347 40 978-89-7499-364-1

도서 소개

★랑네르노 文學賞 어린이 部門 受賞 ★★ 2019 소시에르 上 選定   모든 世上이 잠들어 있는 푸른 밤, 魔法 같은 旅行이 펼쳐집니다.     아직 깜깜한 밤, 엄마가 조용히 속삭입니다. “얘들아, 우린 約束이 있잖아?” 家族은 모두가 잠든 거리를 지나 천천히 마을을 벗어납니다. 익숙했던 곳이 낯설게 느껴지고 늘 걷던 길도 새롭습니다. 밤空氣에 실린 忍冬꽃 香氣, 머리 위에서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소리… 그리고 빨려들 듯한 숲의 고요함까지…. 꿈결 같은 밤의 風景 속으로 한발한발 들어설수록 時間은 조용한 魔法을 일으킵니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自然 속에서 새날의 벅찬 기쁨과 家族의 사랑을 함께 만나는 그림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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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글 ? 그림 마리 도를레앙  
프랑스의 作家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文學과 美術史를 工夫한 뒤 스트라스부르 裝飾藝術學校에서 일러스트를 專攻했습니다 . 《오 멋진데 ! , 《딴생각 中》 等 네 卷의 그림冊을 지었으며 , 幻想과 矛盾이 섞여 있는 日常을 作家만의 특별한 視角으로 觀察하고 , 創意的이면서도 銳利하게 表現하고 있습니다 . 《어떤 約束》은 랑데르노 文學賞 어린이 部門에 選定되었습니다 .
 
■ 옮김 이경혜
외로웠던 어린 時節에 冊이 없었다면 조금 怪常한 사람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冊의 恩惠를 갚는 마음으로 글도 쓰고 , 그림冊 飜譯도 합니다 . 문화일보 新春文藝 公募로 當選되어 作品 活動을 始作했고 , 《우리 先生님이 最高야 ! 》飜譯으로 'SBS 어린이 미디어 對象 ' 飜譯 部門 優秀賞을 受賞했습니다 . 《어떤 約束》에 흐르는 새벽과 저녁 무렵 푸른 하늘빛을 참 좋아합니다 .

상세 이미지

神祕로운 푸른 밤으로의 初代
그리고 새날의 기쁨
푸른 밤 속 아름다운 生命들
깊고 푸른 色으로 가득 찬 表紙를 만나면서 고요하고 神祕한 旅行은 始作됩니다 . 果然 어떤 約束일까 하는 好奇心을 갖고 말이지요 . 그런데 冊欌을 넘기다 보면 푸른 밤 自體의 魅力에 먼저 빠지게 됩니다 . 마을 , 들판 , 山을 지나면서 만나는 여러 모습 , 소리 , 냄새들을 너무나 아름다운 짙푸른 色調와 詩的인 文章으로 集中力 있게 그려내기 때문입니다 .  
그렇게 밤의 雰圍氣에 흠뻑 醉한 우리에게 約束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것은 푸른 빛 속에서 發見하게 되는 自然의 生命들입니다 . 이들은 自身들의 領域을 操心스레 지나는 家族들을 바라봅니다 . 瞬間 停止된 듯한 動作이지만 , 警戒心 없는 表情과 눈빛에서 自然을 共有하는 生命體로서의 同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이들뿐만 아니라 穩全히 품을 내주는 숲 ,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 발 밑의 마른 가지 모두 約束을 向해 가는 家族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約束은 家族만의 것이 아니라 , 世上 모두의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더욱 아름답고 벅찹니다 .  
 
自然의 約束
푸른 어둠과 함께 이 冊을 끌고 나가는 이미지는 입니다 . 깜깜한 房에 門틈으로 불빛이 들어오는 첫 場面은 곧 始作될 아름답고 따뜻한 旅行에 對한 暗示입니다 . 以後 푸른 어둠 속에서 만나는 마을의 街路燈 , 山등성이의 汽車 , 湖水 위의 달 이 빛들은 아름다운 自然 속으로 이끄는 剛한 힘이 됩니다 . 곳곳에서 發見하는 작은 빛들은 푸른色과 對比 되어 自然의 따뜻함과 神祕함을 한層 깊게 傳합니다 .
冊 속 自然의 어둠은 全혀 두렵거나 무겁지 않습니다 . 그리고 約束이 지켜지는 瞬間 , 빛의 調和는絶頂을 이루지요 . 어둠 속에 평화롭게 約束을 기다리던 家族들 , 그들의 눈앞에는 自然의 約束 새날 이 더할 나위 없이 神祕하고 雄壯한 빛으로 펼쳐집니다 .
 
家族과 함께라면
이 旅行이 여유롭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理由는 家族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 어두운 밤부터 새벽 동틀 때까지 힘들다거나 지루해 하기는커녕 조용하고 多情한 雰圍氣 속에서 새로운 自然을 發見하는 재미를 滿喫합니다 . 湖水의 달과 놀고 , 빈터에 누워 별을 구경하며 家族이 함께한 瞬間들은 호들갑스런 感歎이 굳이 必要 없습니다 . 그렇게 천천히 或은 빠르게 발걸음을 옮기던 家族은 約束 場所에 이르러 서로 多情히 어깨를 감싸 안습니다 . 이 뒷모습은 두터운 사랑과 信賴를 느끼게 합니다 . 自然 속에서 잊지 못할 아름다운 經驗을 함께 나누었기 때문이지요 .
 
늘 섬세하고 創意的인 視線으로 世上을 그려내는 마리 도를레앙의 力量이 더욱 훌륭하게 表現된 그림冊 《어떤 約束》 . 숨막힐 듯 아름다운 自然의 경이로운 瞬間으로 우리를 招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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